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628733Image at ../data/upload/9/2628729Image at ../data/upload/8/2628728Image at ../data/upload/6/2628716Image at ../data/upload/6/2628606Image at ../data/upload/5/2628405Image at ../data/upload/5/2628395Image at ../data/upload/1/2628261Image at ../data/upload/3/2628233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5,425
Yesterday View: 113,607
30 Days View: 2,703,753

유투버506020 구독자이야기 4(9)

Views : 2,700 2023-05-09 01:41
자유게시판 1275423232
Report List New Post
안녕하세요 유투버 506020 구독자 입니다

예전 저 비난 영상에 무슨 여자관계로 댓글 다시는 분들 있는데
지난 6월 사말 모 리조트를 이분 자이 친구들 동생들과 놀러 갑니다
첫방문때 자이와 자이 친구들 한테 분명히 물어봤습니다.
너희들 여기 왜 따라왔냐?
한국에서 온 나이든 분들 정말 좋아하냐?
다들 no no no 싫답니다. 나이든 사람은 싫고 나이든 사람의 돈은 좋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용돈 줬습니다.
남자애들 한테도 물어봅니다 ,
젊은 애들하고 같이 다니는 나이든 외국인 어떻게 생각하느냐?
남자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런 젊은 필리핀 여자 애들은 혐오 한답니다.
둘이 사랑한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대부분 아니기에 혐오한답니다.
너네들 친구와 누나인데 자이는 어떻게 생각하니?
잘 모르겠답니다.

이번 12월 방문때도 현지인들 한테 여러번 물어봅니다.
돈 있으면 젊은 여자들 하고 얼마든지 가능하고 무례하지만 않으면
자기 친척 소개 가능하고 오히려 땡큐랍니다.
그러나 돈 없으면 싫다고 합니다.

이번 수리가오 잠깐 방문때도 물어봅니다
한선과 두나 둘이 사귄건 맞지???
두나 돈 라이크 올드맨
두나 라이크 온리 머니 골드 디거 골드 디거

혹시 저처럼 한국에서 책임감 없고 무기력하게 사시는 분들은 후원 경험 한번 해보세요.
삶의 질이 최소 2배 이상 올라갑니다.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하루 하루 더 열심히 살게 됩니다.

선생님 조만간 하늘 나라 가시면 하느님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자이와 자이맘과 짜고 가이드를 해달라고 시킨게 사실인지 본인말이 1프로 라도 맞으면 내가 지옥가고 본인말이 100 프로 틀리면 선생님이 지옥가고.
방문전부터 카톡으로 저에 대해 묻는것도 없고 궁금해 하지도 않아 자이통해 방문전 엄청 구체적으로 제가 뭐할건지 일정 다 설명하고 선물도 왜 보내는지 선물마다 한 10가지 이유는 설명해 줬는데 선물 받으면 둘이 알콩 달콩 하면서 영상 찍는거에 집중해서 선생님 도와주라고 물론 자이가 선생님한테 설명할거라고 생각해서 말햇습니다. 방문후에는 버트통해 계속 5분마다 어디에서 뭐하는지 전달하고 수시로 사진찍어 보내라고 했습니다.
자이집 가서 캐리어 맡기고 가지고 나가는 것까지`````
facebook 스토리 만들기에 영상으로도 올렸던데 본인만 모르는건지..
얘들하고 전혀 소통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는건지 다 알면서 소설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때도 버트와 ,자이 ,선생님이 가족처럼 지내는걸로 생각했습니다.그 정도로 소통도 안하고 영어로 한다는 의사소통이 그렇게 안되는줄 몰랐습니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네요
택시로 가는거지만 제대로 잘 갈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다행히 친절한 기사분 만나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고요. 질린 남편이 마중나와 캐리어 들어줍니다.
도착해서 진진이 차려준 밥 간단히 먹고 제가 묵을 방 안내해 줘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컴퓨터 놓을 자리라면서 책상과 의자 보여줍니다.
방이 무척 좁아 괜찮냐고 물어보니 잠잘 공간은 나온다며 괜찮다고 합니다.
2층에 여학생이 3명이나 있는데 옷장 하나도 없고 합판으로 칸막이만 한 상태에 전선이 얽기 설기 나 있어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양철 지붕에서 뿜어 나오는 열기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런 집 만오천페소 들여 고쳐주는걸 100만페소 들여 새로 지은 집에서 질투한다니 영 이해가 안되네요.
할머니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곤할테니 좀 쉬라고 하면서 커피 가져다 줘서 낮잠자고 일어나 다시 일층으로 내려옵니다.

