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치명률은 매우 낮다(7)
redford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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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10:36
자유게시판
1275213202
|
영국에서 볼 수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치명률은 매우 낮다.
두통, 콧물, 발열 등 감기 증상만 호소해 확진자 선별이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도 사망자가 매우 적어
알고보니 감기라는 이야기?
영국에서 날자별로 확진자와 사망자를 비교해보면 치명률이 0.1% 근처이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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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ord [쪽지 보내기]
2021-06-28 10:38
No.
1275213203
이왕재 교수
백신을 맞아도 예방은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백신이라고 하면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백신이 100% 유효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상기도(코점막, 인후두 점막)에 감염되는 것인데 백신으로 인해 혈중 항체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방할 길이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세가 심한가? 일반 감기보다 심하나 독감보다 약하다. 문제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 있다. 공생하는 바이러스다. 그러나 코로나19는 공생하는 바이러스와 5~10%가 염기서열이 다른 것이다. 박쥐 것이 감염된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원래가 종간에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이거는 박쥐 것, 사스는 사향 고양이, 메르스는 낙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된 것이다. 그동안의 종간의 벽이 무너지는 일이 21C에 생긴 것이다.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 이왕재 교수는 코로나 죽는 사람은 많은 경우 뇌에 혈관이 막히고 콩팥도 망가지고 폐도 망가지고 간도 망가지고 이래서 죽더라는 거다. 만약 코로나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면 그런 건 막을 수가 있다. 그런 게 무서워서 백신을 맞는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 백신이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예방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염자 99%가 그냥 넘어간다. 이래서1~ 2%에서 문제가 되는 것인데 이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긴다고 하며 혈중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엔 효과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독감은 거의 100%의 항체가 생기지만 코로나19는 우리 몸에 생존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90~95%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5~10%를 우리 면역세포가 찾아야 한다. 그걸 찾아서 항체는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집단면역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감기가 인류의 역사와 같이한 질환인데 왜 집단 면역이 안 생기나?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 항체가 잘 생기지도 않는데다가 항체가 생긴다 하더라도 계속 걸릴 수 밖에 없다.
집단 면역은 항체가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될 때다. 예를 들면 간염은 백신이 완벽히 듣는다. 그런데 이것은 아니다.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날 수 가 없다.
치료제도 마찬가지고 주사제나 먹는 걸로는 치료제가 나올 수 없다. 항체가 감염되는 세로로 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거기로 안 가니 무슨 재주로 막나? 그러니까 실패하는 거다.
코로나가 사망이 많은 이유는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보도해서 그렇다. 우리나라는 매년 독감으로 1000여명 가까이 죽는다. 이것은 죽을 때마다 보도해 봐라. 온 국민이 공포에 떤다.
우리가 코로나로 12개월 동안 1200여명 죽었다. 독감은 5월부터 10월까지 없고 11월부터 그 다음해 3~4월까지 5~6개월 동안 1500명이 죽은 적도 있었다. 호들갑 떨 일이 아니다.
변종이 계속 나오면 백신은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또 나오게 돼 있다. 변종이 나오면 순식간에 다 퍼진다. 변종의 출현을 불 보듯 뻔한 얘기다. 변종이 생기면 지금 그 백신은 다 쓰레기가 될 것이다. 백신에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죽는 것 때문에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인데 면역기능이 어떠한 이유로 낮아진 경우에 불행하게 혈액을 타고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 불행한 일이 생겨서 그 중에 일부가 죽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면역기능을 지키는 것이 제일 확실한 것이다. 면역기능만 좋아지면 변종도 상관없다. 변종일수록 더 활발하게 작용한다.
백신을 맞아도 예방은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백신이라고 하면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백신이 100% 유효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상기도(코점막, 인후두 점막)에 감염되는 것인데 백신으로 인해 혈중 항체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방할 길이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세가 심한가? 일반 감기보다 심하나 독감보다 약하다. 문제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 있다. 공생하는 바이러스다. 그러나 코로나19는 공생하는 바이러스와 5~10%가 염기서열이 다른 것이다. 박쥐 것이 감염된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원래가 종간에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이거는 박쥐 것, 사스는 사향 고양이, 메르스는 낙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된 것이다. 그동안의 종간의 벽이 무너지는 일이 21C에 생긴 것이다.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 이왕재 교수는 코로나 죽는 사람은 많은 경우 뇌에 혈관이 막히고 콩팥도 망가지고 폐도 망가지고 간도 망가지고 이래서 죽더라는 거다. 만약 코로나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면 그런 건 막을 수가 있다. 그런 게 무서워서 백신을 맞는다면 나름 의미가 있다. 백신이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예방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염자 99%가 그냥 넘어간다. 이래서1~ 2%에서 문제가 되는 것인데 이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긴다고 하며 혈중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엔 효과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독감은 거의 100%의 항체가 생기지만 코로나19는 우리 몸에 생존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90~95%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5~10%를 우리 면역세포가 찾아야 한다. 그걸 찾아서 항체는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집단면역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감기가 인류의 역사와 같이한 질환인데 왜 집단 면역이 안 생기나?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 항체가 잘 생기지도 않는데다가 항체가 생긴다 하더라도 계속 걸릴 수 밖에 없다.
