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432563Image at ../data/upload/4/2432514Image at ../data/upload/7/2432237Image at ../data/upload/0/2432160Image at ../data/upload/9/2431919Image at ../data/upload/3/2431563Image at ../data/upload/7/2431147Image at ../data/upload/8/2431028Image at ../data/upload/7/2430877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747,260
Yesterday View: 667,520
30 Days View: 21,110,183

필리핀 교민이라면 한번은 읽어봐야 될 글(15)

Views : 5,898 2022-06-20 12:13
자유게시판 1275353553
Report List New Post
이글의 목적

향정신성 법에 취약할 수 있는 사람은 이글을 반드시 읽어야 함.
향정신성에 저촉될 수 있는 행동을 병.신짓이라 명칭,따라다니는 정체불명 사람들을 '그들'이라 명칭할 것임.
추측이나 상상은 최소화하고 ,객관적으로 일어난 사실들을 적어볼 생각.

이글을 읽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 엄연히 19금 글,미성년자는 불가

PS: 띄워쓰기 정리 하면서 쭉 읽어보니, 좀 지루한 부분도 있으나,그것은 객관적 사실만 엄밀하게 적어서
그런 것임,특정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면,그 상황 '그들'이 특정되어 '그들' 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름.
그래서 자세한 묘사는 안했음. 다만 진짜라고 믿고 보면 재미있음.


연대기 요약 버전

1 년 -
동남아의 A국가에서 실수로 병.신짓을 한다.
그 후 서너번 술에 취하면 병.신짓을 하고,향락에 빠짐.
2년 - 1년
1년간 안 하다가,술먹고 술기운에 가끔하기 시작.
3년 - 4년
빈도수가 몇달에 한번정도에서 점점 악화되어,1~2달에 한번씩 까지 증가

5년 -
상당히 악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사건이 일어남.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전에 알던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
약속장소에 가니, A 국가 경찰차가 떡하니 대기중, 움츠러들어 그 친구 만나기를 포기.

그러나 그곳을 재빨리 벗어난 후,택시를 타고 병.신짓을 할 수있는 모모 현지카페로 직행.
카페도착후 다른친구를 섭외후, 그 친구가 구해올때까지, 호텔에서 기다림.
그친구가 다른친구를 데리고 돌아옴, 이런저런 병.신짓 시전중,나의 병.신짓이 극에
다다를쯤, 같이 있던 현지친구가 인생설교 시전하심. 그러더니 이상한 무늬 담배 2대 피우심.
그후 옆방에서 쿵쿵소리가 나는등, 미스테리 스릴러 분위기로 바뀜.

그후 무서워 호텔로비로 나감, 그친구도 나오기를 기다리는 몇분동안, 텅텅 비어있던 로비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와 로비의자가 빈곳이 없을 정도로 꽉참. 꽤 이상한 일이라 느낌.
분위기 더 이상해져, 그친구 기다리는 것 포기하고 도망 시전.

도망후 택시타고 잘가던 카페가서 맥주나 마시면서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생각함.
택시탄 후 현지카페로 가던중, A국가 경찰자 떡하니 택시 바로 앞에 가고있음.
거기까지는 좋은데, 택시기사가 무슨 신호를 보내는 듯한 야릇한 택식무빙 시전.
많이 이상하다고 느낌. 어찌되었건 카페도착, 들어가서 맥주 시킨 후 한숨 돌리고 있었음.

맥주마시며 나름 정리하기 시작(음 무슨 패거리가 있는거 아냐,뭐 이러고 있었음).
이러고 있는데,카페소속 레이디 2명이 내 옆자리에 앉음. 2명중 1명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냄.
같은 패거리가 아닐까 생각되어, 2명한테 잘해줌. 심상치 않던 1명이,이것 저것 해야 한다고 한것 같음.
그래서 밖에 나가서 밥도 먹고, 다른 카페에서 맥주도 마시고,마지막으로 노래방에 감.
이상한 점은 서빙보는 사람들이 나를 잘못을 저지른 사람 대하듯, 굉장히 차갑게 대함.

어찌되었건,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부르고,하라는 거 했으니 이젠 됐겠지 하고 간다고 하고 노래방 로비로 나감.
들어올 때는 텅텅 비어있던 노래방 로비에 사람들이 꽉차있음.내가 나가니 정자세 무표정으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봄.
한번 인사해주고 노래방 나감, 집에가지 않고 호텔에서 비디오 보고 자겠다고 고집피우다 차키를 잃어버림.
다음날 차키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드라이버들한테 이것 저것 물어 봄.
그러던 중,현지 드라이버 중 한명이 나한테 저기서 기다렸다 차를 타고,그 다음은 이래저래 하라고 지시를 하는 것임.
이상했지만 혹시나 그렇게 하면 차키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하라는 대로 함. 차키 컴백 안함.

다음날 아침 집에서 나가는데 현지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게 좀 이상해 진 것 같음. 내 머리가 이상해졌나 생각해 보았지만
그 것보다는 좀 애매하지만 이상해 졌음. 마치 어렸을때 잘못하면 친구들이 웃으며 놀리는 것 비슷한 분위기 같았음.

속으로 깜짝놀라 아니 여기까지 따라온 것 아닌가 생각하며,몇주 자숙기간을 가짐.
자숙기간 후,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듯해보여,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술먹고 다시 맛이 가서,병.신짓 시전. 시전 후 정상으로 돌아온듯해 보이던 밖이 다시 더 안좋게
변한 것 같음. 도망쳐야 겠다고 생각,나름 꾀를내서, 택시바꿔타기를 여러번 하며, 중간중간 걸어서 가던중, 누군가
따라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떠나지 않음(약 10시간정도). 이래저래 지쳐서 택시타고 집에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아탐, 택시기사가
힘든 하루를 보낸다고 내 사정을 안다는 듯이 말함. 좀 이상하지만 어찌되었건 다시 집에가서 잠.

다음날 부터,전보다 조금 악화된 듯한 바깥 분위기를 경험하게됨, 기분도 조금 이상한 기분이 오래 지속되는 듯한 느낌(몇주)
그후 몇주후 친구들하고 술마시다,꽐라되서 혼자 병.신짓 또 시전.
다음날 부터 기분이 좀더 악화되었음. 기분이란게 자주 변해야 되는데,같은 기분이 몇주씩 지속되는게 이상했음.
기분보다 더 괴로운 문제는, 방문하는 편의점,대형슈퍼,패스트푸드점 등등, 내말을 못알아 듣는 건지, 못알아 듣는 체 하는 건지
주문을 몇번씩 반복해서 말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 이상해진 기분과 맞물려 여태껏 살면서 경험해 보지못한 쇼크를 경험하게됨.
사는 동네만 그런 것이 아니라,차를 타고 서너시간씩 달리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멈추어 담배를 살때도 같은 경험을 하게됨.

두 서너달 자숙하는 기간을 가지게 됨. 이 기간동안 잠을 잘때마다 매번 경험해보지 못한 악몽을 자주 꾸게됨. 악몽의 원인은 공포감이었던 것 같음.
가령, 야외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길거리에 수십대 오토바이와 차들이 밥먹는 식당앞에서 동시에 경적을 울려된다던지 하는 걸
겪게되면,공포스러워 짐. 이상해진 기분은 자신을 돌아보고,반성하는데 안성맞춤 기분이었던 것 같음.문제는 이 기분이 몇달 지속된다는 것.
사람기분이라는게 길어야 하루 이틀이지,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건 이상함. 원인이 담배및 먹는 것에 있지 않나 의심하여 주의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음.

특히 이시점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공포감,두려움 이런게 아주 깊게 자리를 잡음. 약 두달동안 잠만자면 앙몽을 꾸는게 흔한일은 아님.
당연히 나의 내부에서도 이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있었고,완전하지는 않지만,어느정도 극복하는데 한 1년 걸린 것 같음.

어찌되었건 이상해진 기분덕에 차분히 자숙하고 있었는데,어느 순간 나 때문에 내 주변사람도 같이 고통을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A국가를 잠시 떠나야 겠다고 결심. 중국에 있던 친구에 연락해서 중국에 몇달 있을 예정 이었음.그래서 한국으로 귀국함. 지속되던 이상한
기분이 없어진 것 같음.친구 몇명 만나 술먹고,술먹는중 경험한 걸 이야기 하니, A국에서 뭔가 잘못먹고 정신이 이상해진걸로 취급받아 쪽팔림만 잔뜩 당함.
다음날 쪽팔림을 뒤로 하고,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음.

중국에서의 첫날, 친구하고 술을 엄청먹은 후(나만 많이 먹음),맛이 가서 중국애들한테 지랄하다가 얻어터짐.
정신이 좀 들고보니,눈가가 좀 찢어져서 택시타고 병원에 감. 주머니를 보니 한푼도 없어서, 택시기사한테 나중에 준다는 제스처를 하니,
중국택시기사가 화가 났는지 나를 때리려 함,실제 몇대 맞았지만, 힘이 실려 있지 않아서 다치치 않음. 다만 좀 이상했던게
계속 팔을 열심히 휘둘루고,발로 차기도 하는데, 힘은 별로 실려 있지 않고,얼굴에는 약간의 두려움,공포심(잘못하면 자신이 클 난다는?) 그런걸 보았던 것 같으나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남.

중국에서 두달 남짓 자숙하며,컴퓨터로 영화만 죽어라하고 보았음. 두달 후,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국을 들려
A국으로 컴백.
한 1년 교통법규도 잘 지키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 이기간 동안 바깥 분위기는 거의 정상에 가깝고, 기분또한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았음.

