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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5일차입니다.(22)

Views : 11,001 2022-11-23 17:26
자유게시판 127538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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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서 많은 조언들과 충고를 기억하며
필리핀에 잘 도착 했습니다 ^^

여자친구집이 바탕가스 지역이라 마닐라
통해서 입국.
20일 새벽 2시쯤 호텔에 도착했네요
일본은 몇번 가봤지만 필리핀은 처음이고
온라인 통해서 2년조금넘게 전화만 하다가
드디어 일정이 맞춰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공항 도착하고 첫 느낌은 "진짜 덥구나"
한국은 이제 겨울인데 밤늦은 시간도 제게는
너무 덥더라구요
입국수속도 캐리어 화물이용도 처음인데
친절한 보안들 덕분에 쉽게쉽게 하고
공항와이파이 (5분무료) 로 여친과 연락하고
만나서 호텔로 이동했네요
어머니와 여동생들은 다른룸 잡아주고 저희도
룸 하나 잡고 입실하는데 ..샤워실에 바퀴가ㅡㅡ
비용은 1박 2천페소가 조금 넘는데 최악..
그래도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뜨밤을 ㅋ

2박을 하고 난 이후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저희둘만 다른호텔에 방을 잡았습니다.
가격은 1박 1400페소 정도인데 시장과 가깝고
가드에 실내도 엄청 깨끗해서 여기 10일치
결제를 했네요
그리고 출국전 2일은 4천페소 짜리 호텔로
예약까지 마무리하니 큰 비용들은 처리가
완료되었네요

지금은 5일차인데 여친과 sm몰도 가서 쇼핑도
하고 삼겹살도 먹으면서 원하는 부분 들어주고
제가 원하는 로컬들이 생활패턴인 시장에 가서
시식과 길거리푸드를 즐기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필고통해서 일부는 조절했네요
본가도 가기로 했다가 친척들 만나는건
조심할 필요가있어서 산후안까지는 안가고
바탕가스내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만나고 왔습니다.

이제5일차긴 하지만
제기 느낀 필리핀은 생각보다 안전했고
여친과 둘이 돌아다니고 제 손을 놓지 않고
매미가 되어도 크게 저를 신경쓰지는 않더군요ㅎ

필리핀에서는 있는척 하지말라는 조언이 있어서
커플링도 취소했고 반바지 티셔츠 입고 다니니
무난 하네요^^

지프니와 트라이시클 위험하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첫탑승만 두근댔고 지금은 막 타고 다니네요ㅋ
참고로 바탕가스는 그랩이 없네요 안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둘이서 공원 성당 시장등도 다니면서 현지인들
생활을 지켜보는중입다.
여친이 저를 남편이라 불러서 간간히 쇼핑중에
질문을 하고 말을 많이 하고 하지만 친절하더군요
제가 디스카운트 해보기도 하고ㅋ

근데 일단 물가는 만만치 않네요
5만페소 + 250달러 + 마스타카드 챙겨왔는데
페소는 귀국시 사용할 벤 요금 6500 페소
빼두고 현재 6천페소 남네요
보통 끼니당 700~1천페소 사용하고 sm마트서
맥주및 음식들 사고 다니긴했지만
한국물가나 여기나 차이가 크다는걸 못느끼는
중입니다.
트라이시클도 한번타면 100~200페소니.
아메리카노 마시려고 던킨가니 블랙뿐이라
주문을하니 쪼만한게 80페소니 모 ㅎ

아직 귀국일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5만페소만
챙기고 왔다간 손가락 물고다녀야겠네요 ㅋ

아고다도 숙소 예약시 tax가 추가로 붙으니
한국에서 노브랜드호텔가격이네요
참고로 산후안은 1박에 제일 싼게 4500페소
(세금미포)라 그곳은 다음에 가는걸로 했습니다.
보통 5500~6천페소 넘더라구요ㅡㅡ

그래도 마닐라에 비하면 싸다고는 하던데..
20페소 짜리 휴지사면서 점심굶은 여친이기에
왜 못가는지 설명을하고 친척들은 다음에
만나기로 결정하고 지금은 호텔 에어컨 밑에서
쉬는중입니다^^

온라인통해 처음 만나고 혼자 여행을오고
바탕가스에 온다고 할때 저 아는 형님도(클락여행10년차) 미쳤다고
했지만 잘 즐기고 있네요^^
밤에도 위험하니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나름 도전적인 마인드라 시장내 포장마차(?)
도 다니고 그러네요 ㅋ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 후기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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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 [쪽지 보내기] 2022-11-23 17:33 No. 1275386219
온라인 통해서 만난거라 조금 불안하지만 좋은 만남과 사랑이 되길 기원합니다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는 위험 하지만 그렇다고 막 총알이 날라다니는 정도는 아니어요 ㅎㅎ 그래도 매사에 한국에 있을때보단 조금더 신경 쓰고 유의 하세요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3 17:39 No. 1275386220
@ 신언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신언님^^
필고에서 대부분 무섭게들 이야기 하셔서
수없이 고민하고 일정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중요한 생일이라 더 미루기는 그래서 소신대로 했는데 잘 선택한듯합니다.
여기서는 더 조심하고 매너있게 해야죠
저로인해 한국인 욕먹는건 싫으니^^
타미레드 [쪽지 보내기] 2022-11-23 18:58 No. 1275386231
지난번에 좀 의아해 하셨듯이

아이..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 저도 필리피노 여자를 만났는데 아이는 없다니까 주변 누구 한명도 안 믿었습니다.