집단 면역은 항체가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될 때다. 예를 들면 간염은 백신이 완벽히 듣는다. 그런데 이것은 아니다.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날 수 가 없다.
치료제도 마찬가지고 주사제나 먹는 걸로는 치료제가 나올 수 없다. 항체가 감염되는 세로로 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거기로 안 가니 무슨 재주로 막나? 그러니까 실패하는 거다.
코로나가 사망이 많은 이유는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보도해서 그렇다. 우리나라는 매년 독감으로 1000여명 가까이 죽는다. 이것은 죽을 때마다 보도해 봐라. 온 국민이 공포에 떤다.
우리가 코로나로 12개월 동안 1200여명 죽었다. 독감은 5월부터 10월까지 없고 11월부터 그 다음해 3~4월까지 5~6개월 동안 1500명이 죽은 적도 있었다. 호들갑 떨 일이 아니다.
변종이 계속 나오면 백신은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또 나오게 돼 있다. 변종이 나오면 순식간에 다 퍼진다. 변종의 출현을 불 보듯 뻔한 얘기다. 변종이 생기면 지금 그 백신은 다 쓰레기가 될 것이다. 백신에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죽는 것 때문에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인데 면역기능이 어떠한 이유로 낮아진 경우에 불행하게 혈액을 타고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는 불행한 일이 생겨서 그 중에 일부가 죽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면역기능을 지키는 것이 제일 확실한 것이다. 면역기능만 좋아지면 변종도 상관없다. 변종일수록 더 활발하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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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수자원발전 [쪽지 보내기]
2021-06-28 12:05
No.
1275213254
여기 이런거 써봐야 어짜피 개돼지들은 못알아먹습니다
도살될 날만을 기다리는 우리안의 돼지들은
미리 알고 뛰쳐나가 너네도 빨리 나오라고 하는 돼지가
그저 밥잘주고 보살펴주는 착한 주인님 배신하는
이단자라며 욕할뿐입니다
백신맞아도 마스크 써야한다 = 효과없다
백신맞아도 감염 된다 = 효과없다
백신맞아도 다른사람 전이시킨다 = 면역없다
주기적으로 백신 맞아야 된다 = 내몸에 뭐할라고??
이거는 속이는 놈들 보다는
믿는놈들 아이큐가 50 이하라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도살될 날만을 기다리는 우리안의 돼지들은
미리 알고 뛰쳐나가 너네도 빨리 나오라고 하는 돼지가
그저 밥잘주고 보살펴주는 착한 주인님 배신하는
이단자라며 욕할뿐입니다
백신맞아도 마스크 써야한다 = 효과없다
백신맞아도 감염 된다 = 효과없다
백신맞아도 다른사람 전이시킨다 = 면역없다
주기적으로 백신 맞아야 된다 = 내몸에 뭐할라고??
이거는 속이는 놈들 보다는
믿는놈들 아이큐가 50 이하라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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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ord [쪽지 보내기]
2021-06-28 20:06
No.
1275213574
@ 하지원수자원발전 님에게...
단한사람이라도 깨어날까 올렸습니다.
공포를조장한 세뇌에는 똑똑한사람이라해도 넘어갈수있다고봅니다
단한사람이라도 깨어날까 올렸습니다.
공포를조장한 세뇌에는 똑똑한사람이라해도 넘어갈수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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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쪽지 보내기]
2021-06-28 14:09
No.
1275213316
그럼 누구를 믿어야 하시나요 ??
선지자 님이 답을....
우리 개 ,돼지는 누구를 믿어야 하옵니까...
선지자 님이 답을....
우리 개 ,돼지는 누구를 믿어야 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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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수자원발전 [쪽지 보내기]
2021-06-28 19:42
No.
1275213562
@ 살다살다 님에게...
누가 가르쳐준다고 됩니까?
스스로 느껴야지요
아주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건데
비상식적인 세상에서 비상식적으로만 생각하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게 힘든겁니다
언제 누가 누구와 무엇을 와 어떻게
이거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코로나로 이득본 자들은 누구
코로나로 피해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이득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피해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백신안맞고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득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일 중요한것
그 이 득 으 로 인 한 리 스 크 가 있 나
누가 가르쳐준다고 됩니까?
스스로 느껴야지요
아주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건데
비상식적인 세상에서 비상식적으로만 생각하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게 힘든겁니다
언제 누가 누구와 무엇을 와 어떻게
이거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코로나로 이득본 자들은 누구
코로나로 피해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이득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피해본 자들은 누구
백신으로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백신안맞고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득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일 중요한것
그 이 득 으 로 인 한 리 스 크 가 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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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이@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1-06-28 16:16
No.
1275213399
@ 살다살다 님에게...
스스로 각성을 하란 말이다
스스로 각성을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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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ro [쪽지 보내기]
2021-06-28 12:43
No.
1275213267
단기간 면역력 최대로 높이는 수퍼알약이 나오길 바랍니다.
일주나 한달간 효과있는 약 복용시,그 기간동안 여행 가능한 그런 날이 올거같네요.
제약회사 돈벌어 정부위에 군림하고,돈있는사람만 자유로운 세상...
일주나 한달간 효과있는 약 복용시,그 기간동안 여행 가능한 그런 날이 올거같네요.
제약회사 돈벌어 정부위에 군림하고,돈있는사람만 자유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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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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