6년 -
그러다 1년 남짓 후던가?, 결국 다시 술먹고 병.신짓 시전. 다음날 호텔에서 나가야 되는데 주머니에 돈이 없음.
지인한테 연락해 돈이라도 마련해볼 요령으로 호텔 대기룸에 들어가 연락시도. 대기룸에 그들(이제부터는 이명칭을 씀)로 보이는 3명이 있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 어찌되었건 다시 그 고통을 당할 수는 없다고 판단, 대기룸에 있던 한명에게 밥이나 먹자고 제안, 횡설수설 하다가
노래방에서 같이 술을 먹음. 나는 잘보일라고 집에갈때 그 친구한테 택시비 넉넉하게 줌. 대화내용중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었음.

집으로 컴백. 다음날 바깥 분위기는 특별히 달라진 것 없었고(몇일 나보고 웃는 사람은 있었는지,말귀를 좀 못 알아듣는 점원이 있었는지 기억안남)
그럭저럭 정상생활이 가능한 정도 였던 것 같음.
7년 -
다시 자숙하는 생활시작, 그러나 몇달을 주기로 술먹고 병.신짓 시전을 몇번 하고 말음.
그러던 어느날, 술먹고 꽐라되서 병.신짓 시전후, 방에 같이있던 현지 친구에게 이건 무효야 라고 외침.
병.신짓 하기전, 길거리에서 술먹는 현지인들한테 지랄하다 몇대 쳐마졌는데,그래서 병.신짓 한거니
무효라고 한것 같음. 그 친구가 나긋한 목소리로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봄,그래서 나는 이 사건이 있기전과 동일한 걸 원한다고 함.

그리고 다음날 정말 거짓말 처럼,바깥세상은 그대로 였음. 상점 점원들도,길거리 사람들도.
속으로 이게 타짜에서 말하는 똥끗 찬스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나 정말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더 불안했었던지 ,1달 정도후 다시 시전하고 말음.
시전후 너무 불안했던지,호텔앞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거기 손님으로 있는 현지인에게 말을걸음,그들이라고 추측했던 것 같음.
아무튼 그 현지인은 상냥하게 말하다가도 무서운 표정으로 뜬금없이 협박으로 들릴수도 있는 말들을 하며 떠나심. 무슨 가톨릭 믿으라는 말인가하고 의아해 했었음.

1~2주 버티다보니,기분도 많이 이상해져 있었고,더이상 같은걸 겪을 생각을 하니,정말 싫어
다시 다른나라로 갈 것을 결심하게됨.

다시 한국으로 귀국. 귀국하자 기분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괜찮아짐. 일단 중국에 있는 친구는 이사도 가고 일도바빠
시간이 없다고 함. 혼자 생활해 볼 요령으로 다시 중국으로 이동. 이동후 움직여 보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무엇보다
말이 안통하니 참 힘듬. 며칠 있다가 영어가 좀 되는 동남아 B국으로 갈것을 결정함.
B국 입국후,한국민박집에 2틀 머물다가(옆방 한국동생과 첫날 술먹고,노래방가서 여자불러 놀음),
콘도유닛하나 계약하고, 스타벅스에 커피마시러감. 스타벅스 종업원들이
내 영어이름 말하며,어머 누구야 누구 했던 것 같음. 이럴수가~,순간적으로 몸이 굳음.처음가본 스타벅스인데..
머리속이 어떻케 따라왔지라는 생각으로 가득참.

B국 길거리를 걷다가,우연히 컴퓨터샵 발견,노트북(한성,제일 싼것)은 있었지만 성능때문에, 데스크탑도 필요한 상황.
들어가서 영어로 컴퓨터가격에 대해 물어봄.그러던 중 유선전화로 전화가 와서 주인이 전화받고 무엇인가 듣고 있음.
전화 끝나고 한 현지인 남자(오토바이 배달분위기) 컴퓨터샵 방문. 주인이 좀 놀란 표정을 지었던 것 같음. 나는 의자에 앉아 있던 상태.
현지인 둘이 대화를 하던중, 갑자기 주인이 큰소리로 Ah!, He is '나의 영어이름',을 크게 외치며 나를 봄. 갑자기 기분
이상해짐. 뭐 그냥 대화중이고,나를 두고 하는 말은 문맥상 아닌 것 같음.
방문했던 현지인 남자 나가고, 주인은 다시 유선전화 붙잡더니 시큐리티(경비원) 찾음.
기분 뭐 같아져 대충 물어보고 그냥 나옴.
그후 특별한 일들은 없었지만 그들이 따라왔다는 추측에 위축된 자숙생활을 3개월 정도하고 다시 A국으로 귀환.

8년-
A국 귀환하니,기분은 정상인 것 같은데,바깥분위기가 좋지 않음. 현지 편의점이나 상점에서 말귀를 못알아 듯는 일은
좀 누그러 들었으나,운전할 때 자동차들이 좀 신경을 쓰이게 함. 특히 택시를 타게되면 어 좀 이상하다 할 정도의
난폭운전을 반복 경험.
이런식으로 A국에 몇달 있다가,아이구 못견디겠다 싶어 홍콩으로 며칠 놀러감. 놀러가서 특별한 점은 없었으나,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택시에서 난폭운전 경험함,그후 난폭운전 한두번 더 경험했던가 하는 점만 빼면,별 문제 없었음.
다시 A국으로 귀환후 1달남짓 스트레스에 시달림.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으로 돌아갈 걸 결정.

한국에 새벽에 귀국해서,모텔에서 혼자 술마시고 잠자고 일어나니 저녁 7시정도 됨. 일단 밖으로 나감.
밖에 나가서 걷고 있는데,뭔가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어,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벗어나려고 함.
일단 이렇게 벗어나려는 의도적 행동을 하자, 따라다니는 느낌이 더욱 심해짐.

이때부터 3일간, 누군가 나를 따라다니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전력투구로 노력함.
하루 평균 15시간이상 밖에서 이동(도보,택시,버스,전철 등의 콤비네이션),이렇게 도망아닌 도망을
다니다 보니,하루에 택시비만 10만원 이상 나온 것도 같음. 택시도 자주 갈아타야 되지 않겠음? 그런이유임.
따라다니는 느낌이 뭐냐 하면,이 당시 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서 기침을 하거나,
특정 행동(그냥 길가는 행인인데, 아주 약간 신경쓰이게 하는 행동)들을 반복되거나,뭐 그런것 임.
누가 나 따라 다닌다고 대놓고 말하거나,행동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 따라다녔는지,나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오리무중.
막 구블구블한 동네길을 빠르게 걷다가, 동네 야산 발견하고 야산으로 급하게 올라가 다른 곳으로 나오는 시도까지 했음.
영화 감시자들 보면 몰래 따라다니는게 나옴,내경우는 몰래가 아니고, 도망가면 도망갈수록 따라 다니는 것을 더욱 드러내면서
할수있으면 해봐라 식으로 느끼게 함(그 당시 모든게 착각일 가능성을 아주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심리적으로 많이 믿게됨)
3일간의 전력투구에서 봤던 사람 2번 본적은 거의 없는듯 함(참고로 사람얼굴 기억 잘 못함)
3일간의 노력에도 불구,오히려 더욱더 따라다니며 스토킹 당한다는 느낌이 커짐.일단 포기하고 노래방에서 아가씨불러 술마심.

달 결제하는 원룸얻어 2주정도 살면서 친구들 만나 술먹고 다님. 선배형 차를 타고 친구들과 이동중,난폭운전을 시전받음,
그냥 무시하고 술이나 먹음.1차는 친구들이 쏘고,2차는 노래방 도우미들 불러 놀고 내가 냄.
제주도 한번 가보면 괜찮을까 싶어 비행기 타고 제주도 행,저녁에 도착해 여관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하루자고 다시 서울로 컴백.
한국도 똑같네 하는 생각에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온 날 다시 A국으로 귀환.

A국에서 1달정도 스트레스 받으며 지내다,다시 한국행 할 것을 결정. 한국으로 귀국후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생활하기 시작함.
4~5개월 스트레스 무지받으며 생활.
식당에서 혼밥할때마다, 식당 아줌마들 설거지 시전(시끄러움), 너무 반복되니 나중엔 밥맛이 없어짐,길가는 사람들한테도 마치 나를
감시하는 것 같은 스트레스 받음.
오피스텔 혼자 있을 때는 층간소음에 시달림. 그 당시 나를 괴롭히려고 고의로 내는 소리라고 생각함.
도청장치를 의심하여,인터넷보고 도청장치 탐지회사에 전화걸음,가격이 50만원 이라고 함.
비싸지만 오라고 하고 있던 중 생돈 나간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걸어 오지말라고 함. 전화받으신 분 이미 출발해서 취소가 안된다고 하심.
나홀로 1인회사 같은 분위기의 아저씨가 007가방 하나 들고 오셔서,전파탐지기 하고 무슨 램프같은 걸로 15분정도 체크하심.
그리고 없다고 하고,그냥 가심.생돈 50 날라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비밀작전 구상. 당시 예전 직장에서 알던 지인한명이 미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극비리 미국행을 결정. 당시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필요성이 생김.
스마트폰도 조심해서 구입,조그만 대리점에 들렸다가 안사고 통신사 본사가서 구입. PC 사용안하고
새로산 스마트폰 문자채팅만으로 지인과 일정 조율,티켓구입도 스마트폰으로 함.
미국행 하루전,아웃도어 상점에서 바지하나 구입후 집으로 가던중,어디선가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말을 하고 가야지" 라는
전화대화소리가 들림. 별로 신경안씀.

미국에서 1달정도 머물렀음. 도착은 점심시간 정도했음. 그날이 추수감사절 이였던가,아무튼 큰 세일을 모든 쇼핑몰에서
한다고 함,지인부부가 한인성당 신부님을 모시고 그날 저녁 쇼핑하기로 약속 되어 있었음. 그날 저녁 나도 끼어서 쇼핑함.
쇼핑끝나고 신부님 집앞에 모셔다 드림.잘들어 가시라고 인사함.신부님이 뭔가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쭈빗쭈빗 하시더니,
침을 밷으심(그 당시 이상하게 사람들이 침을 밷는 걸 자주본다고 느끼던 시기였음). 속으로 가래가 나왔나 보다 생각함.
지인부부와 함께 지인부부 집으로 돌아감.

