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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0:40
자유게시판
127535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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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난 혼자였었죠 안에서도 밖에서도 혼자였죠
외로움에 홀로 울기도하고 짜증만 부렸어요.. 바보같이..
미안해요(미안해요) 말은 못했었지만 미안해요 이제 마음을 담아 말을 할게요
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 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
미안하단 이작은 한마디도 하지 못했던 나를 이젠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사랑해요) 표현이 서툴러서 사랑해요 하지못했던 그말 소리높여
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 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
사랑한단 한마디 말조차도 하지못했던 나를 이젠 용서해주세요
내가 외로울 때면 언제나 나의 힘이 되 주시는 내어머니
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 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지만 그래도 나 노력할게요 정말 사랑해요
[출처] 당신께 쓰는 편지-강승윤|작성자 gkdmstp123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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