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뉴스 - 고 지익주씨 살해 용의자들 교도소 이감 요청(6)

(기사출처 - UNTV)

www.untvweb.com/news/suspects-in-the-jee-ick-joo-slay-case-ask-transfer-of-detention/




기자: 정보 없음




Suspects in the Jee Ick Joo slay case ask transfer of detention







한국인 고 지익주씨 살해 사건의 주범들이

수감중인 교도소를 옮겨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총 8페이지 분량의 요청서에서,

경찰이었던 용의자들 SPO3 계급의 Ricky Sta. Isabel과

Jerry Omlang은 현 교도소 내부에서

자신들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팜팡가 프로빈스 앙헬레스 시에 위치한

교도소로 자신들을 이감시켜 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Sta. Isabel과 Omlang은 현재 마닐라의

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 (NBI)의

감옥 시설에 수감되어 있으며,

Dumlao는 경찰청 본부가 있는 Camp Crame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해, 한국인 사업가인

고 지익주씨를 납치, 살해하여 경찰청 본부에서

시신을 유기하는 등의 엽기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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