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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벌꿀(蜂蜜)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및 간별법 (2/2)(6)

Views : 4,414 2017-12-06 19:11
자유게시판 127361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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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퍼온 사진입니다..
* 가까운 SM Mall 에서도 양질의 싼 가격의 양봉 꿀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9. 벌꿀(蜂蜜)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및 간별법

라. 벌꿀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및 생리 작용
마. 벌꿀의 간별법
바. 보관법
사. 유통기간



라. 벌꿀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및 생리 작용
 
* 종류: 100g 중 함량; 생리 작용과 결핍증

1. 칼슘 (Ca) 49mg; 뼈와 이를 만듦
칼슘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불가결한 무기영양소 중의 하나이며 뼈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 외에, 최근에는 혈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상처가 났을 때 혈액을 응고시켜 상처를 빨리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면역력과 재생기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심할 경우 암에 걸릴 수 있으며, 골밀도가 부족해져서 뼈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아부터 청년기까지 칼슘을 꾸준히 섭취해야 올바른 성장과 면역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 철 (Fe) 2.4mg; 헤모글로빈 형성, 활력과 장수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고 세포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인 철이 인체의 체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철이 헴(heme)의 구성성분이기 때문인데, 헴은 에너지 전환에 결정적인 분자이므로 철은 생명 유지에 상당히 중요한 원소입니다.
철이 부족하면 신체 작업수행 능력의 손상, 발달 장애, 인지 능력의 손상 등이며, 빈혈은 헤모글로빈 농도의 뚜렷한 감소를 일으킬 정도로 철의 심한 결핍일 때 나타납니다.

3. 동 (구리 Cu) 0.29mg; 철과 함께 헤모글로빈 형성
구리는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하며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구리 결핍의 증상은 빈혈, 백혈구 감소증, 호중구 감소증, 저색소증 등이 있으며, 태아기와 신생아기 동안의 구리 결핍은 신경장애 또는 골다공증을 일으키며 성인은 구리가 결핍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며, 구리가 결핍된 동물에서는 심혈관계 기능 이상이 보고되었습니다.

4. 망간 (Mn) 0.30mg; 생식과 성장, 헤모글로빈 형성에 철과 협동
망간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미네랄이며,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망간 20mg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간, 췌장, 신장 및 뼈에 집중되어 있는데, 우리 뇌와 신경계의 적절한 기능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합니다. 망간은 효소의 적절한 기능, 영양소 흡수, 상처 치유 및 뼈의 강화에 필수적입니다. 망간의 결핍은 관절통, 뼈 이상 및 출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인 (燐 P) 35.0mg; 세포 증식, 뼈와 치아의 생성, 생식과 성장의 정상화
칼슘과 함께 골격을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며 신체의 구성성분으로 모든 세포막과 지 단백질의 형성에 필요한 인지질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며 인체 내의 물질대사에 기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부분은 인산칼슘으로서 뼈와 이에 존재하고 나머지는 인지질·핵산으로서 모든 조직을 구성합니다.
인의 부족은 근력의 약화, 빈혈, 삼장 박동의 약화, 산모의 수유 량 저하, 구루병 등 영유아기 또는 성장기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6. 황 (S) 58.0mg; 필수 아미노산 구성, 세포의 증식
머리카락, 피부, 손발톱 등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며 산소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두뇌가 적절히 기능하도록 합니다. 신체의 조직을 만드는 아미노산의 일부분이며 비타민B군과 함께 작용하여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간을 도와 담즙 분비가 적절히 이루어지게 도우며 1일 권장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하면 부족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7. 칼륨 (K) 22mg; 심장근육 기능 조절, 필수아미노산
칼륨과 마그네슘은 심근경색의 화학적 방어제입니다. 나트륨과는 길항작용이 있어 체내의 나트륨을 배설시킵니다. 정상 체액의 균형과 조절을 하며 인체의 정상적인 산염기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근육의 반응을 유지하며 혈관 벽의 긴장을 풀어 혈관을 확장시키며, 심장기능 특히 맥박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며, 인슐린의 분비를 돕습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신경이상, 불면증, 변비, 부정맥, 근육 손상, 심장과 근육의 나트륨 증가합니다. 소금의 과다섭취와 채소과일의 섭취부족이 결핍을 초래하며 설사나 수술 등으로 체 단백질의 파괴가 클 때 칼륨 결핍증이 나타납니다.