도착 다음날 지인이 다니던 성당에 어떤 미국인이 졸음운전인지 뭔지,차(트럭으로 기억)가 성당 한부분을 들이받아 조금 무너짐.
지인이 핸드폰으로 무너진 부분 사진을 친절히 보여줌.
둘째날 즘 이던가, 지인 와이프가 내가 지내는 방의 커튼을 닫는게 좋을 거라고 말해서 창가에 가보니,
차 한대가 내방 창문쪽으로 전조등을 켜고 집앞에 있음. 단독 빌리지 주택이니 남의 집앞에 그렇게 정차해 있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나 신경안씀.
지인집에서 지내던 중,1주일정도 차를 렌트하여 혼자 여행을 다님, 워싱턴도착 ,백악관보고 스마트폰으로 예약한 호텔에 하루 스테이,
스테이중 문을 세게 닫는 소리 몇번에 약간 스트레스,그러나 별로 신경안씀.

뉴저지 한 호텔 새벽시간, 뉴욕관광을 계획중,잘 하지도 못하는 운전으로 뉴욕거리를 다니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1시간 남짓 폭풍검색으로
한국 여행사 1일코스 뉴욕관광이 있다는 것을 체크. 관광버스가 있는데 까지 차로 20분거리. 남은시간이 달랑달랑 얼마 없어 곧장 이동.
무사히 관광버스 탑승성공, 탑승후 둘러보니 한국 기사님에 10명 남짓 모두 한국 광관객.
뉴저지에서 뉴욕가는 동안 한국 기사님 난폭운전 시전,오늘 기사님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 보다고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림.
버스타고 자유여신상,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구경.

과민반응하여 생각하는 나의 문제를 생각해 볼때,미국은 모든게 정상이라 생각되어 편하게 1달을 보냄.
크리스마스쯤 다시 A국 귀환결정. 떠나기 하루전 지인부부와 저녁 외식 스케쥴이 있었음.외식하러 차타고 가던중,
같은동네 살던 지병이 있던 한인분이 운명했다고 지인한테 연락이 옴. 좀 분위기가 엄숙해졌으나 게의치 않고 외식완료.
다음날 비행기 오래오래 타고 다시 A국 귀환.

여태껏 친구,지인,가족,기타 사람들 포함,나의 이런생각(그들)에 동의를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현재까지도)

9년-
A국으로 귀환 후,A국에서도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었음. 그렇게 한두달 지나다가, 쇼핑몰에서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사람들이 유난히 웃어서,나를 보고 웃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어 화를 냄.
그 이후,다시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화를 내곤 한 기억이 남.
가령 편의점에서 말을 잘 못 알아들으면 화를 내는식.
그러던 중 6개월 간격으로 술먹고 병.신짓 2회 시전(그들에 대한 오기가 생겼고 이젠 이것도 병.신짓 동기에 조금 기여).
기분은 정상같은데 바깥쪽 분위기가 점점 악화.

10년-
그후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져,자고 일어나면 곧장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속에서 병.신짓 몇번 추가한 후
드디어 올게왔음.
어느날 정신과 몸이 전혀 다른 4차원같은 상태에 돌입.
무엇인가가 맹열히 타는 상태,,그것이 분노이건,슬픔이건,육체적 감각이건,뭐든지 쉽고 강하게 탈라고 함.
이렇게 강하게 타다보니,잠을 하루에 몇시간 정도만 자고 대부분 생각이나 활동을 하게됨.
운전을 하면서 다녔던 길도 자주 헤매게 되었는데,이유는 평소랑 다른 분위기로 보였기 때문.
특히 공감하는 느낌(공감능력)이 아주 강하게 타서,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을 때 미안한 느낌이 듬.
그러다 운전중 우리에 갇힌 돼지들을 태운 트럭을 보게되었는데, 돼지들의 절망감,슬픔 이런걸 느끼게 됨.

그 당시 초창기 쯤 나는 그들에 대한 맹렬한 분노를 태우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그때 발전시키던 상상 때문 이었음.
왜 그런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반쯤은 믿었는 지, 좀 미스테리한 면이 있음. 그 상상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운전하면서 보이는 사람들,행동들 뭐 그런 것들을 보면서 상상의 내용을 점점 채우기 시작하여 몇주가 지난 후
나는 그들을 슈퍼몬스터라고 속으로 칭하게 됨.
그 상상은 사람을 노예 내지 가축으로 만드는 일련의 내용이었는데, 말을 안들으면 눈도 멀게하고,다리도 잘라버리며,
얼굴을 망가뜨리기도 하고,성 노예로 사람을 평생 사용하기도 하며,와이프는 서로 바꾸어 살게하고,자식들도 교환해서 키우게 하고,
그 자식들도 노예가 되는 이상한 상상이었음.
보다 정확히 말하면,몇주에 걸쳐 운전하면서 길거리 보며 만든 순수 창작 상상임,어찌되었건 그 당시는
이런 상상으로 분노를 태우게 됨.

그러다 가축들을 생각해보니,내가 몇백배 더한 슈퍼몬스터라는 것을 깨닫음.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돼지,소,닭들은
대부분 공장식 사육의 결과임. 멸종이란 생존하는데 너무 고통이 심해 그 종은 생존을 안하는 자연의 선택이라 볼수 있음.
그런데 공장식 사육으로 닭,돼지,소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도 멸종하지 못하고 천문학적 규모로 사육당함.
새끼돼지들은 비참한 상태로 엄마돼지한테 잠깐 있다가 분리되어 평생 몸도 돌리지 못하는 크기의 우리에 갇혀 사육당하다
도살당함,관심을 안가지고 피하던 주제를 인터넷 검색으로 체크해보니, 내가 몇백배 더한 슈퍼먼스터 였음.
아무튼 이런 계기로 고기를 안먹게 되어,지금은 라면,국수 같은 면류와 밥,김치,콩장,각종 찌개 이런식으로 나름 맛있게 먹고 있음.

이 상태에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좀 바뀌었는데,주된 원인은 공감능력의 큰 증가 때문인 것 같음. 보통상태 일때는 그냥 무시하거나
피하던 문제들이,이 상태에서는 피하지 않고 직면하면서,많은 가치관의 변화가 생겼음.
이 상태로 거의 1년을 A국에서 보냄. 집에서 몇달,차박 몇달,그리고 다시 집에서 몇달 이렇게 보내면서 지내게 됨.
물론 1년을 보내면서 그 상태-강도는 조금씩 약해졌음.

그리고 이 1년을 보내면서 위의 서술한 모든 이상한 집단스토킹 같은 현상이 나의 착각이 아니었나 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기 시작,거의 그렇게 믿게됨.
물론 왜 정신과 몸상태가 이러냐에 대한 강한 의구심으로 피우던 담배도 의심,차로 무작위 길을 선택,임의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삼,먹는 것도 최소화해서 신라면 2개 생으로 먹는 걸로 하루를 때우기도 함, 차의 에어콘을
의심해서 에어콘은 끄고 창문열고 다님,사람이 거의 없는 도로를 몇시간 걸어보기도 함, 하지만
상태개선이 전혀 안되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함,내 몸이 좀 망가져 이상해 졌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됨.

11년-14년
몸과 정신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후,6개월 텀으로 만취후 2번 병.신짓 시전.
시전후 역시 바깥세상 분위기는 약간 이상했으나 별 신경쓰지 않았고,기분은 정상적인 것 같았음.
그후 2년 좀 넘은 시점에서 술먹은 후,오랫만에 기분이상 감지,약간의 오기,그리고 술기운으로 나의 마지막 병.신짓 시전.
시전후 호텔에서 나가기 직전, 다시 시련이 시작됨.

15년-
집에 돌아온 후,병.신짓 후유증이 오래감. 보통 반나절이면 회복되곤 했었는데 거의 1주일을 간 것 같음.
전혀 격어보지 못한 상태를 경험하게 됨. 위에 서술했듯이 보통 기분이 이상해지면,그 이상한 기분이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다 그 강도가 점차 줄어들어 정상으로 가는 코스였음(여태까지 모두).
그런데 이번에는 하루에도 한두번 정상이 되었다 가도 다시 이상해지며, 정신보다는 몸의 감각에 문제가 생김.
변강쇠도 아닌데 몸이 자꾸 변강쇠가 되려하면 그걸 전력으로 컨트롤 해야만 했음.

거의 나의 착각이었다고 믿었던 상황에서 이렇게 되다 보니, 갈고 닦았던 분노와 화가 치밀어 오름.
한 2주 지난후,좀 몸상태가 호전되자, 소주에 독한 맥주 잔뜩 마심.
그 다음날 나름 멀쩡하다,저녁 때부터 좀 이상해지기 시작, 잠도 거의 못자고 몸과 정신이 묘한 상태가 됨.
몸은 고통스러워 지고,정신은 꿈을 꾸듯 이상한 상태에 약 1주일간 놓이게 됨.

