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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538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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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6 02:11 No. 1275388525
이분 어떤 글들은 제정신으로 쓰는 것 같은데.
문깡님 영어공부글에 바락바락 뭣도 모르면서 잘난채 해대는 거 보면 조금 모자란 사람 같기도 하고,
필리핀 가서 공짜로 떡쳐줄 40대 과부를 찾겠다는 거 보면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건지 아니면 좀 맛이 많이 간 사람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영어는 문법책 보고 배워서 한국에서 비영어권 외국인들하고 예기하는데 포커스를 둬야 한다느니... 이게 말인지 된장인지.
조조가 거지도 아닌데 그 과부들한테 공짜로 떡만 치자고 했습니까?
필리피나 40대 과부가 댓가 없이 그냥 남자가 그리우면 공짜로 해줄 젊고 잘생긴 필리피노들이 넘치는데 미쳤다고 50대 한국남자랑 공짜로 그것만 합니까?
제 생각에 필고에 오는 사람들 대체로 현실성 있는 내용들에 관심이 있지 한국에서 혼자 뇌피셜 망상 해대는거 관심있는 사람 없습니다.
필리핀에 연줄도 없이 한국에 있는 사람이, 조만간 관광 올 것도 아니면서 뭐하러 필고에서 죽때립니까?
그렇게 할일이 없어요?
그 에너지로 노가다라도 해서 좀 모아다가 필리핀와서 처녀든 과부든 애인을 만들면 생활비라도 좀 도와주고 할 생각은 안들고, 그저 공짜로 떡쳐줄 40대 과부 찾을 생각만 하고 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나요?
뇌피셜도 뇌피셜 나름이지, 듣기만 해도 역겨운 건 좀 자제합시다.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3:09 No. 1275388529
Deleted ... !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2-12-06 09:47 No. 1275388560
님의 취향 존중합니다. 개개인이 다 개취가 있으니 제 생간엔 괜찮은 선택인듯 합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싱글, 싱글맘, 유부녀를 떠나서 그냥 가벼운 만남만을 좋아합니다. 이나이에 결혼이니 뭐니 하는 진지한 만남은 다 집어치우고 그냥 편하게 서로 부담없이 만나는 관계가 좋더라구요...가벼운 만남이니 가볍게 헤어져도 그만이고 상대방이 바람펴도 별로 불만 없고 또 이해가 되고 그렇게 되더군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6 05:07 No. 1275388534
@ 3a97ae 님에게...
아니 그러니까 중산층 이상의 제대로 된, 돈도 좀 있는 필리피나가 미쳤다고 50대 한국남자랑 공짜로 떡을 쳐주겠냐고요. 그냥 한국에서 하시는게 더 쉬울겁니다.

본인 행태가 역겹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디 주위 지인들한테 자기가 쓴 글 보여줘 보세요. 어디 낮짝 들고 보여줄 수 있는지.

------------------
떡만 쳐줘도 땡큐인 40대 과부와 연애하면서 사는 것은 어떨까요?(47)
3a97ae 쪽지전송
Views : 33,547 2022-10-28 14:50
자유게시판 127538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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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4705d8님이 쓴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글"이라는 게시글을 보고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50대 초반의 싱글남인데 관광지가 아닌 필리핀 중소도시나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생활비는 현지에서 벌지 않고 한국에서 가져오는 매달 2-4만 페소로 살아볼 생각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은데 계집질이 문제입니다. 서민 층 어린 여자를 첩으로 데리고 사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골치 아플 것 같습니다. 매춘하면서 사는 것은 제가 늙은 고추라서 면역력이 약해서 성병걸릴까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40대 초반의 중산층 이상의 과부나 싱글녀와 연애하면서 사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결혼하거나 아기 낳지 않고 연애만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중산층의 의미는 외국인과 결혼하거나 OFW로 일하는 것을 혜택으로 생각하지 않는 계층을 의미합니다.

