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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화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18)

Views : 1,386 2011-12-06 02:35
자유게시판 50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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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 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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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1-12-06 02:51 No. 508106
가마솥에 누릉지가 생각나게 하네요. 출석합니다.
닉닉55 [쪽지 보내기] 2011-12-06 02:56 No. 508110
좋은 하루되세요^^
TaeUnKIM [쪽지 보내기] 2011-12-06 03:59 No. 508145
첫번째 사진에선 20년전 어릴적이 생각 납니다.
세번째 사진에선... 진불암이 생각나는군요.
행복한자 [쪽지 보내기] 2011-12-06 04:53 No. 508155
구수하고 정감이 가는 그림에 감사합니다

마치 시골동네 와있는 기분을 주는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하루도 우리 행복합시다

서로 사랑하며 위하여 좋은 생각으로 가득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폴리76 [쪽지 보내기] 2011-12-06 07:35 No. 508233
시골집의 겨울풍경...정말 인상적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석합니다..^^
뭉크 [쪽지 보내기] 2011-12-06 08:04 No. 508240
저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었던....

그리고 이 나이에도 할수 있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을 느낌니다.^^

그리고 행복 합니다.^^

전에도 몇번인가 올려 주셨던 홍시감이 먹고 싶어 어제 저녁 퇴근할때 단감을 한보따리

사들고가 원없이 먹었더니 이것 또한 행복 하더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첵 입니다.
인피니티 [쪽지 보내기] 2011-12-06 08:36 No. 508267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네요...어릴적 시골....
bocm2 [쪽지 보내기] 2011-12-06 08:59 No. 508285
정겨운 사진이 맘을 설레게 하네요~~출석~~
허브언니 [쪽지 보내기] 2011-12-06 09:03 No. 508300
감나무,초가집,부뚜막,눈덮인 장독대,,,,,,,

않계신 외할머니랑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오늘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야겠네요^*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1-12-06 09:13 No. 508311
저런 사진은 보기만해도 훈훈 하고 정겹고 조용하고...따뜻하고....
초보필 [쪽지 보내기] 2011-12-06 09:19 No. 508318
아~~~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JACOBOFCOG [쪽지 보내기] 2011-12-06 09:33 No. 508362
출석해요
복지대통령 [쪽지 보내기] 2011-12-06 11:14 No. 508562
출석요....
행복2 [쪽지 보내기] 2011-12-06 11:37 No. 508610
행복은 느끼는 사람만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 널려있는게 행복인데,

항상 불행만 찿는 사람들만 보면, 웬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폭우광풍 [쪽지 보내기] 2011-12-06 13:32 No. 508818
헉 ~ 70년대 저의 집인줄 알았습니다.ㅋ
늦은 출석합니다.
windpuppy [쪽지 보내기] 2011-12-06 15:10 No. 508935
예전 할머님 집이 생각 나네요.. :)
jessicaoh [쪽지 보내기] 2011-12-07 00:25 No. 509809
우와~ 한국의 시골풍경....참으로 정겹네요^^

출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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