질로가 반갑게 웃으면서 자기네 동네 잊지않고 방문해 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자기아들 사진 잘 받앗다고 하면서 바비 진진 후원해 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친척들 옵니다.
진진 아버지와는 영상통화 했고요.자기딸 후원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시골에서 농사 짓고 있다면서 시간나면 놀러 오라 합니다.
조금 있으니 나나 아버지 자기 여친하고 옵니다.나나 죽은거 유감이다라고 가볍게 위로하고 인사한후 자기아들 b boy 걱정으로 질린 남편과 심각하게 대화 나누고 갑니다.
조금 있으니 파티마 할머니 와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짧지만 건강 얘기 나눕니다.
내일 사말로 놀러간다고 하니 다바오에 60 넘게 살면서 이번 사말가는게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걸 믿어야 할지.원래 바쁘게 살다보면 그런건지 말문이 막히네요

2층에 올라가 의자에 앉아있으니 꼬맹이들이 와서 재잘 거립니다.
모니카 동생,프린세스,피제이 온갖 애교에 잠시도 쉬지 않고 까르르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1층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질린 질로 할머니 계속 까르르 함박 웃음입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때 같이 먹을 음식 준비하러 방칼로한 시장으로 갑니다.

로컬 재래시장에서 장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참 낫설고 정겹네요.

제가 먹고 싶었던 것 위주로 장보고 나오는데 13살에서 16살 정도 또래의 수 많은
아이들이 과일팔거나 심지어 큰 닭집에서 닭 손질하더군여.
앳된 소녀들이 닭 목 자르고 피 튀기는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에 좀 많이 놀랐습니다.
진진한테 너 공부 머리는 아니니까 졸업하면 여기 닭집에서 일하라고 하니 임금도 적도 파트타임 잡이라 자기는 그런일 안할거라고 발끈하네요. 본인은 무조건 ofw 로 간다고 하네요.
가정부나 공장 직원으로 갈려고 해도 영어는 좀 해야 한다고 하니 한다고 합니다.

요리사 출신 질린 남편이 정성스레 요리한 요리가 한상 가득합니다.
파티마 패밀리 다보여 음식 나눠먹고
시끌벅적 새벽까지 노래에 술판이네요.
한선이 왜 안왔냐고 묻길래 건강도 않좋고 서로 싸워서 혼자 왔다고 합니다.
저녁먹는데 갑자기 이분 눈건강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아무리 봐도 불화가 없습니다.
질린 남편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진진 바비 니콜 클라렌스 프린세스 5명 오토바이로 다 애들 통학시키고 애들은 다들 질린 집에 와서 아침부터 놀고 같이 밥먹고 할머니도 수시로
와서 밥먹고 본인이 만든 음식이라며 가져와서 같이 먹고..

혹시나 해서 묻습니다.혹시 불화 있냐고? 다들 팔짝 팔짝 뜁니다.
바비 진진 도와주는거 질투나냐고?
질문한 나도 바보지만 그런거 없다고 하면서 질로가 파티마 가족 대표해서 후원해 주는거 고맙다고 다시 인사하네요.본인들은 패밀리라 그런거 없답니다.본인이 도와야 하는대 대신 도와줘 고맙다고 합니다.
집의 소득도 경제 격차도 워낙커서 그런다는게 불가능해 보입니다.
옆집에 나나가 임대햇던 방도 보여주더군여
한달에 1500 페소 내고 지냈다고 하네요.
나나가 여기있다가 수리가오로 갔는데 질린한테 나나와 친했냐고 물어보니 친하긴 했는데 자주 싸웠다고 합니다. 아이가 인스턴트 머니 (영상 찍고 받는 쉽게 버는돈) 에 중독되어 너무 게을러서 많이 혼냈다고 합니다. 나나가 이분에 대해 말햇다는 뒷담화는 생략할께요.

