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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506020 구독자이야기 5(5)

Views : 2,242 2023-05-11 02:48
자유게시판 127542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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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투버 506020 구독자 입니다

어떤분은 후원할대 배고팟던 설움을 못 잊는다며 아이들이 굶는것을 못 견디는 분들이 있더군여
전 어릴적 제 책상과 컴퓨터 가졌던 기억이 가장 기쁜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분 영상에 꽂혔던 수리 가오때도 비글이라는 학생 책상과 지금은 죽고 없는 나나라는 학생 랩탑을 해줄려고 했습니다.물론 도둑년들 예의 없는 년들 더러운 년들로 낙인 찍어 하두 욕하는 바람에 실현은 안됐고요. 수리가오에서 너무 배고프다고 해서 이분 도와 드렷습니다. 나나가 죽기전 랩탑 사용하면서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또는 팬데믹이 일찍 끝나서 더 일찍 도왔으면 거기에서 그렇게 허망하게 죽진 않았을텐데.....

작년 6월 리조트에 갔을때 진진이라는 학생과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나쁘고 앞으로 뭘하고 살지 모르겠다며 이분이 걱정 하길래 뭐 하고 싶냐고 물어봤죠.
경찰이 되고 싶은데 키가 작아서 자격미달 이랍니다.
사진 꾸미는거 좋아하고 먹는거 좋아한다고 요리 영상 블로거 되고 싶답니다.
영상 촬영 편집 배우면 좋을것 같다 생각하고 이분한테 넌지시 랩탑 해줘서 본인이 좋아하는거 한번 해봣으면 좋겟다고 말합니다.
작년 8월 팬데믹 끝난후 필리핀에서는 모든 학교가 오프라인 수업을 합니다
페이스북에는 여학생 강간 살인 사건이 도배를 합니다.
진진한테 문자 보냈더니 학교 보고서 작성으로 거의 새벽 2시까지 바쁘답니다.
ppt 발표도 자주하는데 매번 pc방 아니면 좀 멀리 가서 밤 늦게 까지 하곤 오더군여
우연히 필리핀 직원 고용조건을 봤는데 사무직 일하는 분들의 필수 조건이 영어와 워드 작성 이었습니다.
바비한테 물어보니 본인 학교는 컴퓨터 실 있는데 프로그램은 안 배우고 자판 치는것만
연습한다고 합니다.
비난영상에 이분이 자꾸 전에는 비글에 꽂혀 그러더니 이번엔 바비에 꽃혀 지나친 선물로 얘한테 환심사 조만간 강간할거라는 뉘앙스로 왜 그러시냐고 절 걱정하면서 자꾸 반복해서 말합니다.바비 열두살 밖에 안됐는데 도대체 뭐하시는거냐구?????
제발 그러시지 말라고...
이분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어떤 미친놈이 부모있는 집에서 그 집에 머물면서 부모앞에서 그 짓 합니까?
선생님 제가 물어볼게요.
선생님 필리핀에서 자이 포함 미성년 애들 돈으로 환심사 강간 몇번이나 하셨어요???

분명 이분한테 여러번 랩탑은 진진이 주로 사용할거고 파티마에 중고딩이 6명 정도나 되니
강간 살인 사건 기사가 많이 나오던데 서로 필요할땐 멀리 가지 않고 서로 같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한후 보냈습니다.
랩탑 사용자 이름에 분명 진진이라고 써 있고요.
진진은 영상 촬영에 도움되라고 좀 좋은 중고폰으로 바꿔주고 진진이 쓰던 중고폰을 바비한테 준거와 운동화 준게 전부인데 왜 그런 말을 자꾸 하는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한국 도착후 전달된 다른 아이들 선물도 신발 치수 하나씩 다 재서 2번씩 확인하고 보낸건데 참 안타깝네요.
진짜 모르는건지????? 본인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랩탑은 진진꺼라는거 다 아는데 분명 본인 한테 말했을텐데 왜 자꾸 본인만 모르는지 이해가 안감니다.
알테아 모니카는 분명 선생님이 개내들 좋아하는 구독자 많다며 애들 후원해주면 그림도 잘 나오고 다른 분들 후원도 들어올거라고 본인이 잔머리 굴려 한것을 돈 2번 건네준거 줄때마다 돈 아깝다는 투로
왜 제탓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선생님이 쓰신 10만원보다 후원 더 들어왔나요????

26일 컴퓨터 설치해 주면서 물어봅니다.
너네들 이분하고 연락은 하고 지내니?
영상 촬영때 자이통해 문자오고 영상 촬영 외에는 안 온답니다.
저번에 이분이 하두 아프다길래 질린한테 말 했더니 병문안 갈려고 했답니다.
과일까지 사서 준비했는데 이분이 거절했답니다.
파티마 가족중 영상 촬영으로 애들가는거 말고 어른중 단 한명이라도 초대받은적 있니?
혹은 한명이라도 이분집 가본적 있니?
없답니다. 수리가오 비보이가 파티마에 있었기에 물어봅니다.내가 이분한테 너 여기 있다고 한달전에 말했는데 연락왔니? 연락 안 왔답니다.네가 연락한적 있니? 전에 본인과 가족들이 몇번 했었는데 다 답장 없이 거절한답니다.
본인이 가족같이 끔찍하게 생각한다는 곳에 선물 전달해 주러 왔는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선물줄려면 6개월치 월세 내고 가라는 너는 정말 개XX다