중년의 나이에 사별한 여자도 남자를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에 어울리는 연령대의 필리핀 남자들은 대부분 기혼이고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기 때문에 적당한 사람을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돈이 어느 정도 있으니 서민층 젊은 필리핀 남자의 sugar mom이 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순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한테 위험합니다. 저 역시 sugar daddy가 되는 것의 위험성 때문에 중산층 이상의 중년 여자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목적을 가진 년놈들이 떡을 쳐야 뒤탈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5:48 No. 1275388535
Deleted ...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6 06:17 No. 1275388536
@ 3a97ae 님에게...
뭐 더 할말이 없네요. 돈많은 필리피나 과부꼬셔서 성생활 잘 하세요.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2-12-10 08:05 No. 1275389423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지저분하고 약간 모자라는 사람과 대화 섞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과부와 뭘치던 냅두세요...한참 해매고 다녀도 정신 못 차릴 겁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10 09:00 No. 1275389432
@ 녹색잉어 님에게...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죠? 감사합니다.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2-12-10 11:18 No. 1275389465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오랜만에 저와 코드가 맞는분 같으신데..바기오 너무 멀어
찾아 뵐수가 없네요..뱅기 25 시간타고 또 버스 6시간 탈 용기가
안 생깁니다..만나면 태국 이야기도 하고 좋을텐데 말입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11 16:39 No. 1275389735
@ 녹색잉어 님에게...
어휴. 저도 마닐라까지 버스타고 가는거 정말 힘들어서 잘 안가는데요 ^^.
뭐 살다보면 만날 일이 있겠죠.
b386b9 [쪽지 보내기] 2022-12-06 08:54 No. 1275388548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저스틴님이 저분한테 뭐라 하는게 더 웃겨요 ㅎㅎㅎ 남이야 과부를 꼬셔서 하든 처녀를 꼬셔서 하든 돈 안쓰고 하겠다는데 뭔상관이셔서 훈수두시는지.
그렇게 해서 되면 좋고 안되면 방향 바꾸겠죠.

제가볼땐 저분이나 님이나 둘다 필생활 이제 시작하거나 시작하려는 필린이들인데 쬐금더 살았다고 잘났다고 하는거로 보이네요 ㅋ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7 00:12 No. 1275388724
@ b386b9 님에게...
맞는말씀이긴 한데 그놈의 공짜로 떡쳐줄 과부 찾겠다는 예기 반복해서 듣다보니 너무 짜증나서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8:05 No. 1275388539
36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잘 아는 40대 돈 많은 필리핀 과부 할머니가 계시는데 필리핀에 오시면 소개해 드릴까요?

아이를 10대때 나셔서 지금 할머니이시지만 아직 나이는 40대 이세요.

할머니가 돈 엄청 많으시고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체격도 튼튼해 보이세요.

그런데 지난번에 같이 식사할 때 보니까 할머니가 틀니를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필리핀 사람들이 치아가 약해요.

혹시 사귀게 되시면 할머니랑 키스하실 때 신경 좀 써주세요.

필리핀에 오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돈 많은 40대 과부 할머니 정보 많이 가르쳐 드릴께요.

제가 착해서 소개비 같은 건 안 받으니까 마음 편히 소개받으세요.

Magandang araw. :)

(그런데 정말 존스쿨 안 다니셨어요? 웬지 존스쿨 학생 분위기가 나는데... 아니면 말고요. ^^)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2-10 00:55 No. 1275389411
@ Alissa 님에게...
...
광열-1 [쪽지 보내기] 2022-12-07 15:04 No. 1275388828
@ Alissa 님에게...
존스쿨 뭔지 몰라서 찾아봤잖아욧!!!!!!!! ㅎㅎㅎ

존스쿨
"성 매수 초범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소유예를 해주는 대신 재범방지교육을 받게 하는 제도이다."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8:42 No. 1275388542
Deleted ...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8:43 No. 127538854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Bakit?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8:45 No. 1275388544
Deleted ...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8:51 No. 1275388546
36 포인트 획득. 축하!
@ 3a97ae 님에게...

어머나.. 무슨 그런 귀신님이 씨나락 까드시는 말씀을.. ㅎㅎ

Don’t be shy.

할머니가 머슴질 많이 해보셔서 그쪽하고 여러모로 아주 잘 맞을꺼에요.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2-12-10 08:14 No. 1275389425
@ Alissa 님에게...
ㅋㅋ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2-10 00:54 No. 1275389410
@ Alissa 님에게...
오늘 모처럼 필고에서 웃어보네요
알리사님 오늘 홈런 한방 치셨습니다
챠키찬 [쪽지 보내기] 2022-12-07 02:15 No. 1275388743
@ Alissa 님에게...
하하하 모처럼 배꼽 빠지게 웃어봅니다.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8:55 No. 1275388549
Deleted ...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8:59 No. 127538855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3a97ae 님에게...

어머나... 서방질이라고 표현하는 거군요.

제가 그런 단어들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몰랐어요.

너무너무 죄송해요...