다음날 지프니 섭외해서 사말로 갑니다. 탈때는 15명 이었는데 도착하니 20명으로 늘어나 있고 도착해서도 어딘가에서 비슷하게 생긴 분들 계속 옵니다.집에 갈때쯤 되니 25명 정도 된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다바오 도착후 이분을 분노하게 했다는 그 사건이 그 날 일어납니다.

방문첫날 버트가 어떻게 여기오는지 무척 궁금해서 똑같이 체험해 봅니다. 고속도로 변에 민박집이 위치해 있어 지프니 탈려면 오토바이 택시 같은 것을 타고 사거리까지 나와야 합니다.
오토바이로 오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트럭이 많이 다니고 무척 위험합니다.낮에도 이런데 밤에는 공포체험 자체입니다.몇일전 대로변에서 오토바이가 트럭에 부딪혀 2`3명이 죽었다고 하네요. 25일 저녁에 알아서 오라는것보다 택시 태워서 가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25일날 소포가 도착했다는말 자이한테 듣고 26일 오후부터는 시골로 가야하기에 26일 오전밖에 컴퓨터 설치할 시간이 없습니다.

25일 오전 버트한테 밤에 데리러 갈거라고 말하고 주소 알려 달라고 합니다.
사말에서 오자마자 곧바로 버트집으로 향합니다.
캐리어 내리고 올리는거 귀찮아서 그냥 택시 타고 갈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도착하니 멀리서 손짓하며 밥먹고 가자고 합니다
버트 차림이 슬리퍼에 아무것도 준비 안한 상태입니다.알앗다고 하고 캐리어 내리고 가볍게 인사하고 밥 차려주기에 배 안고프니 조금 만 먹겠다고 하고 친킨마녹에 이름 모를 연유에 엄청 단 음료 먹고 나옵니다.다 합쳐서 한 10분`15분 있었던거 같네요.
내일 컴퓨터 설치하는데 내일 일찍 짐 갖고 나와야 하니 같이 갑니다.

이분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제 비난 영상을 보면 제가 실시간으로 뭐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분명 25일날 제가 왜 가는지 왜 갔는지 뻔히 알았을텐데 그런말을 하는지 .....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하나는 당사자들끼리 영어가 잘 안되서 필요한 말만 하다 보니 서로 소통이 전혀 안되는 것 같습니다.기븐 나쁘거나 궁금하면 저한테 물어보면 되지 그게 그렇게 힘듦니까?
24일 날 일도 그렇고 25일 날 일도 그렇고 뻔히 왜 갔는지 알면서 뭐하고 무슨말 하고 몇분만에 나왔는지 뻔히 아는 사람이 그 따구로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돈 떨어져서 언제 들어오나 계속 술 먹으면서 시계만 쳐다본거 같은데.......
사실 저는 크리스마스를 자이 패밀리와 같이 보낸다고 햇기에 같이 최소한 하루 정도는 자이 집에서 자고 가는줄 알앗습니다. 25일날 이 분이 자이 패밀리와 자이 집에 같이 있던지 아니면 당연히 자이 패밀리가 이 분 집에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이한테 물었습니다.
왜 여기있냐고? 크리스마스 같이 안 보내냐고?? 24일날 영상만 찍고 갔다고 합니다