꿈이라는게 겪어봐서 알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상황극 처럼 가상의 특정상황을 믿게 되는 경우가 있음.
가령 내가 누구를 해치고 도망중이라는 꿈의 설정,또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 등.
아무튼 눈을 뜬 상태로 거의 꿈을 꾸는 상태가 됨. 중반에는 목소리까지 등장함.
친한 친구 목소리가 실제목소리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상태(가령 특정 대사를 머리속으로 연습했다고 하는 상태)
의 중간쯤의 상태로 나옴. 그리고 현 상황에 대해서 나하고 대화하게 됨(내가 말할 때는 대사를 머리속으로 하는식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등으로 그리고 원래친구의 캐랙터를 200% 반영하는 말투로
나를 놀라게 하기 보다는 나를 점점 믿게 만드는 경향이 생김.
(아무리 눈뜬체 꿈을 꾸는 상태라 해도,목소리가 들린다는 건 환청이다라는 상황인식은 있었음).
그러더니 나중에는 7~8명의 친구들이 모두 목소리로 너도 나도 나한테 말하기 시작함.
문제는 입을 다물 줄을 모른다는 데 있음. 나한테 하는 말들도 어떻케 전부 내가 무시하기 힘든 내용이고 지들 끼리도
말하고,나한테도 말하고. 그 당시 그 목소리들은 내 머리속에서 영원히 살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게 다 나 떄문이니
불평하지 말라고 주장. 상당한 정신적 고통이었는데 조금 말해보면 이런식 이였음.
xx형, 나간다, 이번엔 진짜간다~,몇초후 뻥이야 xx형 나 안가,내가 진짜 갈줄 알았어,이게 다 xx형 때문인데,어쩌꾸 저쩌꾸~
이런걸 너두나두 몇시간 반복하다, 조금 쉰후 다시 나타나고 이런식 이었음.
한편으로는 나한테 심각한걸 질문하고,내가 답변을 해서,나도 몰랐던 나의 내면을 끄집어 내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뭐 그랬음.

아무튼 1주 후 목소리들이 사라지기 시작해서,완전히 없어짐.

목소리가 사라진 후 일상생활은 가능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회복은 되었으나,몸은 그렇다치고
정식적으로 좀 이상한 상태 유지. 이상태로 1~2달 생활. 담배를 사러 편의점이나 쇼핑몰가면
뭔가 방해하려는 듯한 기분 느낌. 가령 담배사려 할때 누가 잠시 앞을 막으며 걸어 간다던지,
담배파는 점원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던지.. 물론 이게 반복되서 문제지, 한 두번 겪는 걸로는
이상하다고 할수 없음.

아무튼 무시하고 계속 담배 열심히 사서 피움. 점점 담배살때 방해 또는 경고도 세지는 것 같이 느낌.
무시하고 계속 열심히 피움. 담배핀 후 몸에서 감각적으로 약간의 고통이 생겼다가 두세시간 후 없어짐.
역시 무시하고 계속 피움. 이쯤에서 무엇인가 나한테 담배를 끊게 하려 한다는 것을 강하게 감지.
깊은 고민에 빠짐. 술이야 먹다가 1~2년 안먹은 적도 있지만(그당시 술은 안마시던 상태),
담배는 끊기도 쉽지않고,무엇보다 나는 몸에 해롭건 말건 담배는 피운다는 주의임.
물론 병.신짓의 댓가로 생각해 볼수도 있으나,접근 방법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 만약 이런방식(담배피면 몸에 고통줌)으로
나한테 담배를 끊게 할 수 있다면,나한테 못하게 할게 무엇이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 이때 까지도 무엇때문에 기분이
이상해지고,몸의 감각이상, 몸의 고통이 유발되는지 오리무중. 그러나 그 원인이 담배는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들음.
무슨말이냐 하면, 몸에 고통이 생겼다 없어졌을때 2가치를 연속펴도 몸의 고통이 다시 생기지는 않는 걸로 보아
담배에 어떤 이상한게 들어있어서 생기는 현상은 아닌 것 같다는 말.
아무튼 이런 정체모를 유령같은 강요에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판단. 정체모르게 강요된 고통에 못이겨
담배를 끊게되면,나중에 이런 강요가 다른 것에 적용될 경우 내가 견딜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듬.
유령같은 이런 강요를 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는 노릇임.

담배를 계속핌. 밖에서 담배살때 방해하는 듯한 이상한 일들은 이제 상당히 묵직한 위협이 됨.
왜냐하면 그런 이상한 일들은 집에 돌아와 담배를 필때 생기는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암시하기 때문.
이렇게 몇주 더 피니 피고난후 서너 시간씩 지속되는 고통이 점점 강도가 강해짐.
고통은 그냥 몸이 아픔,숨도 차고,배도 아프고,근육통 및,생전 처음 겪는 감각이상 등,
피는 도중 생기거나 핀후 빠르면 몇초 후에 발생.

담배를 안피면 금단증상이 있음. 그런데 이런 금단증상보다 고통이 훨씬 상회하기 시작하자,고민이 됨.
게다가 도대체 무엇이 내몸에 고통(제3자에 의해 잘 컨트롤 되는 것 같아 보이는)을 유발하는지 오리무중(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
그러던 중, 고통뿐이 아니라, 안끊으면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도 좋지 않다라는 상상이 유발됨.
이런 저런 이유로 금연을 하기로 하고,인생 처음으로 금연함.

그리고 좀 편안해짐.게임레벨로 보면, easy, midium, hard, 이렇게 있다면 hard 에서 easy 로 내려온 기분.
이렇게 1~2주 보내고 있는데, 커피에서 담배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 생각할 필요도 없이 완고하게 커피 즐김.
커피에 대해서는 많이 마시면 분명 담배와 같이 뭔가 있었지만, easy나 medium 정도.

하루에도 한번 이상씩 기분이상과 몸의 이상을 겪으면 이렇게 5~6개월 지냄. 이 기간에 이상유발인자가 공기에
있다는 것을 거의 확신. 사실 공기를 의심한 적은 많았지만,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지하게 체크 안 했었음.
술냄새만 맡아도 취한다는 우수갯 소리가 있지만, 냄새 맏고 취하는 경우는 없음. 간접흡연이 몸에 해로울 지는 모르지만
간접흡연으로는 금단증상을 1%도 해결할 수 없음. 공기에 무색무취의 무엇이 있다해도 거리의 3승 제곱에 비례해서
그 농도가 옅어짐(근원지에서 3미터 떨어지면 27배 옅어짐).
화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런 이유로 공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왜냐하면 창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었고
거주하는 원룸 콘도가 통풍이 상당히 잘 되고 있었음.

그러나 담배도 안피고,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도 몸과 기분의 이상이 발생 후,없어지고 다시 발생.
의심할 것은 공기밖에 없었음. 이전까지는 몸과 기분이 이상해지면, 적어도 짧게 몇주 길게 1년, 안정적으로 그 상태가 지속되다 점점 없어지는
패턴을 보였음,이번에는 하루에도 심하면 1~2번 이상--> 정상에 가까움 --> 이상, 이런식으로 반복.

금연을 한지 이 5~6개월 남짓, 송풍기도 사고,이사용 스카치 테이프로 의심나는 부분은 막고,아무튼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던 것 같음.
그중 카본필터 마스크(3M 9542V)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 3M 6200 방독면(6006 카본 필터사용) 구입,테스트를 함.
공기에 포함된 유발인자의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9542v 마스크가 약 30~40%,6200 방독면이 약70~80%까지 증상을 완화 시키는 것을 확인.
이온나이저(음이온발생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이온나이저 같은 경우,이온이 나오는 부분을 코에 가져다 대고 숨을 쉴 경우,
90%이상의 효과를 경험(3가지 모두 이상증상이 있을 때 착용하고 테스트 해본 결과)

다른 마스크(KF94 3장을 겹쳐써도 효과 없음)나 카본 필터가 빠진 공기정화기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미세 먼지 같은 입자형태가 아닌,일종의 정체모를 무색 무취 기체입자로 추정.

금연이후 이런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담배에서 일어나던게 커피로 온것 같았지만,커피를 마지노선으로 생각,잘 마시고 있었음.
사실 커피말고도 자질구래하게 몇가지 있었는데,굳이 여기에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음.요지는 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는 정체모를
힘이 나에게 담배를 끊게하고,기타 컨트롤하려 하는 것 같다임.
이렇게 금연후 5~6개월 지나자 easy 에서 midium 으로 서서히 상승한다고 느껴짐.커피는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이래 저래 고민을 함.

16년-
이런고민중 화가나서 담배 한가치를 피게 됨. 그리고 다시고민. 새롭게 컨트롤 하려는 것이 커피가 되었건,다른게 되었건
적어도 담배를 끊게 할 정도의 강도(hard)까지는 갈수있다고 결론. 그렇다면 담배를 끊게 했듯이 다른 것도
결국 다 컨트롤 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함.
물론 병.신짓에 대한 자숙강요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용되는 방식이 상상을 초월,그냥 받아 들이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큼.
5-6개월 동안 각종 테스트 및 시도로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겼었던 터라,다시 담배를 피기로 결정.

그후..
밖에 슈퍼에 식재료를 사러 갈때나 기타 일을 볼때,앰뷸런스 를 자주 본다고 느낌.그리고 또한 녹색이 자주 눈에 뛰기 시작함.
별로 신경 안씀.그렇게 한 1~2주 열심히 보루로 담배를 사다 놓고 피웠음.
그리고 이시점, 원룸에 약 두평 안되는 세탁실이 있었는데 그 곳으로 책상도 옮기고,잠도 자기시작함.이유는 공기 흐름을 쉽게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

3m 방독면,이온나이저,공기흐름 조절등으로 힘든 상황은 발생하지 않음.
그러던 중 한국으로 갈것을 결심. 비자처리 문제 및 기타 출국을 준비함.
이때 부터 hard 가아닌,hardest 가 시작됨.
의심나는 부분은 스카치 테이프 및 박스,기타 재료로 충분히 막아놓은 상태였지만
세는데가 있었는지 힘든 상황 돌입.