(존스쿨 다니셨지요? 언제 다니셨어요? 학교 분위기가 어때요? 아니면 말고요. ^^)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9:04 No. 1275388551
Deleted ...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9:09 No. 1275388553
51 포인트 획득. 축하!
@ 3a97ae 님에게...

어머나.. 그러시군요. 일단은 믿어 볼께요.

그런데 서방질 뜻이 뭐에요?

과부가 다른 남자 만나는 것도 서방질에 속해요?

계집질 vs 머슴질, 아니에요?

아닌가...

제가 이 쪽 분야를 좀 공부해 볼께요.

ㅅㄱ

4705d8 [쪽지 보내기] 2022-12-06 09:09 No. 1275388552
@ 3a97ae 님에게...
님 글도 딱히 호흥할만한 글은 아니지만, 알리사 저분이랑 엮이셔서 좋을거 없어요.
아는 사람이 얘기해주던데 다중아이디에 약간 정신질환 있는분이라고 음모론 등등 좀 심각한상태라고 합니다.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2-10 00:59 No. 1275389412
@ 4705d8 님에게...
그래도 오늘 글은 정곡을 찌르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9:48 No. 1275388561
Deleted ... !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9:51 No. 1275388563
31 포인트 획득. 축하!
@ 3a97ae 님에게...

저는 게시판에 필리핀 뉴스 올리고 있는데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9:15 No. 1275388555
44 포인트 획득. 축하!
@ 4705d8 님에게...

ㅎㅎ

아니에요.

아마 안티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종종 joke 도 하는데 이걸 잘 분별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2-12-06 08:12 No. 1275388540
@ Alissa 님에게...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Panalanginan ka sa Dios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08:53 No. 1275388547
Deleted ... !
녹색잉어 [쪽지 보내기] 2022-12-10 08:11 No. 1275389424
@ 3a97ae 님에게...
소개 시켜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소개해준다 하니 얼마나 좋은일 입니까?
저는 누가 소개해주다면 크게 한턱 쏠텐대 말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12-06 08:17 No. 1275388541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녹색잉어 님에게...

어머나... 감사드려요.

Maraming salamat po.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2-06 15:27 No. 1275388637
이게 바로 필고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19:18 No. 1275388667
Deleted ...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6 21:44 No. 1275388702
@ 3a97ae 님에게...
동남아에 있다고 다들 쓰레기 처럼 살지는 않습니다.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6 22:29 No. 1275388711
Deleted ...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6 23:55 No. 1275388718
@ 3a97ae 님에게...
그건 왜요?
3a97ae [쪽지 보내기] 2022-12-07 00:03 No. 1275388720
Deleted ...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7 00:08 No. 1275388722
@ 3a97ae 님에게...
사생활입니다.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2-06 19:25 No. 1275388668
@ 3a97ae 님에게...
네 그러지요 차분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시는 분이실겁니다.

저도 필리핀에 있지만 필리핀식으로 하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고 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나오면 이상하게 받아 치고

싶어 합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2-07 09:14 No. 1275388748

조조가 좋아한 과부는 20대 이지만,
필리핀 40대 과부는 할머니 취급 받는 이들이 많은데,
과연 위안이 될까요???
45941a [쪽지 보내기] 2022-12-07 10:50 No. 1275388766
여기 10년 산 사람으로써 한마디 해주자면 딱 총맞기 좋은 소리 (셋업되기 쉬운)입니다.
광열-1 [쪽지 보내기] 2022-12-07 15:01 No. 1275388827
오랜만에 많은 댓글들을 봤네요 ㅎㅎㅎ

이게 바로 필고 아닙니까??? 라는 댓글이 감명깊네요. ㅎㅎㅎ

돌려까기, 바로까지, 수위조절하기의 진수를 만끽합니다.

'삼국지의 영웅 조조도 과부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였으면, 댓글 서너개로 끝났을 텐데...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12-08 03:28 No. 1275388919
@ 광열-1 님에게...
아이디 몇번 잘리다 보니 나름 수위조절을 하게 되더군요.
필고악어 [쪽지 보내기] 2022-12-07 16:08 No. 1275388843
처녀는 지가 잘난줄 알고 돈이 많이들고.
과부는 아이들 핑게를 대지만 처녀대비 저렴한 요구를 하지요.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22-12-07 18:26 No. 1275388865
필고 역시 대단하네요.
안산일번가 [쪽지 보내기] 2022-12-08 14:52 No. 1275389015
역시 틀고
전쟁의신 [쪽지 보내기] 2022-12-09 13:14 No. 1275389308
어그로 오졌다...조조가 좋아한건 과부라서가 아니라. 미녀라서좋아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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