버트 데리고 민박집에 도착하니 하루종일 술만 먹었는지 탁자 및 바께스에 탄두아이 레스홀스 술병이 꽉 차 있습니다. 저 무시하는 거에요? 버트 앞에서 소리지르며 악을 씁니다
한두번 본게 아닌지 버트는 놀라지도 않네요.제 카톡 안 봣냐고? 예?
카톡 확인 해 봅니다. 왜 제 허락도 없이 자이집에 왜 가는거에요? 저 무시하는 거에요?
뭔 소릴 하는건지... 24일 있었던 영상을 27일쯤 올렸기에 전 뭔소리 하는줄 몰랏습니다.
한번 악쓰는게 아니라 버트 앞에서 계속 소리 지르고 이건 약먹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입니다 게스트 방 입구쪽 씽크대 앞에 중식도 칼 있엇기에 겨우 진정 시킵니다.
(속으로는 내가 간거 다 알면 분명 간 이유 알텐데..미리 다 예기 햇을텐데 무슨 이유로 갔는지```,갑자기 간 것도 아니고 25일 자이한테 소포 왔다는 메시지 받고 26일 컴퓨터 설치하니 25일밤 버트 데리러 간다고 오전에 메시지 다 보냇는데````` 이때 까지도 이 정도로 자이 가족과 소통 안되는줄 몰랐습니다 )
진정이 됐는지 결국 하고 싶은말 합니다.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왜 돈 안주냐고? 못 들은척 합니다.
(파티마와 2틀 있는동안 네가 한말 다 거짓말이라는 것 알았다.어디서 연극을 하냐?)
이왕 이렇게 된거 자이 가족과 생태 공원 가는거 취소 한답니다.
예약금이 아까웠지만 그러라고 합니다.
악을 쓰는게 보통 화가 나서 악 쓰는게 아니라 분노 장애 같은 감정 조절이 도저히 안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버트와 자이한테 혹시 마약 하냐고???
잘은 모르지만 마약하는거 본적 없다고 하네요.

다음날 아침 곰곰이 생각하다 더 위험해질 것 같아 캐리어에 있는 모든 짐과 소포까지 싣코 나감니다.
자이네 집 방문이 24일 오전 스케줄 때문에 캐리어 맡긴 것.다음날 컴퓨터 설치 위해 전날 버트 데려오기 위해 간 것 이게 전부인데 ..그리고 이분과 대화나눈건 아침 8시에 나와 밤 10시쯤 들어왓기에 첫날 6개월치 월세 해달라는말 20~30분 둘째날은 길어야 10분 오늘은 20분 정도 했네요.방문전도 후원금 2달치 밀린거 얘기한후 그후 거의 대화 없었고 와서도 거의 예기 나눈게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저의 대책없는 무례한 행동과 본인 허락없는 자이집 방문에 본인이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햇다는데 전 전혀 그런기억이 없습니다. 아침8시 전에 나가 밤10시 넘어서 들어왓기에 제 기억은 하루 종일 술 먹은 상태에서 저 볼때마다 자초지종 없이 저 불쌍하지 않냐 돈달라라는 말과 버트 앞에서 악쓴거 말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본인이 꿈속에서 꿈꾼걸 현실로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정신 분열증인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는 선생님이 그런 말한것 없었습니다.

이분이 진짜 24일날 버트하고 오전 스케줄 있는거 모르는건지 25일 왜 갔는지 모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아니면 서로 영어가 짧아서 자이와 몇몇 단어만 써서 오해하는건지.
제가 저 같으면 직접 물어 볼거 같아요.선생님 오늘 오전 버트 왜 데리고 갔어요?
자이한테 그런 문자 받으면 거긴 왜 가세요???
진짜 모르는 건지 아니면 후원금 받기위해 불상한척 시나리오 짠건지????
저 같으면 의사 소통도 안되는 애들 붙잡고 영어로 단어 주고 받느니 답답해서라도 그냥 물어 볼 것 같아요. 자이집은 왜 갔어요?? 그리고 후원받기 위해 불쌍한척 시나리오 짠거 아니면 물어볼거 같아요.거기 무슨 이유로 왜 갔는지??? 본인 뇌피셜로 정신 분열같은 자기 세상 만든후 그것을 진짜 있었던 것처럼 믿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26일부터는 정말 끈내준다는 말로는 부족한 신선 놀음이 따로없는 다바오 시골 여행이 시작되네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구독좋아요 [쪽지 보내기] 2023-05-09 07:49 No. 1275423248
이 글은 벌써 4탄인데.
볼때마다 일기인지. 기행문인지.
1인칭 시점인지. 3인칭 시점인지.
도대체 표현하고자 하는게 뭔지 알수가 없어서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

해외 올로케이션 픽션 촬영세트장에서의 시나리오, 장소 섭외, 촬영,조명, 음향,자막, 블록버스터 1인 다역 주연겸 감독과 현지 일당 엑스트라들과 또 그 가족들 그리고 이 작품을 위해서 아낌없이 후원한 까메오 조연들의 내부 고발.

