주변에 적당한 사람 추천 바랍니다 (포인트가 모자라 여기에 올리니 양해 바람)(45)

페이는요?
"- 하는 일 계속 하면서 본인 스케줄에 따라 하면 됩니다. 와이프가 집에서 하기 좋습니다."
이런말 열정페이처럼 들리는데.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본인 스케줄에 따라 유연하게 해도 된다는데 이 게 뭐 보이스 피싱도 아니고 열정페이랑 뭔 상관입니까? 다른 지역은 충원이 됐다 했죠? 그럼 그 사람들은 열정페이 받고 참여를 할까요?

@ 2판4판 님에게...
열정 페이 아니면 월급 얼마주나요?
나중에 사이트 성공하면 수익 나눠 주겠다 이런거 말고 고정급이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30 분 비디오 편당 1000 pesos
열정페인가?

call center 밤새 일해야 하루 500 페손데
내 할일 하면서 가끔 일해서 부수입 올리면 딴 거 제쳐두고도 열정페이는 아닌 것 같은데..
Justin 씨는 의심이 너무 많은 게 문제요.

그럼 나쁜 일 생길 일은 없지만 좋은 일 생겨도 날라갑니다.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는...

@ 2판4판 님에게...
에~~~~이~~~~~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ㅎ
밤새 일해야 하루 500페소? 무슨 말씀이세요... 필리핀 최저임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밤새 일 못시켜요.... 그리고 밤에 일하면 급여 더 줘야 합니다....

그리고, 구인을 하면서 급여수준 얘기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여기에 구인을 하신다는 것은 주위에 분을 소개해 달라는 내용이신데, 어떻게 소개를 하나요?

여기 구인란에 올리는 글을 좀 보시고, 납득할 만한 내용을 쓰셔야죠....

제가 봐도 좀 애매한 내용이라 몇자 적었습니다. ㅎㅎㅎ

@ 2판4판 님에게...
젊어서부터 사업 몇번 해보니, 인생에 좋은 기회를 놓치는 건 무섭지 않고 나쁜 기회에 엮이는게 무섭더군요.
지나고 보면 기회라는게 정말 좋은 기회는 열에 하나도 안되고 그나마도 자기가 공부해서 찾은 기회인거지, 남이 좋은 기회라고 들이미는 건 전부 나가리 들입디다.

저도 사무직 필리핀 직원들이 있어서 비교해보려고 좀 알아봤는데, 콜센타 보통 그것보다는 많이 법니다.
동영상 하나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요.
사람이 편의점이나 피시방 알바같은 건 투 잡 뛸 수 있지만, 정신노동하면서 남는 시간에 한 잡 더 뛴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보지 않고요.

직원들한테 프라핏 쉐어링이라는 건, 정해진 월급은 챙겨 주고, 거기다 추가로 인센티브 챙겨 주는 걸 말합니다. 애초에 월급을 적게받고 일하라는건 동업하자는 겁니다. 지분은 안주는 동업. 세상살기 그렇게 쉬울것 같으면 누가 사업 못하겠습니까.

필리핀 인건비도 싼데 그렇게 해야 사업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아직 사업 할 준비 안된겁니다. 노가다를 하던, 대출을 받던, 기본적인 자본금은 갖추고 시작하는게 직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콜센터 말단은 잘벌어야 겨우 2만페소 넘게 법니다.
게다가 대부분 미국 기업이라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해야 합니다.
야간근무는 1.5배 페이인거 감안하면 거의 최저급여 수준이죠.
그것도 마닐라기준이고 지방 콜센터는 그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 Jong Min Kim 님에게...
잘벌어서 2만페소 넘게 벌어도 하루 500페소 보다는 한참 더 되는데요?
그리고 야간근무 1.5배 아닙니다. 일반회사는 10%, 공무원은 20% 더 주면 됩니다.
저희 직원들 출근시간이 밤 10시예요. 기본급 시간당 200페소 남짓 줍니다.

Deleted ... !

@ Jong Min Kim 님에게...
더 주는 거야 회사 마음이니 1.5배 주는 곳도 있겠죠. 하지만 야간근무 최소 10%추가는 필리핀 노동법입니다.

payrollhero.ph/night_differential#:~:text=Every%20employee%20is%20entitled%20to,performed%20between%2010pm%20and%206am.&text=To%20determine%20the%20employee%20Night,%C3%97%200.10%20%C3%97%208%20hours)

Deleted ... !

@ Jong Min Kim 님에게...
무슨 착각이요?
Working holiday는 30%추가수당이고, non-working holiday는 일 안하고도 100% 받는건데요.