이 당시 생기는 증상들을 열거하면,

급똥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화장실 가고 싶어짐.만약 똥이 없다면 작동 안함,그러나 화장실에서 일본후 3시간 후 정도면 작동함)
복통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위통이 생김,최초 위통이 시작될때 잘 컨트롤 하지 못하면 심해져서 설사생김)
급소변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소변보고 싶어짐,급똥가스하고 거의 유사)
기침가스1(노출되면 5초안에 재채기 유발,보통 재채기하고 구분 힘듬,다만 뜬금없이 나타나는 부분이 틀림)
기침가스2(노출되면 5초안에 목이 간지러운 정도가 아니라,더 심각한 자극으로 기침유도,목 간지러워 나는 기침과 확연히 구분,
왜냐하면 그런 심각한 자극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
기침가스3(노출되면 폐 깊은 안쪽에 분비물 생성, 숨쉴때 마다 페에서 그르렁거려 기침유발, 기침하면 가래나옴,
확연히 구분,이런 그르렁을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으므로)
기침가스4(노출되면 5초안에 페 얇은 곳에 분비물 생성 하여 기침유발,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것임)
수면가스 (노출되면 30초안에 졸림,졸리는 정도가 상당해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수면유발,그러나 극복하게되면 신기하게도 수면가스를 마시는 건 인지해 조금 불편하나 잠들지는 않음)
피부따끔가스(피부에 로션이 흡수가 되듯이 공기가 흡수되면서 발생,노출후 10초 정도, 노출된 부위 전체가 따끔거림 으로 잘 구분됨)
근육경련가스(그냥 일반적으로 몸전체에 흡수되 전체근육이 좀 흔들리는 정도에서,특정 타깃[눈꺼풀 및 입술,얼굴근육]에 작용하는 것도 있음.
눈물가스(노출되면 5초안에 눈물이 남)
목잠김가스(노출되면 5초안에 목이잠겨 목소리가 잘 안나옴)
땀분비가스(노출되면 10초안에 더위를 느껴 땀을 흘림)
기분이상가스(감각이 아니라,정신적인 기분에 영향을 줌)

대략 이렇다.

여기서 좀 특이하게 사용되는 것이 몇개 있음. 기침가스는 해당가스가 잘 도달하고 있는지
체크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는 것같이 느껴짐(기침이 없으면 도달 못함으로 체크)
특정타깃(눈꺼플,입술,얼굴근육) 경련 가스는 혼자있을때 보다 밖에 있을때,또는 대화할때 생기면 많이 황망할 것 같음.
목잠김가스는 매트릭스에서 네오입이 붙은 것같이,대화도중 원치 않는 말을 할경우 사용하는 것 같음.(대화도중 대여섯번 경험한듯 함)
물론 이렇게 특이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단순히 오랫동안 고통을 주기 위해서도 사용되는 것 같음.

각 가스당 지속시간은 비교적 짧은 편인 것 같음. 깨끗한 공기에 있으면 1분에서 몇분안에 정상화 되는 것 같음.

세탁실에 놓인 의자에 않아서 컴퓨터를 하다 담배를 핀다고 하면,
가령 담배를 피는 도중,또는 피고난 후 몇초후에 층간소음과 함께
위의 가스중 2~3개에 영향을 받음. 당연히 무시하고 계속피면,
가스의 강도및 갯수가 늘어남.
위에 총 14개의 가스를 열거하였는데,가끔 친절하게도 1번부터 14번까지 3~5초 두고 순차적으로
경험케 하기도 하심.

여기서 반응속도가 매우 짧음,3~5초. 담배뿐만 아니라,컴퓨터로 영화를 보거나 기타 자잘한 행동시(어떤 행동이나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응징)
3~5초 안으로 층간소음과 함께 반응이 옴.

경험상 내부에서 발생하는 가스(전기배선타고 들어오거나,벽틈,바닥틈)가 반응속도가 빠른 것 같음(3~5초)
밖에서도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창문으로 들어오거나 문쪽에서 들어오는 것은 반응속도가 늦는 것 같아(30초 이상)
심각하게 괴롭히기 쉽지않음.
또한 내부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그 위험성이나 심각성에서 우위인 것 같음.

어찌되었건,거의 내부가스를 막는데 거의 모든 노력을 들였음. 사실 손재주가 있거나, 목수의 소질이 있거나
할 경우,재료만 준비된다면 몇시간이면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함.
(막아서 괜찮다 싶으면,무슨 공기펌프 소리가 1~2시간 나고,스카치 테이프에 틈이 생기기 시작)
다만, 한국으로 가기전 임시로 머물던 상태라, 손재주가 없고,건축자제를 잘 다루지 못해 막긴 막았으나
완벽하게는 되지 않았음. 왜 hardest 라고 하냐면,강약을 조절해서 24시간 지속되기 때문.
좀더 문제가 됬던 것은,이런 가스에 강하게 그리고 자주 접촉하게 되면, 몸이 기억을 하고 쉽게 반응을 하는 것 같음.
그러다 보니,밖에서 이런가스를 접할 경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나 자신만 영향을 받는 것을 여러차례 체크.

여기서 보다 정확히 묘사하면,이런 기체들이 분명 육체적 자극을 기반으로 하지만,실제로 야기하는 육체적 고통 강도는 그리 크지
않음(그 당시 모기에 7군데 물려 1시간정도 아픈적이 있었는데, 이게 더 육체적 고통 강도가 높음).
생각하면 이런 육체적 자극을 이용해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이 현단계의 주된 목적처럼 보이기도 함.
강도를 높이면 어떻케 될지 예상하기는 쉽지 안음

이렇게 고전분투 하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비행기 타고 오게됨.
미국가기전 한국에서의 일들을 기억 하지만,적어도 한국에서는 공기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똑같거나 더 심해짐.
한국에서 추가된 가스는 머리가려워 지는 기체,귀 안쪽피부 자극 기체,얼굴 가려워 지는 기체,무릎 뻣뻣해지는 기체 등이 있음.
(머리 가려워 지는 것 빼고는 평생 처음 겪는 것들,머리 가려워지는 것은 뜬금없이 나타나 없어졌다 다시 뜬금없이 나타남)
위의 미국에서의 1달을 서술한 문장이 있는데, 1달동안 이상했던 점만 적어놓은 것임. 1달 생활중에 이상했던
점이 몇개 없으니,그냥 정상이라고 한 것임. 현재 서술의 객관성을 피력하는 것임.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시아나 였던가,아무튼 큰 한국비행기였고, 제법 사람도 많이 탑승함.
비행중,바로 뒷좌석에서 앞좌석을 발로 좀 차는게 느껴져,하지말라고 했으나 개선이 안되는 것 같음.
남는 좌석이 많이 보였으므로 좌석좀 바꾸어 달라고 스튜어디스에게 요구,코로나때문에 안된다고 함.
책임자를 불러 달랬더니,기장같은 남자분 오심(당연히 기장은 아님), 이 남자분한테 좌석좀 바꾸어 달라고
강하게 요구중, 손가락 한개에 이상증상 발현. 손가락 한개(손바닥쪽 피부)가 이유없이 모기 물렸을 때 처럼 부풀어 오름(완두콩크기)
모기 물린 것 하고 틀린 점은,아프지 않고,몇초만에 꽤 크게 부풀어 오른점.
약간의 공포감과 당혹감이 있었으나 당연히 신경 안쓰고 계속 강하게 좌석바꾸어 달라고 해서,결국 다른 좌석으로 가서 착석.
이후 비행중 비행기 안에서 기분이상현상 시전 당함. 가령 소주1병정도 마시면 기분이 보통상태랑
비교해서 틀리다고 자각을 하게됨. 술마신 기분하고는 전혀 틀리지만, 정상 기분과 틀린 정도가
소주 1병 정도라 할 수 있겠음. 기분이상의 종류는 대여섯 가지정도 되는 것 같음. 물론 나만 심하게
영향을 받는 것 같음.처음 겪는 사람은 자각 할수도 있겠지만,기분상의 문제라 기분이 좀 변했다고 생각할 것임.
나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려면, 그전에 상당한 시간동안 노출되어야 할거라고 추정.

인천공항 도착,코로나로 자가격리 주소를 체크하고 있는 공무원님들, 공무원님들이 이상행동 시전.
여기서 이상행동이란, 전혀 이상할 게 없지만, 나한테는 많이 반복되어 진 패턴이라,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임.
체크포인트를 떠나서 나가는 도중,기분이상현상 발생(1.5병정도 강도,비행기에서와 다른종류),나가는 길을 잘 찾지못해
30분 정도 해 맺음.

코로나 국가지정호텔로 가기전, 공항 바깥쪽 흡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심. 담배 한모금 삼키자 1초 안에 기분이상증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좀더 강한 각성제 경향의 기체로 오버라이트 된게 아닌가 생각.
담배 맛있게 핀후, 공항에서 지정해준 벤을 타고 지정호텔로 이동. 지정호텔 프론트에서 담배피는 흡연실이어야 한다고 주장.
담당자,원래 안되는데 그러면 조심해서 피우라고 함(화장실에서 피면,냄새가 다른곳으로 퍼질수 있다고 함).
그리고 화재가 나면 본인만 죽는게 아니라 모두 같이 죽을수 있으니 재차 조심하라고 함. 알았다고 하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방을 찾아 들어감(A 국에서 hardest로 시달리다 온 상태였음).
방에서 이것 저것 살펴본 후, 담배한가치 핌. 층간소음은 아닌데 외부 빌딩공사장이 갑자기 시끄러워 짐.
그런가 부다 하고,침대에 누웠음. 급똥가스가 나온 것인지, 갑자기 상당한 신호가 발생.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1 주일을 여기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가는 너무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격리호텔을 바꾸기로 결정, 짐싸서 나감. 격리중이라 안된다는 호텔직원의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감.
(이때가 하루 오십만이상 신규코로나 발생시점이고,해외입국자도 몇칠 후, 백신접종증만 있으면 격리면제)

핸드폰도 미개통 상태이고, 일단 정신상태가 이상해져(치매처럼 5분전 일도 쉽게 잊어버려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 호텔에서 나와서 걷다보니, 순찰차 한대가 도로를 지나고 있었음.
워낙 경황이 없어, 미친사람처럼 손을 흔들어 순찰자를 세우니,경찰 2명이 차밖으로 나옴.
먼저 진짜 경찰이 맞는지 신분증좀 보여달라고 함(당시 나의 정신상태를 잘 나타냄).
두 경찰분 공손하게 신분증 보여주심.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 중,
마치 절에 계신 원로스님처럼 아주 살작 웃으며,혼자 스스로 해결하심이.. 라는 말을 하심. 나도 짚이는 바가 있어
좀 있다 그럴까요? 라고 조용히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하심.

