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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아세안 회의 참석 출국(30)

Views : 15,356 2024-10-06 13:20
자유게시판 127555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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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및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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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총 [쪽지 보내기] 2024-10-06 14:12 No. 1275559996
ㅆㅍ 비행기 사용료 기름값이 얼마여.
패키지 뱅기여 이코노미 타고가야하는거 아닌감.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08 13:52 No. 1275560920
@ 싼총 님에게...
공감~^^
tyng [쪽지 보내기] 2024-10-07 22:02 No. 1275560659
기분은 이해 하는데 그렇다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코노미타고 다니 면 국격은 어쩌라고요? 적당히 하시죠..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6 18:55 No. 1275560043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현지시각)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0.06.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6 18:58 No. 1275560045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수도 마닐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전기념비에 헌화·묵념한 뒤 참전용사 후손 등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후손과 악수하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 참전용사에게는 “기억나시는 것은 없으신가”라고 묻기도 했다.

한 필리핀 참전용사는 “2년간의 한국 파병 기간 동안 율동전투 등 필리핀 부대가 참전한 주요 전투에서 싸웠다”며 “6·25 참전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참전기념비는 6·25전쟁 당시 필리핀 파병부대 전사자 112명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필리핀의 현충원 격인 영웅묘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1년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이곳을 방문해 헌화했다.

기념비에는 전사자 112명의 명단과 함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선친인 마르코스 시니어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사자를 애도한 글귀가 새겨져 있다.

헌화행사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이상화 주필리핀대사, 김태효 안보실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배석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생존 참전용사 5명과 참전용사 후손 11명 등이 참석했다.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0/06/HGXAJBMPONAAPELWOJEAPIJGOQ/

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06 19:56 No. 1275560055
대한민국의 멋있는 대통령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박대통령이후 ..
정말 폼나네요.. 쩝쩝이와 정수기 볼때마다 외국인들 한테 쪽팔려
얼굴을 못들었는데..
우리 영부인, 정수기처럼 대통령 앞에서 막 걸어가는 행동없이
대통령 왼쪽 한발 뒤에서 얌전히 걸어가는 모습은 정말 멋있습니다
더 자주 해외순방 하시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외국 친구들이 우리 자랑스런 김건희 영부인 정말 좋아 합니다
쩝쩝이 딸과 사위의 부정한 취업과 돈세탁, 음주운전 같은 것도 없고
너무나 보기좋은 현 대통령 내외분 이십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18:22 No. 1275560498
@ 장총찬 님에게...
대신 주가조작 ㅠㅠ 만저당보단 국짐이지만 본인도 모르는 주가조작에 본인 통장이 쓰였다는걸 믿을수가 없네요
LiBERTY [쪽지 보내기] 2024-10-07 06:50 No. 1275560227
@ 장총찬 님에게...
허어... 이 정도의 정신세계면 윤석렬 정부에서 한자리 해야겠네요.
대단하네요
20%대 국정지지율이 이해가 됩니다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6 22:42 No. 1275560200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격려사에서 "필리핀은 6.25전쟁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은 병력을 아시아에서 파병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nicoo [쪽지 보내기] 2024-10-06 22:50 No. 1275560203
jiral
싼총 [쪽지 보내기] 2024-10-07 07:52 No. 1275560230
@ nicoo 님에게...
Cbural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4-10-07 11:37 No. 1275560406
환영할 일인데 머찌 누가오든 아직 대한민국 대통령 국빈방문 필리핀. 민주주의 모르나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7 11:54 No. 1275560413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필리핀 말라카냥 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옆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윤 대통령 뒤는 부인 김건희 여사. 2024.10.07.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7 13:17 No. 1275560421
(사진1)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한·필리핀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의 한·필리핀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7 16:01 No. 1275560459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뒤 오찬에 앞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루이즈 아라네타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7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18:23 No. 1275560499
지익주씨 사건이나 한마디 씨게 해주고 가길. 한국인도 건들면 가만안둔다고
nicoo [쪽지 보내기] 2024-10-07 22:22 No. 1275560663
@ Andrew Lee-1 님에게...
행여나요!!!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23:09 No. 1275560676
@ nicoo 님에게...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입도 뻥긋 못하고 갈 가능성이 99.9%란걸 알지만서도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8 01:19 No. 1275560688
@ Andrew Lee-1 님에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관심이 없으니까.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8 00:51 No. 1275560684
(사진1,3) 2017년
(사진2,4) 2024년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4-10-08 07:07 No. 1275560708
@ 주현영 님에게...