귀찮아 죽겠으면 뭣도 모르면서 계속 잘난체 하지말고 그냥 찌그러지면 됩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ㅠ
물어보니 그냥 그 필리핀 친구 회사 정책이 야간근무 150% 받는거였네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Justin 씨는 일방적으로 얘기하네요.
내가 그랬으니 다 그런가요? 인생에서 나쁜 일들 생기는 게 한 둘입니까?
잘된 건 다 내 탓, 잘못된 건 다 남 탓.
자식들 한테 내가 이랬으니 넌 아무 것도 하지 말라 할 겁니까?
그냥 공부만 해서 공무원이나, 의사나, 변호사나, 이런 거 해라, 그럴 겁니까?
그 게 좋으니까 다 들 제 자식들 그런 거 시킬려고 하죠, 그 거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게 인생의 정답입니까? 나 만의 정답이 왜 만인의 정답이 되야 합니까?
그리고 여기 모든 분들은 이미 다른 길로 온 사람들이고 그런 인생을 살기는 늦었어요.
다 좋은데,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근거도 없이 막 얘기합니까?
그 걸 영어로 judgmental 하다고 하죠? 너무 judgmental 한 거 아녜요?

좀 새나가는 얘길 하자면 전 제 자식들 한테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변호사, 의사, 약사, 이런 거 하지 말고 너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했어요.
의사 약사 하면, 평생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 상대하고 살아야 한다.
변호사 하면 평생 문제 있는 사람들 상대하고 거짖말 안하고 살 수가 없다.
이런 인생 좋은 거 아니다. 돈을 얼마 버는 건 아예 기준에서 빼라.
그리고 네가 좋아하고 즐거운 일, 변화도 있고, 버라이어티 한 일, 이런 일을 하라고 가르쳤고요.
지금 그런 일 하면서 잘 삽니다.
공식처럼 사는 인생이 꼭 좋다고 할 순 없는 겁니다.

Call center 급여가 저도 얼마나 되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하루 1000 페소는 안 넘지 않겠어요? 부업이 주업하고 비슷하거나 더 나으면 됐지, 주업보다 더 많아야 됍니까? 그럼 그 게 주업이지 부업예요?

여기서 왜 비디오편집 얘기를 합니까? 내가 비디오 편집도 해야 된다고 했어요? Video editing 은 필요없다는 거 안보여요?

육체노동은 투잡 뛸 수 있고 정신노동은 투잡이 가능하지 않다? 이 건 뭔 헤궤한 얘깁니까?

Profit sharing 이 왜 정해진 월급이 기본이 되야 하나요? 말 그대로 sharing 은 그냥 sharing 이지 거기 전제나 조건이 왜 붙어요? 말 장난 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 건 plus alpha 라고 했으면 그 게 주가 아니지 않습니까? 주가되는 건 열정페이라고 갖다부쳐 plus 라고 하는 건 사기 처럼 얘기 해... 너무 일방적이지 않아요. 속을 알지도 못하면서.

"필리핀 인건비도 싼데 그렇게 해야 사업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아직 사업 할 준비 안된겁니다. 노가다를 하던, 대출을 받던, 기본적인 자본금은 갖추고 시작하는게 직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 또 빡치는 말인데, 내가 지금 노동 착취할려고 하는 겁니까? 근거가 뭐예요?

Negative 한 면만 보고 의심하는 게 몸에 베어 있으면 실패는 안하더라도 발전은 못합니다. 입에 쳐넣어줘야 맛을 보겠다는 자세로는 암 것도 못합니다. 입에 까지 쳐 넣어줄 사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짱구가 아녜요. 서로 좋아야 하는 겁니다. 장고 끝에 악수를 두는 경우도 왕왕 있구요.

미국 사셨다니까 물어보죠. Hewlett & Packard, Ernst & Young, Proctor & Gamble, Walt Disney... 세계적인 회사죠? computer, accounting, consumer product, entertainment, 전부 다른데, 공통점이 뭘까요? 그런 공통점이 있는 회사가 미국에 얼마나 있으며, 그 공통점이 성공에 얼마나 큰 역할이 됐을까요? 모르겠다고 하면 담에 알려드리죠.

@ 2판4판 님에게...
다단계 좀 해보셨나요?
제가 젊었을 때 멋모르고 사무직으로 다단계 회사에서 몇달 일하면서 인생에 대해 참 많이 배운 적이 있습니다. 특히 정신 바짝 안차리면 순식간에 인생 개 망한다는 거 간접경험이지만 제대로 배웠죠.

그런데 그때 지부장과 말하는게 너무 똑같으시네요.

돈 많이 주면 여기서 구인도 안할 텐데

얼마주는지가 관건이 일의 세계에서

두리뭉실

@ stone2002 님에게...
그럼 여기서 공개적으로 온갖 것 다 까발려 주랴?