이후 여차 저차 다른 호텔 체크인 하려 했으나,규정상 안된다고 해서, 일단 가방 메고 거리를 걷는 신세가 됨.
이때 정신상태가 정말 말이 아님. 잠을 못잔 영향도 좀 있었음. 도대체 지정호텔을 찾아야 된다는 데 계획을
할 수가 없는 것임. 보건소의 도움을 받고자 보건소로 택시타고 향함.
보건소에서 자초지정을 말하고,지정호텔 소개를 부탁하니, 담당부서 연락을 해볼테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아줌마 공무원님이 친절하게 말해줌. 앉아서 기다리다가 물어보러 다시가니, 다른 아줌마 공무원님이
계심, 일단 아무 모텔이나 얻어서 하루를 보내자고 생각하고 보건소 나옴.

나와서 길을 걷다 상가하고 각종 점포들이 즐비한 골목길로 접어듬. 그 상가나 점포 앞을
지날때 그 곳에서 소음이 나거나, 주인이 나오거나 함. 한 두번은 그렇다 할 수 있는데 이게 반복되자
하나의 이상한 코드처럼 느껴짐. 이정도 수준은 전에도 겪어보지 못한 레벨인 것 같음.
미국가기전 머물던 오피스텔 빌딩 지하1층에 식당,상가가 몇십개 되었음. 어느날 우연히 지하상가를 들렸는데
상가주인들이 거의 모두 나와서 서 있던 적이 있었음. 그냥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상점 앞에 서있는 것임.
무슨 행사가 있나 생각하며 지하상가를 걸었던 기억이 남.

길가는 사람들이 내게 다가올때
눈이 따갑거나,신체의 이상이 감지됨. 다가오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임. 대부분이 잘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 이거나
준수하게 생긴 남자들임. 좀 거부감이 들게 생기거나 불량하게 생기거나 하는 사람들은 거의 못봄.
살인의추억속 송강호가 얼굴만 봐도 구분을 한다던데, 이런 옷차림,분위기는 평범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의 모범시민에 가까움. 밤늦은 어두운 거리 골목에서 마주 치더라도 안심이 되는 얼굴,옷차림,분위기.

A국에서도, 이상하다 생각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랬었음. 특히 내가 남자다 보니,나보다 덩치큰 남자나,
불량스럽게 보이는 남자가 이상행동을 하게 될 경우,서로 충돌이 생길 수도 있는데, 많은 경우 어리거나,젊은 여성,또는 아줌마,
그리고 남자일 경우 나하고 덩치가 비슷하거나,전혀 불량스런 분위기가 아닌, 뭐 그런 것임.

좀더 말해보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도 자주는 아니지만,드물지 않게 등장해 이상행동.아기와 아기엄마,임산부도 가끔등장.
A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은 아니지만, 봤던 얼굴 본 기억은 없고, 정신이 거의 없이 이렇게 2~3시간 길거리를 헤매고 다님.
2~3시간 동안, 위에 서술한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고 느낌.

이러던 중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편의점에 들려 작전구상,여차 저차 한 모텔에서 하루를 묵게 됨.
침대에 누워 medium 정도 레벨을 느끼며, 기적은 없다,기적이 있으면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겠는가,
떨어지다 기계오동작으로 터지지 않았겠지 라며 중얼 거리다 못잔 잠을 자려 시도.
어디서 들어오는지 옆방인지 모텔밖인지, 이웃집토토로 주제곡이 몇시간 동안 자그맣게 들려옴.

잠을 나름 푹자고 일어나니 정신도 회복됬고,기운도 나기 시작. 밖으로 나감. 나가서 보니 오피스웨어 상점이 보임.
거기서 이사용 3m 스카치테이프 2개 구매 후 예전에 알던 모텔로 직행,자가격리 시작.자가격리중 A국 원룸 세탁실에서
지낼 때 같은 hardest 레벨 경험,스카치테이프로 열심히 방어하며 4~5일 지냄. 이후 보건서 찾아가 담당공무원님
만나서 자가격리 해제 해도 되냐고 물음. 가능하다고 함. 좀 자유로워 져서,핸드폰 개통하고,머물 집을 구상함.

미국가기전 머물던 건물 오피스텔을 얻어보려 했지만,나온 매물이 없어서 포기. 그러던 중 현상황을 고려해볼때
옥탑방이 갑자기 떠오름, 옥탑방 중심으로 매물을 찾음. 그러던 중 좀 높은 건물 옥탑방을 체크,주변에 같은 높이의
건물이 없고 옥상이 아주 큰 옥탑방, 이거다 싶어 계약금 조금 준후 2틀후 완불하기로 함.
계약 하고 입주. 첫날 바람이 아주 쌩쌩 부는 날씨에 옥탑방 밖의 옥상에 서서 기분이상 및 기타증상 느낌.
내가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 가 매우 의아해 함. 과학 다큐를 좋아해서 물리나 우주다큐는 많이본 편 이었음.
그러나 화학쪽은 그닥 관심이 크지 않았음.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화학을 따로 체크해 볼 마음은 없었음.
냄새도 입자라고 하던데,냄새가 퍼지는 경우를 생각해보는 수준에서 그냥 넘어감.

첫날과 둘째날, 기분이상,신체이상 발생하여,고민좀 하다가 다음날 준돈 반정도 돌려 달라고 하고 나감.

A국에서 차박경험이 몇개월 있기에 경차를 하나 렌트해서 차박을 할까도 생각해 봄. 차박의 문제점은
주차 하고 잘곳을 찾기 쉽지 않다는 것과 씻을 곳이 마땅하지 않다는 점. 그러던 중 옥탑방 얻으러
다닐때, 차안 에서도 신체이상이 생겼던 일이 떠오름. 차로 이동할때 창문 다 닫아놓고 에어콘틀고 달려도
냄새는 들어옴. 그런 경우라 생각하고 차박 포기. 허허 벌판에 있는 시골집을 구상하기 시작.

만사 귀찮아져서 외딴섬으로 도망(?)쳐 볼 생각이 아니라,외딴섬으로 가면 좀 나아질까(활동제약 가능성)하는 생각에
외진 섬으로 일단 가보기로 했음. 저녁 자정무렵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대기하다가 고속버스에 탑승 함.
나 포함해서 10명이 안되 보이는 승객들이 거리를 서로 두고 앉아 있는 상태.
나는 맨 뒷자석에 착석. 기분은 멀쩡한데 타는 내내 급똥,기침 유발공기에 시달림. 터미널 대기실에서는 이상무 였음.
버스가 휴게소에 잠시 멈추자,내려가 담배피면서 혼자 욕을 함. 다시 착석. 기분이상 현상이 찾아오심.

드디어 도착,터미널에서 그 지역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기사님 택시를 타고 항구로 이동.
항구에 도착하니,아직 출항에 이른시간. 기분이상현상이 심해짐(소주1.5 레벨).
일단 정신을 정상화 시켜봐야 겠다고 생각, 이리 저리 이동중, 바닷가 쪽으로 거대한 주차장 발견.
바닷가를 끼고 만든 주차장. 차들은 전부 주차중, 움직이는 차는 아무 것도 없고,사람도 없음.
그쪽으로 이동, 3m 9542v 마스크를 굳게 착용 후 정신정상화 시도. 한 5~10분 간격으로 차량이 앞을 지나감.
왠만하면 그 차량과 거리를 둠. 가끔 사람도 걸어옴. 거리두고 피함. 바람은 그럭저럭 불고 있는 상황.
그 와중 정상과 확연히 구분되는 식도쪽 부분의 강한 자극 느끼면서 기침한번.(이 기침은 A국 원룸 세탁실에서 여러번 경험한 것)
미스테리라 생각함. 공기중 무엇이 있다면 거리 3제곱에 비례해 농도가 감소,그런데 이렇게 광활한 주차장에서
어떻게 가능할까 생각함. 냄새도 입자고,냄새는 멀리 퍼짐. 냄새 수준의 작은 농도에도 반응할 수 있는가에 의아해 함.

여기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신체감각이상을 초래하는 공기이전에, 다른 가스로 먼저 데미지를 받음. 이게 다른 가스인지
아니면 농도가 강한 같은 가스인지는 모름,다만 이 1차가스는 대부분 들이 마쉬거나 피부에 닿을때 확연히 자각을 함(접촉부분이 차고 쏴하는 느낌?).
1차가스 이후, 2차가스가 신체감각이상(따끔거림,간지러움,기침등)을 유발. 그래서 많은 사람속에 섞여 있어도
2차가스에 일단은 나 자신만 반응하는 것 같음.

아무튼 1시간 여의 이런 시도중 기분이상증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음. 지나갔던 대 여섯대 차들과 몇명 사람만 없었다면 없어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봄,하지만 도무지 종 잡을 수가 없음.춥기도 하고 해서, 항구 터미널 대기실로 들어감.

