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전.(11)

자유민주주의 국가 라고 명칭되던 나라들이 앞장서서 파시즘적인
정책들을 국민에게 강제했던 때였죠.

웃기네.

우리나라 인구의 여섯배인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현재까지 110만명이다. 우리나라가 제대로 통제를 안했다면 최소 18만명이 죽어나갔다. 그런데 현재까지 3만명이 죽었지...

당신 말대로 자유방임으로 나뒀다면 15만명 이상이 더 죽었다.

15만명이면 웬만한 중소도시 하나의 인구다.

당신은 그 만한 인구가 죽어나가길 원한거야?

더구나 코로나는 50대 이상에게 더 위험하기 때문에 , 그 15만명의 대부분은 50대 이상이었을거다.

당신의 나이가 50대 이상이라면 , 당신은 당신 세대의 15만명의 목숨을 구한 은혜를 모르는거지...

자유방임으로 코로나를 놔 둔 지금 사망확률이 대폭 낮아졌음에도 하루에 30-50명이 죽어나가고 있지. 그 대부분은 50대 이상이고...

윤석열 정부의 대책은 화장터 확충이라지?

@ 필용 님에게...
주류언론 맹신하시고 몸에좋은 백신 쭈욱 접종하시고 건강하세요~

본인손으로 언론이 전하지 않는 정보좀 찾아보시면 이런논쟁 필요없을 텐데요.

제 주변에 많은 분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
그때 뒤집어 엎었으면 더 많은 분이 이세상을 떠나셨겠죠.

@ 뿌꾸 님에게...

제주변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 전부 노인분들에 원래 아프던 분들입니다. 코로나 사망자에 병원비 감액해주고 장례비까지 주는것, 코로나 환자 핸들링하는 병원엔 돈폭탄 쏴주는게 전세계 공통이었죠. 이게 일반 사망자가 코로나로 처리되게 만드는 주원인이었고 이 상황은 한국도 마찬가지였구요.

반면 백신케이스... 이웃집 젊은분 매일 조깅하던분인데.. 죽게 만든건 p사 백신이었어요. 종합병원에선 죽어도 인정안해주나 죽은분 가족의사는 끝까지 싸우라고 하는데 그 병원이 multiple organ malfunction이 사망원인이라고 써주고 끝이라 호소할 방법이 없답니다.

코로나.. 저도 걸려봤고 가족도 다 걸려봤지만 38도까지 살짝 열나는 이틀짜리 감기였을 뿐이었어요. 남들 걸리면 다들 공짜 유급휴가 받을려고 엄살부리는것 아닌가 싶은데요. 아님 백신 맞은 사람들만 코로나 심하게 걸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제경운 미접이고 경험상 코로나 그냥 스쳐가는 감기라는 결론.

@ Phil Inv 님에게... 제 주변은 지병도 없이 건강하던 분들이 하루아침에 가셨습니다.
몇몇분들은 폐가 많이 상해서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정상 생활 못하고 있구요.
저희 가족도 코로나 걸려서 한달간 엄청 고생 했습니다. 저는 백신 1차 접종하고 2주만에 걸렸고, 집사람은 백신 안맞은 상태에서 걸렸습니다. 증상은 집사람이 더 심했구요.
본인이 코로나 쉽게 지나갔다고 다른 분들도 그런건 아닙니다.
공짜 유급휴가 받으려고 엄살 부렸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직접 당사자가 되어 보니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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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고 사는데 바빠서.... ㅎㅎㅎㅎㅎㅎ

코로나로 얼마나 많이 죽은지 아시나요? 필핀처럼 후진국은 부지기수로 죽었어요. 우리나라나 되니까 배부른 소리하는거죠

다들 깨어나시길.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