제목:후원하면 님 안하면 블랙.
부제 3타 강사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아낌없이 후원 경험이 많고 해외 촬영 결격 사유가 없는 회장님급 남주 모집중.



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5-09 09:42 No. 1275423258
길다

일기는 자기 블로그에
마건 [쪽지 보내기] 2023-05-09 11:04 No. 1275423300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sam2200 [쪽지 보내기] 2023-05-09 11:07 No. 1275423301
이글의 상대방인 한x선씨는 답이 없으므로 , 님의 글을 바탕으로 추론 해보고 있는데

"이번 수리가오 잠깐 방문때도 물어봅니다
한선과 두나 둘이 사귄건 맞지???
두나 돈 라이크 올드맨
두나 라이크 온리 머니 골드 디거 골드 디거

혹시 본인처럼 한국에서 책임감 없고 무기력하게 사시는 분들은 후원 경험 한번 해보세요.
삶의 질이 최소 2배 이상 올라갑니다.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하루 하루 더 열심히 살게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본인처럼 후원해서 5060한국 아저씨가 20대필리피나를 만나라는 것인지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본인처럼 만들라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은 내가 후원하는 필리피노를 내 마음대로 만나는데 웨 간섭이고, 악을 쓰면서 반대하느냐? 예요?
Chris Lee [쪽지 보내기] 2023-05-09 12:39 No. 1275423330
필리핀에서 후원하는 것도 좋으시지만 그런 삶의질이 두배로 좋아지는 후원을 한국에서는 하시는지? 한국에도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는 아동들이 많을텐데 왜 필리핀에서 분란을 만드시면서 저리 하시는지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납득이. 님의 후원에 딴지 거는건 아니지만 필생Tv 보면 후원자들 고마움에 이름만 언급하지 댁처럼 저렇게 사진올리고 자랑질 하지는 않으시던데. 전 그저 5060 유투버님 처해있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lin [쪽지 보내기] 2023-05-09 18:25 No. 1275423421
후원?
유튜버가 힘들게 만든 필리핀 인맥을 돈 몇 푼 후원해 주면서 거저먹으려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됐나요? 장사를 해도 상도덕은 지킵시다. 솔직하게 말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소녀들과, 또 그들과 연결되는 또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해 보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거 아닌지요?
공부하자-1 [쪽지 보내기] 2023-05-09 23:44 No. 1275423490
혹시라도 필리핀에서 잠깐 구류되어 썩은 내가 진동하고 찜통의 좁은 곳에 누울 자라도 없는 곳에서 하루만 뜬눈으로 지내보면 여기가 바로 지옥이로구나 소리치며 없던 암도 걸릴거요.

님은 정말 깨끗하고 아무런 잘못도 없나요?
돈 10페소 한장 안갚고 튄 적도 없었나요?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3-05-10 05:27 No. 12754235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나이 들어도 잘생기면 좋아합니다. 우리 선생님은 미남?
saladin [쪽지 보내기] 2023-05-11 13:19 No. 1275423866
앙헬레스 바에서 일하는 소녀들도 늙은 한국남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돈을 좋아하지.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한국인들이 문제죠
좋아한다고 하더니 배신한다고 착각하는거죠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는대 돈이 필요하니 만날 뿐인대 그걸 그녀들은 돈만 원한다고 착각하는거죠. 당연히 직업이니 돈이 목적이죠 우리가 직장에 봉사하러 다니는건 아니잖아요?
제발 현실을 직시합시다
자유게시판세부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0
P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