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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캠핑(24)
Justin Kang (강태욱)
쪽지전송
Views : 45,581
2022-10-10 09:26
자유게시판
1275377142
|
주말엔 가끔 캠핑을 즐겨 보는 건 어떤가요?
바기오 알라뽀 어드벤쳐 캠프
사용료 (텐트포함) 350 x 2
저녘 & 아침식사 700 페소 정도
택시비: 왕복 800 페소
장작: 100 페소
기타 간식비 등등..
바기오 알라뽀 어드벤쳐 캠프
사용료 (텐트포함) 350 x 2
저녘 & 아침식사 700 페소 정도
택시비: 왕복 800 페소
장작: 100 페소
기타 간식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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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o [쪽지 보내기]
2022-10-10 09:32
No.
1275377144
왠지 분위기가 동태찌게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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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0 18:07
No.
1275377241
@ nicoo 님에게...
좋은 생각이네요. 다음번에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다음번에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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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0-10 09:39
No.
1275377145
31 포인트 획득. 축하!
와~~~ 진짜 아름답고 시원하고 재미있겠다.
어쩌면 라면을 그렇게 맛나보이게 잘 끓여요? 진짜 요리사라니까..
내 조만간 거기로 캠핑 갈터이니
안티폴로에서 갈려면 교통비가 총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해서 댓글로 올려주시게나..
ㅅㄱ
See you soon.
Magandang araw po. :)
어쩌면 라면을 그렇게 맛나보이게 잘 끓여요? 진짜 요리사라니까..
내 조만간 거기로 캠핑 갈터이니
안티폴로에서 갈려면 교통비가 총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해서 댓글로 올려주시게나..
ㅅㄱ
See you soon.
Magandang araw 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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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10-11 11:34
No.
1275377367
@ Alissa 님에게...
안티폴로에 널린게 캠핑장인데요.. 따나이에도 많고.. ㅎㅎㅎ
안티폴로에 널린게 캠핑장인데요.. 따나이에도 많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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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0-11 15:31
No.
127537742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사식당, 그린로즈, 송진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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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0 18:07
No.
1275377240
@ Alissa 님에게...
버스타고 바기오 오는데 한 400~500페소 할겁니다.
버스타고 바기오 오는데 한 400~500페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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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0-10 19:09
No.
1275377249
43 포인트 획득. 축하!
OK.
여기 좋대요. 가보세요. :)
바기오에서는
번햄파크
라이트파크 대통령별장
세션로드 바기오성당
승마장 (타보시길)
보타니컬가든
마인즈뷰. 수녀원에서 잼 사세요
재래시장
야시장
적은 순서대로 시간대로 움직이면 되실겁니다.
여기 좋대요. 가보세요. :)
바기오에서는
번햄파크
라이트파크 대통령별장
세션로드 바기오성당
승마장 (타보시길)
보타니컬가든
마인즈뷰. 수녀원에서 잼 사세요
재래시장
야시장
적은 순서대로 시간대로 움직이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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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0 19:18
No.
1275377252
@ Alissa 님에게...
진작 다 가봤죠.
바기오 온지도 그새 반년이 넘었습니다.
진작 다 가봤죠.
바기오 온지도 그새 반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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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0-10 19:31
No.
127537725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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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ai [쪽지 보내기]
2022-10-10 10:55
No.
1275377183
필리핀에도 캠핑 할 만한곳이 참 많던데..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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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0 18:06
No.
1275377238
@ killkai 님에게...
기회는 안옵니다.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기회는 안옵니다.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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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22-10-10 11:08
No.
1275377186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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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망고 [쪽지 보내기]
2022-10-10 13:39
No.
1275377219
@ 전주순돌 님에게...
전주는 양반의 도시인데 님 댓글다는걸보면 전주분이 아니신거 같습니다 ㅠ,ㅠ
전주는 양반의 도시인데 님 댓글다는걸보면 전주분이 아니신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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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2-10-10 11:10
No.
1275377188
바기오는 가능 ~~안전하면 갈만 합니다 차박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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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0 18:06
No.
1275377239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안전하죠. 차박도 많이하고요.
안전하죠. 차박도 많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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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건 [쪽지 보내기]
2022-10-10 18:25
No.
