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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14:48
자유게시판
12754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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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아가씨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아무튼 위로에 말씀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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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러갔으면 그냥즐기기만하면면되는데 호갱되신걸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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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자신을 자아비판하는겁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초보분들 저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쪽팔리더라도 알릴 필요가 있다 생각했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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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비 지불했다 치면 뭐 그리 손해는 아닌것 같으니 이쯤에서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진따 취급받다가 필리핀에서 왕같은 대접 받으면 정신이 돌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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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직 제가 내공이 없는 상태라.. 말씀하신 대로 이제 겨우 20살짜리 아이한테 사랑한다 보고 싶다 얘기를 들으니 이성이 마비된 거였죠.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조금의 내공은 쌓인거 같아요. 절대 앙헬은 정을 흘리고 다니면 안된다는 사실도 뼈져리게 느꼈구요... 바바에는 바바에 일뿐인걸 명심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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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성적욕망을 이기지 못해서 이런일이 벌어진거죠. 그 성적욕망이 인간의 기본적인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거든요.
처음만난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부류는 화류계 여자와 그 여자를 만난 생각 없는 남자 밖에 없습니다. 그 바바에는 님의 성적욕망을 이용해서 뭔가 뜯어내려 한것이고 님은 그 성적욕망을 못이겨 좀 뜯긴것이에요.
이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것이지 내공이란 단어를 어찌 이런 허접한일에 갖다 붙입니까?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다음에 혹시 앙헬레스에 가셔서 바바에 만나시면 500페소 걸고 2차 가자고 해보세요. 500에 따라오면 그 바바에한테 진짜 잘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쫑내면 됩니다.
500 페소는 10년전 가격이라 너무한것 같으니까 1000페소 걸고 한번 해보세요.
만약 성공하신다면 내공은 아니더래도 그나마 이성적 판단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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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구멍동서되는겁니까? 후기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도 구매후기가 궁금하니 구매후기 작성하신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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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친구 잘나간다네요. 갈때마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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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를 처음 만나는경우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면 저렇게 당하는 경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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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번 일로 저의 내공이 부족했음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세상은 넓고 앙헬에 Jien Ramirez보다 더 괜찮은 바바에는 많다고 제 고수 후배놈이 위로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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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유경제는 공유경제의 영역에 놔둬야지 자꾸 개인이 소유하겠다고 듬비니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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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십니다. 공공제를 사유화 하려고 시도한 제 탓이 크네요...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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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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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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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 질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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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범법자의 일기장을 당당하게 글을 올리고 왜 아무렇지 않게 대댓글다지?대가리 총맞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을 의심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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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으로 수빅에 배타고 놀러간 듯한데 그 가셨던분 신상이 좀 위험한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동영상을 제게 보냈던데요... 침대에서 있는....
수빅에 이년 데리고 놀러가셨던분 마마상에게 항의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년이 보낸 동영상은 제가 증거로 저장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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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갈때마다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장기 출장이었다니. 굉장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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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셨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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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길게도 썼네
앙헬걸 한테 당했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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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Ramirez는 앙헬에서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또 다른 한국남자를 만나서 임신하고 결혼해서,
한국으로 와서 아이 출산하고 아이가 5살 쯤 된 것 같습니다.
아마 전라도 어디로 시집을 간 것 같은데,
이 Ramirez는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전국을 떠돌며,
소위 말하는 창녀 짓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목적은 오로지 돈이죠.
한국인 남편에게 돈을 갈취 하다가 그 것도 부족한지,
아니면 그냥 ss가 좋아서 즐기는 것인지,
암튼 말은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낳은 아이가 참 불쌍해 보입니다.
필리피나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쏟아내고,
눈물 연기를 엄청나게 연습해서 잘하니까!
한국 남성들!!!
조심 또 조심하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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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가문 특성인가보군요?
일단 라미레즈라고 하면 우선 믿고 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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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앙헬레스 술집아가씨들 특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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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서 경험해볼것중에 아직 무궁무진하게 많은 쓰레기같은 경험들이 많습니다.
당하신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스처지나가듯이 경험하는 부분이고
제대로 뒷목잡고 쓰러질정도로 한번 당해보면 필리핀 쉽지않은곳이라 생각하고
조심하게 될듯 합니다. 유흥에 몸담고있는 처자들한테 정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당하면 뒷감당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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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면서 사는거죠. 막말로 나부터 먼지 뒤지게 나오는데 뭔 같이 지내는 바바에한테 ㅋㅋ;;
이런 이야기 댓글에 잘 안다는데.. 그냥 속편하게 하면 하는갑다, 딴놈 만나면 만나는갑다 셋업인지 돈 뺄라고 한국남자 작업하면 그러는갑다 하고 그냥 냅두는게 답임;; 어차피 저희는 외국놈이라 뭔짓을 안해도 뭔짓 한놈처럼 되는곳이 여기라..
서울놈이 부산살때도 바닷가 근처 안가는거처럼 13년째 사는데도 워킹 1년에 한번 갈까 말까입니다
인생 물 흐르듯..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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