그만큼 필리핀에는 아이 없는 여자는 없습니다.


필리피노 들은 casual relationship 이라고 하죠.

모든게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믿을수 있기 전에는 모두에게 캐주얼하게만 관계를 유지하시면 상처 받을일 없으실겁니다.

스릴도 좀 있으니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3 19:11 No. 1275386235
@ 타미레드 님에게...

넵 타미레드님!
여기서 진도가 더 간다면 반드시 확인할겁니다.
여친 할아버지 집에 갔는데 저에게도
비슷한 이야긴 하네요
그리고 어머니를 보살피고 대학을 끝마쳐야되고 등등등..
이것저것 이야길하네요
한귀로 흘리긴 하겠지만 저도 나이가 있지만 싱글이라 그렇게 믿지는 않는듯 ㅎ
그럼에도 제 가치관을 이야기하니 눈물을
흘리는...
어쨋든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산후안쪽 많은 친척들이
있긴 하지만 전부 끌려가지는 않으려 선은 긋고 있네요^^
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2-11-23 19:18 No. 1275386236
필리핀에 잘 들어오셨고, 무사히 지내고 계시니 축하드려요.

조심하시라는 말씀은 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필리핀에 오래 산 교민들은 제정신이 아니라 얘기하겠지만,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3 19:32 No. 1275386238
@ 육남매 님에게...

감사합니다 육남매님^^
필리핀에 오기전 젤 많이 들었던 소리가
정신나갔다 였네요ㅎ

사람들마다 다른긴 하겠지만 필리핀에서
유흥이나 카지노를 가는게 리스크는
더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잠깐이긴 하지만 시장에 로컬들 상당히 친절하네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분 시원한물 드리니
고마워 하시기도 하고.
그래도 항상 전 외국인이기에 행동 하나하나 조심히 하고 있네요^^
바탕가스는 한인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하던데 sm몰에는 한국말 하는 직원들도 있고 귀찮게는 하지만 친절히 대해줍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2-11-23 22:27 No. 1275386260
이제 실제 관계시작이니, 결혼전까지 조금씩 더 알아가시면 됩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3 22:51 No. 1275386269
@ 토깽이821 님에게...

말씀대로 이제 관계가 제대로 시작되네요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들이 있지만
급하지 않게 하나씩 맞춰가보려 합니다.
조금은 다른 부분들이 하나씩 튀어나오긴
하지만 오랜시간 기다려준 사람이니
최선을 다해봐야죠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1-24 01:16 No. 1275386282
필리핀 덥죠. 그래서 바기오가 좋습니다.
여친 대학은 졸업 시켜야 하지만,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 편입 정도는 상관 없겠죠.

필리핀에서 결혼은 어떤 식으로든 가족과 하는 겁니다.
둘만 알콩달콩 이렇게는 힘들어요.
어머님 모시는 건 돈만 보내드리면 되고요.
가능한한 와이프는 멀리 데리고 가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바기오에 데리고 와서 삽니다.
친정 한번 다녀오려면 버스타고 마닐라까지 여섯시간, 비행기 타고 민다나오로 가서 또 버스타고 여섯시간.
한번 처형이랑 둘이서 다녀오고 나더니 다시 가겠다고 안하더군요. 고생도 고생이고 돈도 많이 깨지고 왔다네요.
제가 겨울에 한번 같이 가자고 했는데도 안가는게 좋겠답니다. 가봤자 돈만 많이 들고. 자기 혼자 가도 많이 깨지지만 제가 같이 가면 훨씬 많이 깨지기는 하죠.

