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10) 3
파블로조
8,287
24-03-06
베이비 옥토푸스(14)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2,068
2023-04-11 13:34
자유게시판
1275417094
|
얼마전 쇼핑몰 한바퀴돌면서
냉동식자재들 가득사와서
냉동고에 채우고
이제 파먹기를 시작합니다.
싱싱한 재료들 사다하면
좋은데 요리할려면 없는게
더많아서 하다보면 귀찮아지죠.
냉동이나 건조된것으로 하면
편하고 좋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일본 여행가서
기모노입고 페북에 사진올리고
있네요.
한국은 비자문제 때문에 기피하는듯해요.
주변에서 한국간다고 메세지오면
은근 걱정되요 한국가서 험한꼴
당하지는 않을까요.
오전은 요리했으니 이제 목공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집에 일하는 아이가 아이를 가졌는데
벌써 담달에 출산입니다.
빈방에 아기방 만들고
옷걸이 요람등 필요한것
만들어 줘야겠어요.
어제 몰에가서 그릇을 20개 넘게
사왔어요. 고르고 골라서 음식에
각각 잘 어울리는 것으로요.
개당 50페소 ㅋㅋㅋ
냉동식자재들 가득사와서
냉동고에 채우고
이제 파먹기를 시작합니다.
싱싱한 재료들 사다하면
좋은데 요리할려면 없는게
더많아서 하다보면 귀찮아지죠.
냉동이나 건조된것으로 하면
편하고 좋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일본 여행가서
기모노입고 페북에 사진올리고
있네요.
한국은 비자문제 때문에 기피하는듯해요.
주변에서 한국간다고 메세지오면
은근 걱정되요 한국가서 험한꼴
당하지는 않을까요.
오전은 요리했으니 이제 목공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집에 일하는 아이가 아이를 가졌는데
벌써 담달에 출산입니다.
빈방에 아기방 만들고
옷걸이 요람등 필요한것
만들어 줘야겠어요.
어제 몰에가서 그릇을 20개 넘게
사왔어요. 고르고 골라서 음식에
각각 잘 어울리는 것으로요.
개당 50페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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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꾼 [쪽지 보내기]
2023-04-11 13:49
No.
1275417097
오늘도 눈으로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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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4:24
No.
1275417104
@ 독립꾼 님에게...
독립꾼님도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독립꾼님도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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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11 14:01
No.
1275417100
37 포인트 획득. 축하!
Masarap ~~~ (◠‿◕)
그릇이 50페소이면 참 저렴하네요. 잘 사셨네요. 。◕‿◕。
그릇이 50페소이면 참 저렴하네요. 잘 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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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4:26
No.
1275417105
@ Alissa 님에게...
막 돌아댕기다가
어쩌다 운좋게 구석에 쌓여있는것들 찾아요.
이상하게 쓸만하고 가격 착한건 진열이 안되어있고
비싸고 딱히 쓸 용도 없는것들만 진열되어있어요. ㅋㅋ
막 돌아댕기다가
어쩌다 운좋게 구석에 쌓여있는것들 찾아요.
이상하게 쓸만하고 가격 착한건 진열이 안되어있고
비싸고 딱히 쓸 용도 없는것들만 진열되어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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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3-04-11 14:31
No.
1275417110
하여튼 사진 하나하나가 부럽네요
올라오는 음식하나 하나가 아주 좋네요
비주얼만봐도 역시 ㅋ
peruvian cocina 느낌
올라오는 음식하나 하나가 아주 좋네요
비주얼만봐도 역시 ㅋ
peruvian cocina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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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6:17
No.
1275417141
@ DAL ARKI SONG 님에게...
peruvian cocina를 몰라서
구글링해서 한참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peruvian cocina를 몰라서
구글링해서 한참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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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3-04-11 16:24
No.
1275417146
@ 파블로조 님에게...샹그릴라 더 포트에 samba peruvian 레스토랑가면 저 느낌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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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6:34
No.
1275417151
@ DAL ARKI SONG 님에게...
어 그렇쿤요!
한번 와이프랑 데이트겸 방문해서
느낌을 배워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그렇쿤요!
한번 와이프랑 데이트겸 방문해서
느낌을 배워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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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3-04-11 16:04
No.
1275417130
이거슨 이슬님을 강림하게 만드는 아...비도오고 쭈꾸미에 ...보는것만으로도 넘나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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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6:18
No.
1275417142
@ bellbridge 님에게...
어디갔었어요!!!
한참 기다렸잖아요 ㅎㅎ
어디갔었어요!!!
한참 기다렸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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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쪽지 보내기]
2023-04-11 16:11
No.
1275417137
마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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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6:19
No.
1275417143
@ 슬로우 님에게...
네 먹을만합니다.
막 요리하다가 춘장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올리브오일에 마늘 살살볶다가 끝냈습니다.
10분요리라서 좀 심심했습니다.
네 먹을만합니다.
막 요리하다가 춘장을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올리브오일에 마늘 살살볶다가 끝냈습니다.
10분요리라서 좀 심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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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11 18:41
No.
1275417177
youtu.be/iCbliKVlENY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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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11 18:49
No.
1275417179
@ Alissa 님에게...
오래전에 나온 뉴스인데 지금은
좀더 발전했나봅니다.
요즘은 주택도 3D 프린터로 짓고
있어요.
저도 3D CNC 작업을 주로하기는
하나 마무리는 어쩔수 없이 사람손이
가야해요.
반복적인 작업일경우는 능률이 있고
일회성이나 간단한 작업은 아직까지는
수작업이 빨라요.
오래전에 나온 뉴스인데 지금은
좀더 발전했나봅니다.
요즘은 주택도 3D 프린터로 짓고
있어요.
저도 3D CNC 작업을 주로하기는
하나 마무리는 어쩔수 없이 사람손이
가야해요.
반복적인 작업일경우는 능률이 있고
일회성이나 간단한 작업은 아직까지는
수작업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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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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