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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22)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2,163
2023-04-06 00:16
자유게시판
1275415981
|
홀리위크기간이라서 와이프는
친정에가서 부모님들과
유명한 성당들 돌며 단체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까지 밤샘 작업도 해가며
빵굽고 요리하고 정신 없이 보내고
이제 좀 쉬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도 나고해서 주말부터 휴식겸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포장가능한거로해서
함박스테이크이나 잡채
같은걸로요.
오늘은 오래전에 실패했던
밀떡을 만들어봤어요.
제면기 한대 안쓰는게 있어
개조를해서 일반 떡볶이 두께로
일정하게 나올수있게 해봤어요.
밀떡하나 뽑자고 방앗간기계를
살수는 없고해서 가능한
집에 있는걸 활용하는걸로요.
가공속도도 빠르고 단순해서
편합니다.
짜장면 면 뽑듯이 떡을 하는거라
가래떡 만드는거랑은 다르지만
테스트로 떡볶이 만들어서 맛을보니
괜찮습니다.
조금씩 더 만들어보면 좋아질듯해요.
하루 신나게 고민하고나니
피곤하기도하지만 잠은
잘 올것 같습니다.
금연시작하고 이상하게
자동으로 금주까지되어 버려서
밤이 심심합니다. ㅋㅋ
친정에가서 부모님들과
유명한 성당들 돌며 단체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까지 밤샘 작업도 해가며
빵굽고 요리하고 정신 없이 보내고
이제 좀 쉬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도 나고해서 주말부터 휴식겸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포장가능한거로해서
함박스테이크이나 잡채
같은걸로요.
오늘은 오래전에 실패했던
밀떡을 만들어봤어요.
제면기 한대 안쓰는게 있어
개조를해서 일반 떡볶이 두께로
일정하게 나올수있게 해봤어요.
밀떡하나 뽑자고 방앗간기계를
살수는 없고해서 가능한
집에 있는걸 활용하는걸로요.
가공속도도 빠르고 단순해서
편합니다.
짜장면 면 뽑듯이 떡을 하는거라
가래떡 만드는거랑은 다르지만
테스트로 떡볶이 만들어서 맛을보니
괜찮습니다.
조금씩 더 만들어보면 좋아질듯해요.
하루 신나게 고민하고나니
피곤하기도하지만 잠은
잘 올것 같습니다.
금연시작하고 이상하게
자동으로 금주까지되어 버려서
밤이 심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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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6 02:32
No.
1275416000
추천 누르고 갑니다.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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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09:02
No.
1275416034
@ Alissa 님에게...
오호 감사합니다.
댓글도 없고 할것 같아
별 기대 안하고 필고에
다시 들어왔는데 댓글도 많고
추천도 많고
오늘은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에요.
오호 감사합니다.
댓글도 없고 할것 같아
별 기대 안하고 필고에
다시 들어왔는데 댓글도 많고
추천도 많고
오늘은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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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6 10:40
No.
1275416073
@ 파블로조 님에게...
네.. 파블로조님께 오늘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금연뿐 아니라 금주도 좋은 거지요. ㅎㅎ
제가 편식이 좀 있는데
오늘 올리신 사진들은 다 제가 좋아하고 먹고싶은 음식들이에요.
진짜 다 먹고싶네요.
저렇게 생긴 함박스테이크는 처음 봐요.
소고기패티(?) 인가요? 저는 돼지고기는 별로여서요.
혹시... 시음 또는 시식할 한국 사람 필요하시면
저를 부르세요.
언제든지 날라가서 맛봐드릴께요. ㅋㅋ
우리집에서 클라우드 9 보이니까 파블로조님 집도 보일꺼에요.
나 지금 배고파서 며칠전에 먹다 남은 카레라이스 먹고있는데 오래되서 맛 없네요. ㅋ
또 요리 작품들 만드시면 사진들 올려주세요.
파블로조님 사진들 보는 것 좋아해요. ｡◕‿◕｡
Have a nice day ~~~ (✿^‿^✿)
네.. 파블로조님께 오늘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금연뿐 아니라 금주도 좋은 거지요. ㅎㅎ
제가 편식이 좀 있는데
오늘 올리신 사진들은 다 제가 좋아하고 먹고싶은 음식들이에요.
진짜 다 먹고싶네요.
저렇게 생긴 함박스테이크는 처음 봐요.
소고기패티(?) 인가요? 저는 돼지고기는 별로여서요.
혹시... 시음 또는 시식할 한국 사람 필요하시면
저를 부르세요.
언제든지 날라가서 맛봐드릴께요. ㅋㅋ
우리집에서 클라우드 9 보이니까 파블로조님 집도 보일꺼에요.
나 지금 배고파서 며칠전에 먹다 남은 카레라이스 먹고있는데 오래되서 맛 없네요. ㅋ
또 요리 작품들 만드시면 사진들 올려주세요.