아직 배를 타기위한 줄도 없는 이른 시간,따근한 자판기 커피 한잔 마시며 대기중.
기다리다 보니,사람들이 탑승을 위해 줄을 서기 시작.나도 일어나서 줄을 섬.줄 서 있는 와중에
중고생 정도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집에 가고 싶어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나는 마치 나 때문에 부모따라 섬에가게 되서 집에 가고 싶다는 말로 들리는 현상을 체험.
왠 허리가 완전히 구부러진 할머니도 있었는데, 역시 나 때문에 힘든 몸 이끌고 섬에가는 것 처럼 잠시 느낌.
배에타고 보니,섬에 무슨 학교가 있는지,남녀 중고생 학생들이 많이 보임. 배가 섬에 도착한 후,사람들이 후다닥
내리고,배 정차시간이 너무 짧아 나는 미쳐 내리지 못함(좀 과장하면 버스가 정류장 섰다 출발하는 속도).
중학생 정도 되 보이는 한 남학생이 배에서 나오기에, 어디가냐고 물어봄. 그 학생이 여기가 학교에요 라고 서울말씨로 말함.
이말이 마치, 나 같은넘 따라다녀야 하는 부모님하고 같이 있어야 해서, 같이 다니는 것 자체가 학교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림.
(기분이상상태가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음)

섬에 항구가 3개인가 있었는데, 2개를 그냥 보내고 마지막 항구에 학생들과 같이 내림.

내리고 나서 학생들 뒤에서 따라가다 보니,기분이상상태가 심해져서 강도가 대충 소주2병정도 나오는 것 같았음.
배에서는 반병정도 수준이었는데,내리고 걷는 사이 이렇게 됨.
꿈을 꾸듯이 학생들 뒤를 따라가다 보니, 앞에 남여 중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7~8명 남짓 걸어가고 있었음.
짐은 숙박을 하려는 듯이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가는 학생도 있었고 그냥 책가방만 들고 있는 경우도 있었음.
재내들은 이제 기숙사 생활 해야 된다고 말하던 여객선 안내 아저씨가 생각남.(이말도 조금은 나 때문에 라고 들림)
한 20분 정도 뒤따라 천천히 걸었더니,나름 훌륭한 학교가 나오고 학생들이 그 학교로 들어감.배에서 내린 학생들 외에
다른 학생은 못본 것 같음. 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없으니,정신을 좀 차리고 왔던 길로 되돌가기 시작함. 어느 슈퍼앞에
멈춰서 음료수를 먹었던 것 같음.

음료수를 먹은후, 이상기분상태를 해결할 방법을 궁리. 섬에 있는 산에 올라가기로 하고, 산이 보이는 곳으로 발길을 옮김.
한 15분 걷다 보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임. 작은산으로 올라가다가 폐가를 발견. 안쓰는 시골집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있는데, 그런 유튜브에 나올만한 조그마한 사람이 안쓰는 집 이었음.

올라가 보니,높지는 않은데 넓은 언덕에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었고 사람은 나혼자 였음.
이때 발생중이던 몸의 이상증상은 급똥,급소변,그리고 한국으로 오면서 새로 생긴 머리가려움증과 귀쪽 피부자극 정도 였음.
거의 산정상에 펼쳐진 100 미터 제곱이 넘는 듯한 구릉지 중앙에 들어가,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있었음.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증상들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기분이상증상도 나아지질 않아서
핸드폰을 의심하게 됨. 핸드폰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으로 핸드폰을 나와 떨어진 곳에 위치시켜 보기도 함.
(무슨말이냐면 그 만큼 심리상태가 꿈을 해매고 있었다는 말임).

구릉지에 않아서 계산을 해봄. 사방이 탁트인 산정상 구릉지, 근원지에서 100 미터 떨어지면,계산상 100의 3승,즉 농도가
백만분의 1이 되는 것임. 게다가 바람도 불고 있음. 그 당시 나로서는 참 당황스런 결과 였음.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대략 냄새로 설명하면 궁색하게 설명이 되긴함. 냄새도 입자고 그 냄새를 우리가 맡는 것은
그 입자에 코가 반응해서 그런거라고 볼수 있음. 탁트인 100 미터 앞에서 청국장을 왕창 끓이면,바람의 방향에 따라 그 냄새를
맡는게(영향 받는게) 가능 하지 않겠음?. 좀 궁색한 설명임은 사실.(그러나 카본필터 마스크는 거기서도 여전히 효과가 있음)

산에 2~3시간 정도 있었나 생각됨. 증상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 다시 산아래로 내려가기 시작.
내려가서 밥을 먹을 생각 이었던 것 같음. 들렸던 조그마한 슈퍼를 지나,식당을 찾기 시작.
식당은 적지않게 있는데,실제 영업하는 곳이 별로 없었음. 그러던 중,어느 한 식당에 들려 물어보니
백반이 된다고 함. 잘됐다 싶어 그 식당 들어가 백반 시킴.
잠시후 한 아줌마가 백반 가지고 나오심. 원래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것은 고기고 뭐고 먹는 편인데
그 당시는 심리상태가 더더욱 비건의 입장이 되어, 나온 생선과 기타 멸치던가를
다른 곳에 놓고 먹기시작(젓가락 대면 남은거 버려야 하니까).
그렇게 먹고 있는데 앞에 앉자있던 아줌마가 '감사합니다' 하고 퇴장하심.
네 하고, 다 먹고 갈라고 할때 쯤, 다른 아줌마가 전 아줌마가 있던 곳에 계심.
두분이 운영하는가 보다 하고 계산하고 식당 나옴.

식당밖으로 나와보니,정신상태가 한국 입국후 격리호텔나와 길거리 헤매던 그 상태보다 더 깊어진 것 같음.
이런상태에서는 주로 자기를 돌아보고 생각을 하게됨. 조용히 좀 쉴 곳을 찾기 시작.
멀지 않은 곳에 산길이 보임. 한 15분 걸어서 산길로 들어가 중간정도에 않아서 쉬기 시작함.

쉬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됨.
사실 이런 이상한 일이 처음 일어나게 된 날 저녁,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나왔더니,
대기실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 라고,위에 서술 했었음.
이날 노래방 나오고 난후 다음날, 나한테 "저기서 기다렸다 차를 타고,그 다음은 이래저래 하라고" 하는 지시가
혹시 앞으로 내게 최종적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지금까지는 그 누구도 나의 이런 집단스토킹 주장에 동의한 바가 없음. 그러나 한번만 더하면,
거꾸로 나는 정체불명 지시를 따라야 하고, 그 사실은 죽을때 까지 나만 알고 있어야 할까?
내가 그런 처지가 되면,가족이나 친척 들도 비슷한 처지가 되는 것일까?
그런 처지가 되고 나서 정체불명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도저히 감당 못할 그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것일까?

A국에 있을때 친구가 뜬금없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났음.
"아버지가 아들을 폭행해서 아들은 항문파열로 병원에가고 그 아버지는 감옥에 갔데,왜 그랬냐니까 뭐 무슨 마약조직이 시켰다고"

결국 내가 넘어가면 나혼자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도 비슷한 처지가 될지 모른다는 상상을 함.
따라서 죽어도 넘어갈 수 없는 것.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는 게 아닐까?
식당 아줌마들 설거지 소리는 임시적인 것이다. 나만 떠나면 다시 잊어버리고 정상생활을 할 것같다.
하지만,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임시적인게 아닌 것 같다.
그 사람들은 정보가 없다,인터넷에서 조차 찾을 수가 없다.
나만 해도 이렇게 인터넷을 찾아보고 글을 쓸 생각을 한게 불과 1년 밖에 안된다.
그 이전에는 그냥 잊어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끄집어 내면 위험할 것 같다는 걸 굳이 따지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식당 주인 아줌마들 또한 같은 생각 아니었을까?,만약 무엇이 있었다면 말이다.
그냥 조금이라도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
중이 제머리 못 깎는 다고,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

이런 상상을 하던 중, 섬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나가는 배시간이 가까와 져서 항구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함.
배가 도착하기에는 이른시간,탑승구하고 한 100미터 떨어진 벤치에 않아 기다림.
정신이 없어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에 난립.결국 배가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걸
알아채지 못한채 배를 놓쳐버림.

섬이 답답하게 느껴지던 차에, 하룻밤을 섬에서 묶어야 되는 상황.
담배 몇가치 피면서 멍한 상태로 한 20~30분 있다가, 슈퍼로 감.
슈퍼에서 몽쉘통통 한박스,쥐포 사서,음료수하고 맛있게 먹음.
잘곳이 문제. 민박집이 몇곳 보였으나,민박에 묵게되면 일어날 일에 문자그대로 차마 발이 안떨어짐.
담배피며 고민좀 하다가,산 중턱에 있는 버려진 집에서 하루 자기로 결정.
그 집에 도착하니, 이불들이 있음. 잘됐다 싶어서 이불 깔고,덮고 자기 시작.
피곤했던지 좀 추웠지만 다음날 해뜰때까지 나름 잘잠. easy 레벨로 공기에 좀 시달렸지만 잘 잤음.

일어나서 음료수 먹으러 슈퍼로 내려감. 슈퍼 아줌마가 바뀌어 있음. 음 여기도 아줌마 2명이 운영하나 생각함.
음료수 먹고, 배타고 육지에 도착.
육지 도착후 고속버스타고 다시 올라감. 버스가 휴게소에 들렸을 때 혼자 담배피면서 욕함.
아무튼 올라온 후, 모텔잡아 자고, 살집 알아보고 하는 일을 반복.
일단 모텔 나오면 스타벅스에서 노트북하는 거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그리고 다시 모텔로 감.

그런던 어느날, 용산에 뭐좀 사러갔다가, 많이 걷게 됨.이날 스트레스좀 받아, 식당에 들려 소주2병,맥주 폭탄주 마심.
2병 마시고 경찰서에 하소연 좀 하러감. 너무 많이 취해 소란을 일으켜 경찰서 대기자 벤치에서 하루자게 됨.
일어나서 간단히 조사받고,하소연좀 하려하자, 경찰서 건물밖으로 나가서 말하자고 함. 그래서 같이 나갔는데
현재 사람이 한명 죽어 바쁘니 나중에 시간나면 이라고 마무리.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용산에 물건 사러감.

2틀후,어디 지구대에 소란피운거 사과하러 방문함. 사과후,집단스토킹에 대한 사연을 꺼내려 하자,경찰관 분이 나가서 말하자고 함.
지구대 건물 밖으로 나온후,그건 경찰분들도 모르겠다 하심.

