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ford hotel 에서 Alaya mall 까지 1.4 KM 도보 17-19분 거리이구요.
택시 타셔도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시면 택시기사가 200내지 300 페소 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호텔 가드에게 택시기사에게 미터기로 가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시던가
Grab App 사용하시어 타시면 100-120 페소면 갈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택시기사와 싸우지 않으실려면 Grab 을 권장합니다
오카다는 950 미터로 걸어가셔도 되겠으나
지금은 제일 더운 날씨이니 역시 택시를 권장합니다.
셔틀은 없습니다

오카다에는 카지노를 비롯하여 같은 건물에 많은, 여러종류의 식당이 있습니다
오카다에서 식사를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오카다 멤버쉽을 회원가입하는 창구에 가셔서(여권지참 필요) 발급받으시면
카지노내의 식당에서는 10% 할인 됩니다

오카다는 가끼우니까 걸어가셔도 괜찮고 오카다에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고려, 안심채 라는 한식당도 있고,
판다 익스프레스, 졸리비, TGI Friday's 등등 음식점에
브랜드 커피숍도 좀 있고요.
솔레어나 아얄라몰은 걸어가지 좀 멀텐데 택시타고 가기엔 또 너무 가까운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