파블로조님 사진들 보는 것 좋아해요. ｡◕‿◕｡
Have a nice day ~~~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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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11:22
No.
1275416092
@ Alissa 님에게...
네 소고기 돼지고기 블랜딩이에요.
그리고 구운게 아니고 딥후라이로
튀겼어요.
다시 만들때는 오븐에 구워볼려고요.오븐에 구우면 한번에 많이
만들수 있고 맛도 일정할듯해서요.
네 소고기 돼지고기 블랜딩이에요.
그리고 구운게 아니고 딥후라이로
튀겼어요.
다시 만들때는 오븐에 구워볼려고요.오븐에 구우면 한번에 많이
만들수 있고 맛도 일정할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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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6 11:59
No.
1275416104
@ 파블로조 님에게...
아.. 그렇군요.
버거킹처럼 구운다는 건가요?
1. 함박스테이크 밑에 깔아놓은 건 짜장면 인가요? 참 맛있어 보이네요.
2. 해물 짬뽕? 국물은 어떻게 맛내셨어요? 해물은 어디서 사세요?
3. 잡채도 참 예쁘게 만드시네요.
4. 밀떡볶이. 양념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밀떡 밀가루는 어떤걸 쓰세요?
그냥 궁금... ^^
아.. 그렇군요.
버거킹처럼 구운다는 건가요?
1. 함박스테이크 밑에 깔아놓은 건 짜장면 인가요? 참 맛있어 보이네요.
2. 해물 짬뽕? 국물은 어떻게 맛내셨어요? 해물은 어디서 사세요?
3. 잡채도 참 예쁘게 만드시네요.
4. 밀떡볶이. 양념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밀떡 밀가루는 어떤걸 쓰세요?
그냥 궁금...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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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12:10
No.
1275416106
@ Alissa 님에게...
1.버섯양파스테이크소스
2.해물은 주로 S&R 육수는
며느리도 모름 ㅋㅋ
치킨파우더 혼다쉬와 이것저것
얼큰하게할땐 사골육수도요.
3.2분잡채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먹을수 있게 만들었어요.
4.기본 떡볶이양념과 육수에
데리야끼소스 노추그리고
가볍지 않는맛을 위해
한꼬집씩 이것저것 넣어요.
1.버섯양파스테이크소스
2.해물은 주로 S&R 육수는
며느리도 모름 ㅋㅋ
치킨파우더 혼다쉬와 이것저것
얼큰하게할땐 사골육수도요.
3.2분잡채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먹을수 있게 만들었어요.
4.기본 떡볶이양념과 육수에
데리야끼소스 노추그리고
가볍지 않는맛을 위해
한꼬집씩 이것저것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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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6 12:25
No.
1275416108
@ 파블로조 님에게...
아.. 그렇게 만드시는군요.
여긴 S&R 이 어디에 있어요?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ㅎㅎ
다음에 또 여유 되시면
칼국수, 쫄면, 닭갈비, 바베큐, 김밥, 샌드위치 같은 음식들도 만드셔서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저는 입맛이 초딩이고 심플해요.
아내분이 만든 요리도 꽤 괜챦던데요.
저는 눈으로 먹을께요. ㅋㅋ
아.. 그렇게 만드시는군요.
여긴 S&R 이 어디에 있어요?
나는 한번도 못봤는데... ㅎㅎ
다음에 또 여유 되시면
칼국수, 쫄면, 닭갈비, 바베큐, 김밥, 샌드위치 같은 음식들도 만드셔서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저는 입맛이 초딩이고 심플해요.
아내분이 만든 요리도 꽤 괜챦던데요.
저는 눈으로 먹을께요. ㅋㅋ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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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12 [쪽지 보내기]
2023-04-06 05:49
No.
1275416014
와우...
맛나게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맛나게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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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09:03
No.
1275416035
@ yoyo12 님에게...
요요님도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어렵지 않습니다.
요요님도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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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4a [쪽지 보내기]
2023-04-06 05:57
No.
1275416017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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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09:03
No.
1275416036
@ 46054a 님에게...
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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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때는마랴 [쪽지 보내기]
2023-06-19 17:08
No.
1275433717
@ 파블로조 님에게...
그냥 좋으면 ㅅㅅ 하는 토쟁이 은어에요 ㅎㅎ
그냥 좋으면 ㅅㅅ 하는 토쟁이 은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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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3-04-06 07:11
No.
127541602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요리를 좀 합니다만... 이 요리들에 비하면. ㅎㅎ 데코레이션부터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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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09:04
No.
1275416037
@ 희준이아빠 님에게...
희준이 아빠님 요리가
맛은 더 있을거에요.
전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서요.
희준이 아빠님 요리가
맛은 더 있을거에요.
전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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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크루즈 [쪽지 보내기]
2023-04-06 09:45
No.
1275416039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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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11:19
No.
1275416090
@ 비토크루즈 님에게...