Dele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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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판4판 님에게...
이렇게 또 한명 가는군요. ^^;; 화이팅!

결국 유튜브는 이글올린사람꺼네요 구독자가 생겨도 결국은 ..

@ 두번이좋더라 님에게...
Profit sharing 이라는 건 안보셨나? 그럼 애쓰고 돈들어 다 만들어 놓고 다 줘 버려?

많은 사람들이 요런 형태 유튜브에 도전 했죠. 수익 나면 나누자!! 마지막은 다 채널 닫았습니다. 다들 자기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으니 그 사정 다 생각하다보면 답 안나오는 형태가 딱 요런 형태죠. 하여간 성공하시길!!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그 건 그대가 걱정할 바가 아니고. 허접하면 문닫는 거지.

@ 2판4판 님에게...
만드는 채널 꼭 알려 주시길!! 내가 구독정도는 해드리죠.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3 정도 후에 알게 될 겁니다. 좀 더 오래 걸릴 수는 있어요.
이 게 뭐 한 사람이 하는 일인 채널이 아니고 다른 뭐랑 연결이 되서 쉽지는 않네요.

@ 2판4판 님에게...
그래서 힘들다는 거였습니다. 서로 다 자기 사정이 있고 일정이 있고... 컨텐츠마다 영향력도 다 다르고...
편집, 기획하는 사람만 속 타고...
뭐 어떻게 되었든 원하시는 좋은 상황이 나오시길 빌겠습니다.

굳이 한국 사람을 중간에 끼워서 추천 받는 형식으로 필리핀 사람을 고용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본인이 직접 필리핀 구인 구직 사이트 같은 곳에서 구하세요.

@ 3a97ae 님에게...
그럼 여기서 사람 구하는 자들 전부 미친 놈이네.

@ 2판4판 님에게...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들은 2판4판님이 위에서 언급한 필요한 역할을 채널 주인장이 직접합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직접 하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릴 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 일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일이 되겠습니까.

필고에 있는 구인구직 글은 대부분 한국인을 상대로 합니다.
다른 피노이를 추천해달라는 간접 고용 광고는 거의 없습니다.

@ 3a97ae 님에게...
필요하고, 어렵고, 주가되는 건 제가 다 했고, 할 겁니다.
오해들 하시는데, 제가 도움 받자고 하는 것 보다, 주위에 그런 사람있으면 도움이 되라는 취지가 더 큽니다. 예를 들어 와이프가 재능은 있으나 애 땜에 일을 못하는데, 집에서 할 일 없을까? 옆집에 어떤 사람이 있는데 부업을 찾고 있다는데, 이런 사람 있을 수도 있잖아요? 충원이 되 있다고 하는 지역 다 내가 찾아 구한 겁니다. 제가 그냥 찾아도 되요. 구걸하는 거 아닙니다.

@ 2판4판 님에게...
포인트 돈주고 사서 정식으로 광고했으면 구걸 하는거 아니라는 말에 좀 더 신빙성이 있었지 싶네요.

@ 3a97ae 님에게...
그러게요. 아는 필리피노한테 취업자리 있는데 돈은 나중에 수익나면 나눠 준단다 하면 미친놈 취급 받기 딱 좋지 싶습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아이디가 이판사판 이잖아요

ㅋㅋㅋ

할일이 없는 그런 부류

3류도 아닌

돌
아이

@ Bangfong 님에게...
이제 별 아이디 트집이네. 그래 내 인생 이판사판이다.
그치만 니 처럼 여기 저기 주접은 안떤다.

좋은분 소개받으셔서 대박나세요... ㅎㅎㅎ

저스틴 저 사람 무시하세요
똑똑한 '척' 하지만 어딘가 약간 모자란 사람입니다.
그냥 허허 하면서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근데 영어 네이티브로 하는 필리피노가 30분 분량의 비디오에 1000페소에 할지는 모르겠네요
30분 분량도 녹화 시간으로 따지면 최소 몇 시간은 촬영하는 걸 텐데 말이죠.
네이티브는 아니라도 적당히 발음 좋은 사람은 구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 Jong Min Kim 님에게...
저 욕하시면서 결론은 저와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만?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허허

포인트를 사

돈없는데 돈을 어찌 주겠니 싶다.

푸하하

필리핀이 만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구하는데 포인트 살 돈 아까워서 구인게시판에 못 올리는 곳에 어떻게 추천을 할지

포인트 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포인트 구매해서 구인광고란에 올릴 자금도 없는데,
저기 일하는 사람들 페이는 어떻게 지불하려나요?

@ 뿌꾸 님에게...
사업 성공하고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단은 알아서들 하시는건데 ㅋㅋㅋㅋ 필고 참 재미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