26일 오후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시골 여행 시작이네요
다바오 주변 산이나 시골은 정말 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 만큼
만화영화나 무림영화에서나 본듯한 경치의 연속입니다
첫날 가자마자 직접 채취한 원두커피 한잔 마시고 마당앞에 있는 나무에서 갓딴 두리안 먹고
해먹에 누워 밤에는 반딧불이와 밤 하늘 별빛 봅니다.천국이 따로 없네요.
그릴에 고기와 생선 구워먹고 마당앞 텐트에서 잠니다
다음날 집앞 계곡가서 샤워대신 목욕하고 아침먹고 피딩할 음식준비 합니다.
한 100인분 정도 한 것 같은데 현지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과 같이온 아이들이 많이 와서 도와주더군여.
아이들과 저는 도시락 싸서 오전 늦게 출발합니다.
아이들과 현지 봉사 하시는분 합쳐서 한 20명 정도 같이 간거 같네요
원주민 마을에 가는 산의 모습은 예전에 봤던 장가계 모습을 빼 닮았습니다.
이분들은 평상시엔 군인 호위 받으면서 2`3일씩 야영 캠핑 하면서 오지 마을 도착해 애들 밥 해주고 선물 챙겨주곤 하더군여. 전 쉬운 코스로 택했습니다.
산 중턱에 내려 원주민 마을 체험을 합니다.
필리핀 분들도 작지만 이분들은 필리핀 사람보다 15 cm 는 더 작아 보이고 얼굴도 무척 까맣습니다
피딩과 크리스마스 선물 나누어 준후 원주민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캠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꿈속에서나 보던 광경의 연속입니다. 산 아래에 안개와 구름이 펼쳐진 모습이 예전 장가계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등산을 하는데 밀림을 헤치고 가다보니 200m 이상은 되 보이는 폭포가 나옵니다.
절경에 절경 정말 숨이 막힙니다.
폭포 중턱에서 다시 같이 밥 먹고 수영하며 놉니다.하루 더묵고 아침에 다시 출발하려는데 다음날 아침 아이들이 이곳에서 하루 더 묵자해서 29일 다바오로 다시 돌아오네요.

이분은 현지인들과 피딩 장소헌팅 바랑가이 허락,같이 봉사할 현지인 모집 한달동안 준비한 봉사활동 인데 애들 부모들은 좋은 경험 될거라고 조심해서 잘 갔다오라고 하는데 이분 영상에서는 애들과 시골가서 개지랄떤다라고 표현을 하더군여.

저 비난 영상후 하두 어이가 없어 자이한테 물어봅니다
너 헤어졌니?
자기는 모른답니다.
영상에 그런 내용이 있냐고 저한테 되묻습니다.
최근 싸운적 있니? 없답니다.
왜 너네 집에서 카일 키우냐? 귀찮게 시리 같이 키우는게 낮지 않니?
싫어한답니다.
가족들은 그 분 집 자주가니??
영상찍을때 말곤 안 간답니다.
가족들이 가는거 싫어하니??
안 좋아 한답니다.
둘이 같이 사는건 맞니?
같이는 살 수 없답니다.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갑니다.
같이 있으면 싸우기 때문에 같이 살 수는 없답니다.
사랑은 하니???
카일분유값 벌어야 한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린지 엉뚱한 답만 되풀이 합니다
카일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그를 도와야 한답니다.
자기를 떠나면 총이 있다면서 본인을 죽인다고 했답니다.
자기는 이분을 벗어날수 없답니다. 집에 있으면 자기 집을 찿아오기에 가족을 해할까봐 본인은 도와야 한답니다.
뜬금 없이 이 분 안보이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다면서 누군가 신고해 줬으면 좋겠답니다.
제가 신고 할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한국인은 신고 할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일자리만 구하면 이 일 하기 싫다면서 조만간 백신맞고 일자리 구한답니다.
구독자들은 둘이 같이 사는걸로 알고 있다고 물으니 정말이냐고 묻습니다.
너 이분 왜 만난거니???
사랑은 했니?
이웃 아줌마가 한국 사람 만나면 부자 된다고 해서 만났다고 합니다.
이 대책없고 유치한 말들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 아는거 있니?
없답니다
전화번호는? 모른답니다
가족연락처 혹은 고향은?모른답니다
가족들하고 전화나 영상통화는 해본적 있니?없답니다
친구들 한번이라도 놀러 온적 있니?없답니다.
둘이 대체 무슨 관계니?
카일 키우는데 8천페소에서 만페소 든다며 엄마가 이분 불쌍하니 도우라고 했다며
계속 자기는 분유값 벌어야 한다며 대답을 안합니다

다음은 이분덕에 수리가오 간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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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좋아요 [쪽지 보내기] 2023-05-11 07:09 No. 1275423782
외국인도 바랑가이에 신고 가능합니다
증거 없어도 됩니다.

남녀 아이나 여성 성관련해서도 외국인도 경찰서 신고 가능합니다.

영상에 아이 오줌 싸는거 찍어서 올린거 그것도 부모가 아니라서 신고하면 처벌 받습니다.

영상관련해서는 부모가 동의해도 아이가 동의해도 노상방뇨 하는것부터가 문제입니다

간접 후원을 통해서 가스라이팅 가능하던걸
직접 후원을 통해서 밥그릇 전쟁중






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5-11 09:26 No. 1275423803


관종

일기는 당신

게시판에
19df29 [쪽지 보내기] 2023-05-11 09:38 No. 1275423806
선생님 이제 그만좀요
충분히 알게되었으니 본인들 문제는 본인들끼리
해결하세요
saladin [쪽지 보내기] 2023-05-11 13:08 No. 1275423861
어찌되었건 님도 그유튜버로 인해 인연이 생긴거 아니겠습니까?
그 유튜버가 없었다면 지금 님이 말하는 피딩이나 도네이션도 없었을테니..
차라리 그냥 혼자 다른곳으로 가세요
세상에 굶고 병들어 죽는 사람이 하루에도 수십만입니다
여기서 서로 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alpha1 [쪽지 보내기] 2023-05-27 13:27 No. 127542795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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