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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구입한다면 클락내, SBMA와 같은 보세지역과 보세지역 외부에 어느 곳이 경제적으로 유리 할까?(1)

Views : 4,148 2019-06-28 11:18
자유게시판 127430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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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개월만에 필에 1주일 정도 머물다 돌아왔다. 필내 토지 구매에 관심이 많을 것 같아 몇가지 적어봅니다.

1)제목과 같은 질문에 경제적 측면만 따진다면 당연히 보세지역 밖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보세지역은 사용연
한이 정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건물의 값어치는 떨어지는 반면 보세지역 밖은 계속오른다. 어떤분이 SBMA내 건물 2층에 KTV를 하고 있는데 초기투자시 7억원 정도 투자했는데... 지금은 장사도 잘 않되고 해서 팔려니 반값도 받기 힘들단다. 물로 보세지역내 건물을 구입하여 장사하여 기간내내 큰 사업 수익이 있다면 예외이다.
2) 보세지역 밖은 안전하지 않다 ? 사실 필인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알려진 만큼 위험하다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는다.

3)보세지역 밖의 토지가격을 알아 볼겸 수빅에서 가까우니 주로 잠발레스 산 안토니어 지역 주변을 살펴보았다. 산 안토니오 지역은 가뭄때도 물이 풍부하여 수로에 비교적 깨끗한 물이 흐르고 토질이 비옥해 보였다.
-이 지역의 농지는 물을 대면 논으로, 물을 끊으면 밭으로 쓸수 있으며 집도 지을 수 있는 토지로 평방미터당 좋은 것은 600페소, 가장 싼 것이 450페소/m2 이었고 이들은 대부분 세금영수증만 있는 소유권이다.
IBA 방향 고속도로 접안면 15m x 길이 130m 길다란 토지는 Clean title로 1500페소/m2로 3M 이란다.
- 이 지역 토지의 특징은 도로면의 길이가 5-10 또는 20m 정도로 아주 좁고 100m 이상 긴 것이 특징이고 블럭 면적은 대부분 2000m2-2500m2 정도이다.

4) 나의 생각
시내지역은 비교적 땅값이 오를만큼 오른 것 같아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 고속도로 주변 토지 구입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된다.

5)산 안토니오 해군 골프장에서 1주일내 골프치고(케디팁 포함 1100페소)돌아오면서 주변에 들려 직접 알아본 내용이다.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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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06-28 12:49 No. 127430401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정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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