다시 모텔,스타벅스,살집 알아보기 반복.
살집 알아보기가 왜 힘드냐면, 예산도 정말 빠듯하고,잘못 얻으면 이번엔 다시 물릴 수도 없고 그런 측면이 있었음.
그러다 전에 봤던 집이 생각이남. 왠 젊은 여성분이 3~4개정도 보여주었는데 그 당시 선택은 안했지만
다시 괜찮다고 생각됨. 그 여성분한테 전화함. 그 부동산 가서 다시 집보여 달라는데, 다른 젊은 여성분이
그때 집을 보여 주었던게 자기라고 말함. 그럴리가 하고 있던차,원래 보여주었던 여성분이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옴.
저번에 저분 아니냐고 하니,아니라고 자신이라고 해서,이상하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집을 구경.
마음에 두었던 집은 나가고,다른 집을 몇개 보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포기.

다시 모텔,스타벅스,살집 알아보기 반복.
인터넷에서 괜찮은 매물 체크한 후,전화걸어서 곧장 택시타고 이동.
참고로 택시는 휴대폰 개통이후 카카오택시를 주로 탐.
나중에 카카오택시도 비슷해 졌지만, 그냥 길거리 택시를 타면,기사분들 이상한 코드 시전.
반복되지만 않으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좀 반복이 되서 카카오택시를 주로 이용.
부동산 사무실에 도착하니,전화통화를 했던 아줌마 한분 계시고 다른 남자분도 한분 계심.
통화 했던 아줌마 나하고 인사하고 밖으로 나감. 그리고 잠시후 어떤 여성분 사무실로 들어옴.
그 여성분이 나갔던 아줌마라고 주장. 음.. 분명 아닌건 확실한데 화장술이란 것도 있으니
그리 심각하게 개의치 않음.

사무실에 있던 남성분하고 집보러 나가서 집을 보니 마음에 들음.
계약하고 입주. 스카치 테이프 및 기타 재료로 막고 지냄,얼굴 가려운게 추가되었는데 세레스톤지 크림 사용.

미국에서 A국으로 간후 나를 따라 다닌다고 추측했던 사람들이,자신들은 그냥 메신저일 뿐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던 것 같음.
사실 10년이 넘는 긴시간 동안,이들을 보아왔다고 생각하는 나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들이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닌 것 같은 뭐 그런 거를 일관되게 느낌.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음,나한테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물어 볼수는 없는일.
실제 A국에서는 화가 나서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고 몇번 따져보기도 했음.
하지만 반응은 항상 무슨 소리냐 정도였음.
A국에서 이들과 관련해서,한문 타투를 몇번 본적이 있음. A국은 한문하고는 관련이 별로 없음.

어느날 술먹고 그랬는지,이들과 관련해서 이렇게 중얼거린 적이 있음,"아니 사정이 있던 말던,시키는 대로 만
한다는게 말이돼? 남자니까 칼부림이라도 해서 저항을 해봐야 되는게 아니냐고".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천원매장에서 식칼을 보게됨. 당시 원룸 얻은지 며칠 지나지 않은 상태로
식칼이 없었음. 그래서 천원이었던가, 그 식칼을 구입.
그 다음날 라디오를 듣고 있었음. 충북에서 담배로 인한 사소한 다툼으로 50대 남자가 부부두쌍에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주부가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듣게 됨.

이 사건은 내가 말하는 그들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당연히 지금도 생각.
그러나 아무튼,왠지 움츠려들고 조심하게 됨.

길거리를 걸으면 앰뷸런스 를 자주봄. 그리고 유독 다리를 저는 사람을 많이 보게됨.
나도 다리이상증상을 아주 미약하게 나마 겪은 경험으로,혹시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
A국에서 병.신짓 전조증상을 보일때, 몇번 등장한 강한 수면제 맥주가 있었음.
먹고나면 사정없이 졸린데,속이 거북해지면서 토하면 피가 섞여 나옴.
그날도 맥주를 먹고 난후 약하게 이런증상을 느꼈는데, 거리에서 누가 왕창 토하는 것임.
피가 섞여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음.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이상하게 내가 다치면,그들도 다친다는 상상이 몇번 유발된 적 있어서 임.
담배피다 불이 붙으면,본인만 죽는게 아니라,다 같이 죽으니 조심해서 피우라던 호텔 담당자 말이 생각남.



에필로그

이 글을 쓴 이유는, 왜 외부와 단절이 심한 섬 사람들이 위험해 지거나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발생하는 영화 많이 있지 않음?
인터넷에 그들에 대한 글이 없는 건 확실히 좀 무서운 부분임.
경찰이야 알고 있어도 알릴 입장은 아닌 것 같고,당장 나 자신도 10년간(인식한지 10년,따라다닌 년수는 16년 추정)
그렇게 보아 왔음에도 세상에 알릴 생각은 꿈도 안 꾸었던 점.
그러니 그들과 잠시 접촉했던 사람들에게 세상에 알리길 바라는 것은 좀 무리.

게다가 내가 보아온 그들은 유치원 부터,초중고생,수 많은 젊은 여성들,아기와 엄마,임산부등.. '한국인 그들'도 상상이상으로 많은 것 같음.
알리는 것이 그들에게 해가 될지,도움이 될지 알수도 없는 상황.
그래도 같이사는 사람들과의 일이니,관심을 가지고 알고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이글은 저작권 0.001도 없음,카피 복사좀 많이 해주삼,웹 툰을 만드셔도 되고,영감 얻으셔서 영화 만드셔도 되고.
다 나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임.
영어 잘하는 사람은 번역좀 해서 해외사이트에 올려주심 감솨. '영어권 그들'도 상당하다고 추정.

그리고 향정신성 법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내 경우를 보며 10년이나 걸린다고 착각하지 마삼.
확실치는 않지만, 처음 서너번 병.신짓 이후,나한테 적용한 방식(?)을 바꾼 것 같음(하지 말라는 쪽으로).
그 시기 가족이 생겼기 때문인지 아닌지 모름.
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그 자체가 고통이고,고통은 저항을 일으킴.
아마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급행으로 그들 중 한명이 되버리고,자신은 무엇이 일어난지도 모른체
평생을 두고 천천히 알게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그러니 향정신성법 조심해야 하는 분들, 이글 잘 읽고 조심해서 살기 바람.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6-20 12:25 No. 1275353554
약쟁이들은 글만 길고 내용이 없음.
Çebućity- [쪽지 보내기] 2022-06-20 12:34 No. 1275353556
@ 코로나백신 님에게...
다읽지도 못하겟네요.. 몇줄만 읽어봐도 조현병 환자로 의심되네요..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2-06-20 12:56 No. 1275353565
몇줄 읽다가 안읽음. 몇줄만 읽었음에도 정상적인 내용 이해가 안됨.
코로나놈 [쪽지 보내기] 2022-06-20 13:43 No. 127535357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약쟁이 글 참 어이가 없네요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06-20 15:11 No. 1275353591
4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저씨 힘내시고 치료 받아보세요~
유미아빠 [쪽지 보내기] 2022-06-21 19:25 No. 1275353789
@ 하루일상 님에게...
그러네요
야화-1 [쪽지 보내기] 2022-06-20 17:09 No. 1275353609
민식이냐?
pinoyako [쪽지 보내기] 2022-06-21 13:12 No. 1275353728
필리핀 교민이 전혀 읽어보지 않아도 되는글..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2-06-21 22:58 No. 1275353843
뽕을 너무 열심히 빠셔서 뇌에 구멍이 많이 나신 듯.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그들’이라며 해칠지 모르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되신 거 같습니다. 착각은 자유고 평생 근거없는 두려움에 빠져사는 것도 본인 업보라지만 절대 다른 사람은 해치지 마십시오. 웬만하면 스스로를 세상과 격리시키고 조용히 살다가 가세요.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2-06-21 23:05 No. 1275353846
@ 아이리쉬ㅇ 님에게...
예전에 낙동강오리알로 활동하시던 분인 듯 하네요. 그분도 택시타면 뭔 가스를 뿌린다더니 헛소리를 열심히 하시던데. 뽕빨다가 자기들 정신이 망가진 거는 생각도 못하고 왜 아무 죄 없는 주위사람들을 의심하나요.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6-22 21:53 No. 1275354011
@ 아이리쉬ㅇ 님에게...
원래 뽕이 그래요
로즈티 [쪽지 보내기] 2022-06-22 09:42 No. 1275353874
글 잘쓰는 사람의 책도 읽다보면 잠이 오던데
이건 몇줄 읽다가 내가 정신병이 올거 같아 포기....

댓글로 뭔 내용일까 추측해 보고싶었지만
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후누부 [쪽지 보내기] 2022-06-23 16:33 No. 1275354193
죄송합니다 읽지 않았습니다.
뭔가... 병원이나 다른데 가서 상담 좀 받아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06-23 20:55 No. 1275354241
타이핑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헝거게임 [쪽지 보내기] 2022-06-24 15:16 No. 1275354360
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뭐 관련이 없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긴 하겠습니다.
그러나 관련이 있거나,앞으로 관련이 생길 수 있는 분들은 장문이지만 주의깊게 읽으셔야 됩니다.
사실 이글을 쓴 이유중 하나에 '사회적책임감'이란 것도 있습니다.
소위 '그들'을 오랫동안 경험하며 느낀 점은,그 분위기의 절박성이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절박해 보이는 분위기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절박하게 만들 수 있는 지는..

글 속에서 말했듯이, 소위 '그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인터넷에 찾기 힘들고요,'그들'에게 도움이 될지 뭐가 될지
모르겠으나,일말의 책임감을 느껴 글속에 넣어 본 것 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복사,붙여넣기로 좀 알려주십시요. 이렇게라도 알려지는게 안 알려진 채 있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867
신규 사망자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2049
Page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