법적인 결혼식 말고 가족이랑 친척들 모아서 하는 결혼식도 원래 내년 여름에 할 계획이었는데, 그냥 몇년 뒤에 하자네요. 자기 대학 졸업하고 직접 돈도 벌기 시작한 다음에. 와이프가 여러모로, 특히 금전적으로 점점 현명해지고 있어서 기쁩니다.
가족 친지가 멀리있으면 돈이나 좀 부쳐드리면 되지만 가까이 있으면 가끔 뭐라도 사줘야 하고 밥이라도 사주고 하려면 사실 훨씬 많이 깨집니다.
처형 한명 데리고 있는것도 용돈 줘야지, 옷도 어쩌다 사줘야지, 와이프랑 밥먹을 때도 어쩌다 데리고 다녀줘야지, 좀 들거든요. 아마 처남이었으면 안데리고 있었을 겁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09:53 No. 1275386314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늘 세심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스틴님~^^
바기오가 한국과 날씨가 비슷한가보네요
제가 더위를 많이타는편이라 처음엔 힘들더라구요 ㅋ
그래도 여친이 감안해주고 자기는 추운데도 에어컨 사용도 괜찮다고 해줘서 살짝 감동을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늘상 부들부들 떠는데도
괜찮다고 해주니^^
말씀처럼 첫날 어머니와 동생들 용돈 챙겨드리고 둘쨋날 할아버지댁으로 가서
인사드리고 난 이후는 별다른 터치도 없고 둘이서 여기저기 쏘다니는 중이네요
근데 산후안에 있는 친척들은 만나러 오지 않는다고 화를 낸다고 하니.
호텔비가 너무 비싸서 이번에는 못간다고
둘러는댔는데 두번째 방문때에는 가보려합니다. 만나기는 싫지만 한번은 겪어야할 상황이니.
전 아마도 아이를 빨리가지고 한국으로
갈 생각입니다.
아이가 있으면 비자받기도 한결 수월하고
여친도 원하는 상황이고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기반은 다져둔 상황이라 생각중인데 바기오쪽 말씀하시니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도 여동생이 둘 딸려있는데 차차
그부분도 고민은 해봐야겠네요
가족과 결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제 막 시작이니 하나씩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1-24 13:17 No. 1275386380
@ JSB@카카오톡-16 님에게...
바기오 일년내내 한국 가을 날씨입니다.
하지만 먹고 살 기반이 한국에 있으면 당연히 한국으로 가셔야죠.
필리핀에서 벌어서 살겠다고 하면 인생 어려워집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13:26 No. 1275386388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오..제가 좋아하는 날씨네요^^
필리핀에서 뭔가를 한다는건
아직 계획에는 없습니다.
정말 하게된다면 조그마한 카페정도 생각중입니다 커피와 음료를 취급하는.
한국에서 재테크쪽 일을 하다보니 필리핀에서 크게 일 벌릴 생각은 없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24 07:31 No. 1275386299
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상한데...

나는 feel 이 오는데...

혼인신고도 안했고 wife 는 어니지요. 동거인.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09:57 No. 1275386315
@ Alissa 님에게...

저는 이번이 첫만남입니다^^
그동안 전화로만 연락을 해오다
들어온터라.
저스틴님은 법적결혼식은 했고 따로 친척들과 한다는 뜻 아닐까요?
저도 여친이 먼저 시청에 신고하고
27년도에 성당에서 친척들 불러서 결혼식을 하자더군요
아마 같은 맥락이 아닐런지.
강봉구 [쪽지 보내기] 2022-11-24 08:52 No. 1275386305
바탕가스 1000 페소. 호텔 많은데요
바탕가스 택시도 있구요
한국 공장 들도 많아요,
볼거리도 많구요,
민도로 화이트비치도 가보심 좋은데요,
암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인수 그룹
민도로
0905-245-4440
http://cafe.daum.net/manilahouse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10:01 No. 1275386317
@ 강봉구 님에게...

바탕가스가 엄청 크더라구요
제가 있는곳은 바탕가스시티입니다.
여기는 택시는 없고 전부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이에요
Sm몰이 그래도 가장 중심가일텐데 4번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바탕가스의 다른 도시들인가보네요
아고다앱 통해서 근처호텔 검색해서 온거라 다르진 않을겁니다.
민도로 화이트비치..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봉구님^^
66f937 [쪽지 보내기] 2022-11-24 10:55 No. 1275386336
음 여자분 남자친구 잘 체크하시고

나가기 전에 셋업 조심하셔요

이제

시작 입니다.

돈은 기본 멘탈 나갑니다.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11:01 No. 1275386343
@ 66f937 님에게...

많은 분들의 경험으로 잘 숙지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댁도 가서 어른들도 만났는데
방문은 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아직도 많은 일들이 남긴 했지만
하나씩 부딪혀 가볼게요
돈 관리도 제가 늘 하는편이고 이곳에서도 1페소 하나까지 챙기다보니 딱히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아직까진^^
66f937 [쪽지 보내기] 2022-11-29 09:54 No. 1275387157
@ JSB@카카오톡-16 님에게...
네 잘사는 후기 나누어 주세요. 제가 20년 정도 살다보니 별꼴을 다 봐서요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9 13:51 No. 1275387219
@ 66f937 님에게...

오래 사셨네요
살다보면 별별일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제 걸음마인데 늘 참고하며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둥근자갈 [쪽지 보내기] 2022-11-24 11:47 No. 1275386356
바탕가스에서 마누라 와 단 둘이 생활 하고있는 은퇴자 입니다 ,혹 숙박에 불편이 있다면 방문 또는 연락 하세요, sm에서 트라이시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월 마트 근처 입니다. 필리핀가면 한국인을 조심하라는 말이 많다 보니 조심스럽네요 ...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11-24 12:04 No. 1275386364
@ 둥근자갈 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호텔들도 전부 예약해두고 큰 금액들은 대부분 결제가 완료입니다.
이번에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목적인지라 다음 방문시 인연이된다면 조언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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