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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단기체류, 거주하시는 한국인 분들 가운데,(3)

Views : 24,577 2022-06-23 21:53
자유게시판 12753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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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이라도 눈여겨 볼만한 기사이기에...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등의 가사로 노래를 시킨 중국인이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말라위 이민귀화국 대변인 파스콸리 줄루는 지난 20일 중국인 청년 루 커는 잠비아 이스턴주의 치파타에서 붙잡혔다고 밝혔다

파스콸리에 따르면 말라위에서 지내던 루 커가 만든 영상 속 현지 어린이들이 중국어로 “나는 깜둥이” “나는 IQ가 낮다” 등의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실제 해당 영상을 보면 빨간색 옷을 입고 등장한 아이들은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듯 양손을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아이들은 2020년 50센트(약 600원)를 받고 이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이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의 ‘흑인들을 놀리는 모임’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통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또 그가 중국 웹사이트에서 해당 영상을 최대 70달러(약 9만 1300원)에 판매했다고 전했다.

루 커는 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중국의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논란이 확산하면서 말라위 현지 시민단체들의 공개적인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말라위대학 아동권리법률클리닉 등 단체들은 “루커를 중국으로 돌려보내지 말고 말라위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착취당한 아동들에 대한 보상과 심리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원서를 중국 대사관에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은 누구라도 피부색이나 권력에 의한 것은 물론 학력의 정도나 빈부의 차이로

멸시 혹은 차별을 받거나 차별을 해서도 아니됀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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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 [쪽지 보내기] 2022-06-24 00:53 No. 1275354270
중공인들은 어디를 가나 골칫거리
Ken Q Suh [쪽지 보내기] 2022-06-24 09:00 No. 1275354295
기본적인 교양이나 인간됨됨이가 모자란 인간들이죠. 대부분의 미개한 중궈들은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22-06-24 19:54 No. 1275354390
재한 연변인들 기가막힙니다.발안읍내
갔다가 차별당했습니다.
택시잡는데 새치기하길래 뒷차타라 했다가
봉변당할뻔 했습니다.

인천함박은 러시아타운
발안시내는 동남아타운
안산원곡 타운은 차이나타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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