맛은 좀 있는것 같은데
비주얼이 좀 그렇죠?
사진 몇일 지나보면
창피해요. ㅋㅋ
맛은 좀 있는것 같은데
비주얼이 좀 그렇죠?
사진 몇일 지나보면
창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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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4-06 10:06
No.
1275416048
사진만 보네요
입으로 들어가야 할터인데
츄릅
입으로 들어가야 할터인데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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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11:14
No.
1275416087
@ Bangfong 님에게...
그러게요
시식도 해드려야하는데 말이에요.ㅎㅎ
그러게요
시식도 해드려야하는데 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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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 [쪽지 보내기]
2023-04-06 10:39
No.
1275416072
맛있어 보이고 사진도 예쁘네요
금손이네요 부럽습니다
금손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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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4-06 11:17
No.
1275416088
@ 허풍선 님에게...
음식 식을까봐 면불까봐
허겁지겁 대충 놓고 찍어요.
시간 넉넉히하고 플레이팅도
잘하고 찍고 싶은데 음식이라서
어렵네요. ㅎㅎ
음식 식을까봐 면불까봐
허겁지겁 대충 놓고 찍어요.
시간 넉넉히하고 플레이팅도
잘하고 찍고 싶은데 음식이라서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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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4-07 07:32
No.
1275416270
@ 파블로조 님에게...
식당에서도 사진 찍는날 문 닫고 촬영업체 섭외해서는 요리사들 음식 만드느라 정신없이 돌아 가던데요. 먹으면서 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
식당에서도 사진 찍는날 문 닫고 촬영업체 섭외해서는 요리사들 음식 만드느라 정신없이 돌아 가던데요. 먹으면서 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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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3-04-07 00:47
No.
1275416249
눈으로 보는맛이 실제로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휴식 되시길^^
편안한 휴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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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2
Page 6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새로운 시작 
(10) 
3
파블로조
8,532
24-03-06
(10) 3
파블로조
8,532
24-03-06
안녕하세요. (3)
장경철
1,389
24-01-15
장경철
1,389
24-01-15
어이쿵! (11) 1
파블로조
2,822
23-11-28
(11) 1
파블로조
2,822
23-11-28
밤손님 (23) 1
파블로조
5,530
23-11-26
(23) 1
파블로조
5,530
23-11-26
굿모닝 (27) 3
파블로조
3,782
23-11-25
(27) 3
파블로조
3,782
23-11-25
크리스마스 (22) 3
파블로조
3,518
23-11-22
(22) 3
파블로조
3,518
23-11-22
바보! (17) 2
파블로조
3,357
23-11-22
(17) 2
파블로조
3,357
23-11-22
어쩐지 (20) 1
파블로조
9,887
23-11-16
(20) 1
파블로조
9,887
23-11-16
치즈녀 (10) 2
파블로조
5,651
23-11-12
(10) 2
파블로조
5,651
23-11-12
테스팅 (18) 2
파블로조
10,558
23-11-10
(18) 2
파블로조
10,558
23-11-10
할로할로 (21) 3
파블로조
10,783
23-11-09
(21) 3
파블로조
10,783
23-11-09
샤인머스캣 (18) 2
파블로조
9,981
23-11-08
(18) 2
파블로조
9,981
23-11-08
처음처럼 (17) 1
파블로조
10,107
23-11-07
(17) 1
파블로조
10,107
23-11-07
졸린 오후 (15) 1
파블로조
15,144
23-11-02
(15) 1
파블로조
15,144
23-11-02
고추먹고 맴맴 (6)
파블로조
3,713
23-10-24
(6)
파블로조
3,713
23-10-24
감사한 하루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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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23-10-20
(8) 1
파블로조
3,761
23-10-20
작업장에서 (10)
파블로조
3,836
23-10-19
(10)
파블로조
3,836
23-10-19
시간 떼우기 (11) 1
파블로조
5,319
23-10-18
(11) 1
파블로조
5,319
23-10-18
보슬비 (19) 1
파블로조
7,291
23-10-16
(19) 1
파블로조
7,291
23-10-16
늦은 저녁 (5) 1
파블로조
6,292
23-10-15
(5) 1
파블로조
6,292
23-10-15
헬로우 선샤인 (6) 2
파블로조
2,373
23-10-06
(6) 2
파블로조
2,373
23-10-06
그냥 내가하고말지 (7)
파블로조
4,240
23-10-03
(7)
파블로조
4,240
23-10-03
[취미활동/사진] 빵 (6) 1
44JJ2016
1,789
23-09-15
(6) 1
44JJ2016
1,789
23-09-15
망치소리 (6) 1
파블로조
2,046
23-08-04
(6) 1
파블로조
2,046
23-08-04
[사진] 새우 맛있어요 (12) 1
Josue
2,519
23-08-03
(12) 1
Josue
2,519
23-08-03
제비처럼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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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23-08-02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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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