문재앙 윤재앙. 사진순.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8 01:00 No. 1275560685
(사진1) 2017년
(사진2) 2024년
Youngja2 [쪽지 보내기] 2024-10-08 06:03 No. 1275560705
@ 주현영 님에게...정수기 말춤 추는중인가?
아무데서나 주책떨고 나서더니,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8 01:00 No. 1275560686
(사진1) 2017년
(사진2) 2024년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8 01:23 No. 127556068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7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김영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중인 필리핀의 우리 교민 사업가 납치 살해 사건을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거론했다.

김 의원은 최근 10년간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우리 교민들이 살해 된 살인 사건들이 언론보도등을 종합했을때 약 86건 정도 된다면서 그중 45% 가까이가 필리핀에서 발생했으며 38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동남아 국가중 중국, 일본등에 이어 4위로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는 국가"라면서 얼마 전에 본지를 통해 보도 된 (본보 9월 9일자 보도 '필리핀서 한인살해 필리핀 경찰, 종신형 선고 후 도주, 행방묘연')

2016년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관에 의해 납치 살해된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의 사건을 거론했다.

김 의원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올해 6월에 마닐라 항소법원에서 지익주 씨 살해범을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면서 그런데 아직도 범인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아느냐며, 이미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실형이 선고가 됐는데도 왜 아직까지도 범인의 신병을 확보를 못했는지, 우리 외교 당국은 도대체 뭘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조 장관은 "이 문제는 주범이 무죄가 됐던 것을 주필리핀 이상화 대사가 끈질기게 필리핀 당국에 문제를 제기한 끝에 재심을 통해 유죄가 됐다."고 항변했다. 또한 대사관이 몇 년 동안 고생해서 유죄를 만들었고 아쉽게도 범인의 신병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겨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필리핀 외교장관을 만났을 때 이 부분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고. 외교부와 재외공관 차원에서도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왔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지익주씨 살해범 처리 문제에 대해 점검해 보겠다."면서 (외교부가) 앞으로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문제에 대해 더욱 잘 챙기길 기대하겠다."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 대한 질의를 마쳤다.

www.newskorea.ne.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3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10-08 11:57 No. 1275560878
@ 주현영 님에게...

입법부 국회, 정부 행정력을 총 동원해서 국민/재외국민의 안전에 노력하길 바람니다.

언론방송에서도 계속되는 국민의 관심 여론을 고취시기는 열정이 더 필요하고

필리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외교력을 동원하는대 있어서
한국 국민의 관심과 여론으로 필리핀의 정부뿐 아니라 필리핀 국민여론에 호소하여
필 국민이 자국 필정부를 움직이는대 다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시도와 끈질긴 의지 노력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과 있을 것이고

그 결과 한필 두 국가는 더욱 친민환 신뢰와 양쪽 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교류가 더욱 활발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여론의 힘은 무섭고 강합니다.

이러한 사명감을 갖는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지익주씨 사건과
그 외 희생된 많은 교민 및 불행을 겪은 유가족들에 대해
계속 관심과 의분을 느끼시는 교민 여러분들에게도 존경을 표합니다!


주현영 [쪽지 보내기] 2024-10-08 01:31 No. 1275560690
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다음 국빈 방문지인 싱가포르로 향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08 13:42 No. 1275560901
뻣큐...이십니다....
오뚜막 [쪽지 보내기] 2024-10-09 17:23 No. 1275561358
윤석열이 아무리 개판친다해도 문재인은 못따라오지
문재인업적
방첩사1300명 감축으로 군보안약화 블랙요원 유출토대만듦
검찰 마약부서 폐지로 임기동안 마약범죄자 5배늘어 어린애들까지 마약천국
국민이 북한에 총맞고 죽어 불탔는데 월북한 사람으로 포장
북한미사일을 발사체로 포장
김정은한테 3급기밀 USB 넘김
월성원자력 폐기로 원자력분야 국가경쟁력 약화
태양광 산업육성한답시고 세금 낭비 시골 산사태 산림파괴
대통령최초로 국민상태로 모욕죄로 고소 등등등
600조 국가부채를 임기내에 400조 추가해 1000조 부채달성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24-10-10 13:34 No. 1275561682
다른건 모르겠고, 머리 하나 만큼은 봉봉의 2배 정도는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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