1275377245
바기오 가보니 너무 좋드라구요
소나무가 울창하니 한국에 있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필리핀에서 에어컨 없이 자본것도 처음인거 같네요 ㅋ
소나무가 울창하니 한국에 있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필리핀에서 에어컨 없이 자본것도 처음인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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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1 03:13
No.
1275377296
@ 마건 님에게...
바기오 오기전에 발렌시아랑 따가이따이 가봤기 때문에 뭐 얼마나 더 시원할까 했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반해버렸네요.
바기오 오기전에 필리핀 여기저기 다녀보고 정 떨어져서 와이프 데리고 태국가서 살 계획이었는데 바기오 오고 일주일만에 계획 전면 수정 했습니다.
바기오 오기전에 발렌시아랑 따가이따이 가봤기 때문에 뭐 얼마나 더 시원할까 했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반해버렸네요.
바기오 오기전에 필리핀 여기저기 다녀보고 정 떨어져서 와이프 데리고 태국가서 살 계획이었는데 바기오 오고 일주일만에 계획 전면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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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건 [쪽지 보내기]
2022-10-11 11:55
No.
1275377377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부럽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놀랐고 울창한 소나무에 놀랐고
또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저도 몇년후에는 바기오를 선택할지 몰라서
집값은 어떤가요?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럽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놀랐고 울창한 소나무에 놀랐고
또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저도 몇년후에는 바기오를 선택할지 몰라서
집값은 어떤가요?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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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1 15:51
No.
1275377432
@ 마건 님에게...
저 지내는 곳은 월 25000페소입니다.
파는 가격은 아무래도 시내 중심부는 싸지 않아요. 앙헬보다는 싸지만.
지금은 와이프 학교 다니느라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몇년 후에 와이프 졸업하면 바기오에서 조금 외곽으로 빠져서 땅값 좀 싼 곳에 정원도 넓직하게 집 지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저 지내는 곳은 월 25000페소입니다.
파는 가격은 아무래도 시내 중심부는 싸지 않아요. 앙헬보다는 싸지만.
지금은 와이프 학교 다니느라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몇년 후에 와이프 졸업하면 바기오에서 조금 외곽으로 빠져서 땅값 좀 싼 곳에 정원도 넓직하게 집 지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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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건 [쪽지 보내기]
2022-10-12 12:24
No.
1275377573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멋있는 집 지으시길 바랄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멋있는 집 지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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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2-10-11 10:21
No.
1275377340
여기서는 너무 머네요..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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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2-10-13 03:03
No.
1275377698
부럽네요
캠핑좋아하는데 마닐라에선 용기가 없네요
캠핑좋아하는데 마닐라에선 용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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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 [쪽지 보내기]
2022-10-13 21:27
No.
1275377928
바기오에서 캠핑을 하려면
우선 호텔에 체크인 한 후
안락한 호텔을 놔두고 굳이 벌레들과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서 내밥내지 하면서
개고생해야 함.
즉 집나가면 개고생
우선 호텔에 체크인 한 후
안락한 호텔을 놔두고 굳이 벌레들과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서 내밥내지 하면서
개고생해야 함.
즉 집나가면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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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0-17 09:02
No.
1275378656
@ 그린로즈 님에게...
누구에게는 고생이고 누구에게는 즐거움인거죠.
제가 필리핀 와서 아직 못해보고 있지만, 원래 제 취미가 혼자서 백팩킹 다니는 겁니다.
두세달에 한번씩은 배낭에 며칠 먹을 음식과 텐트 다 챙겨서 산속으로 50~100 킬로미터씩 다니곤 했는데 그게 인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거기 비하면 캠핑은 깨끗한 물도 있고 안전한 잠자리도 있고 너무 호화 스럽죠. 음식 떨어져서 배고프면 사 먹을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고생이고 누구에게는 즐거움인거죠.
제가 필리핀 와서 아직 못해보고 있지만, 원래 제 취미가 혼자서 백팩킹 다니는 겁니다.
두세달에 한번씩은 배낭에 며칠 먹을 음식과 텐트 다 챙겨서 산속으로 50~100 킬로미터씩 다니곤 했는데 그게 인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거기 비하면 캠핑은 깨끗한 물도 있고 안전한 잠자리도 있고 너무 호화 스럽죠. 음식 떨어져서 배고프면 사 먹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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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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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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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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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할로 (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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