8. 염소(Cl) 52.0mg; 위액분비, 소화 관련
대표적인 음이온으로 우리 몸에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염기의 균형을 조절하며 신체조직의 성장을 도와주며 염산의 형태로 소화 작용도 합니다. 우리들이 섭취하는 음식에 풍부하며, 수분 평형, 신경 자극전달, 위액 형성 등의 역할을 합니다.
염소가 부족하면 드물게 구토, 설사, 유아의 혼수, 부신피질성 질환 증의 현상이 있습니다.

9. 나트륨 (Na) 76.0mg; 심장근육 기능 조절
나트륨은 혈액량의 항상성 증진하며 신경 자극을 생성하고 근육 수축에 관여하고 체내의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합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인간의 신진대사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해독이나 살균, 면역기능 등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고, 소화 흡수나 혈액 순환장애, 몸의 화학적 균형이 깨지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10. 규소 (Si) 8.9mg; 피부탄력성 유지, 심장 근육 기능의 조절
규소(Si)는 뼈, 관절, 혈관, 피부, 모발, 손발톱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규소가 체내에 부족하면 결합 조직이 약해져 손, 발톱이 깨지는 현상과 피부가 탄력이 없어지는 현상, 탈모되기 쉬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고령자의 뼈가 약해지는 것도 규소가 부족해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11. 마그네슘 (Mg) 1.9mg; 탄수화물 대사, 신경조절
마그네슘이 없으면 우리 신체는 혈액을 만들 수 없고, 에너지를 전환할 수 없고, 신경 자극을 전달할 수 없고, 골격근의 형태를 유지할 수도 없으며, 세포 또는 조직의 산/알칼리 밸런스를 맞출 수도 없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 우리 신체는 근육통, 두통, 만성 피로, 불면, 우울증, 비만, 당뇨, 감정 장애, 심장 질환, 암(유방, 자궁, 전립선) 등등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2. 규산 (silicic acid) 205mg; 피부 탄력성 유지
규산은 튼튼한 뼈, 건강한 치아, 발랄한 피부, 아름다운 모발, 유연한 관절 및 강한 손톱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체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체는 칼슘을 뼈 속으로 운반하기 위한 수송제로서 규산이 필요합니다.

13. 비타민 B1 (티아민 thiamin) 5.5mg; 탄수화물 대사
Vitamin B1은 음식물 대사과정에 필수, 세포 기능 발휘를 위한 에너지 생성, 신경자극 전달에 관여합니다. 부족하면 각기병, 식욕감퇴, 피로, 빈혈, 부정맥, 뇌 활동이 둔화됩니다.

14. 비타민 B7 (비오틴 biotin; vitamin H) 0.066mg; 탄수화물 대사, 발육촉진
Vitamin B7은 에너지 생성,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합성에 필요하며 건강한 모발, 피부, 손톱에 중요하며 다른 비타민 B 이용에 관여합니다.
장기간 항생제 복용 시에 결핍되며, 이때는 피부습진, 비늘피부, 지성피부, 탈모, 메스꺼움, 구토, 권태, 근육통, 식욕부진, 피로, 고 콜레스테롤 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5. 비타민 B6 (피리독신 pyridoxine) 299mg; 피부건강 유지
Vitamin B6는 아미노산 대사 시 필수, 에너지 생성, 전해질 균형 유지, 혈액단백질 생성, 항체를 생성합니다. 결핍은 거의 없지만 소화흡수 부전 증후군, 당뇨환자, 임산부, 경구피임약 복용여성 등은 결핍증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여드름, 피부염증, 불면증, 근허약증, 메스꺼움, 흥분, 우울, 허약 등이 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엔 혈색 감소성 빈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16. 비타민 B9 (엽산; Folic acid; vitamin M) 3mg; 조혈, 성장 촉진
퓨린과 피리미딘 생합성, 적혈구 및 백혈구 생성에 필수, 메치오닌 생성, 면역기능에 도움, 점막의 암 억제, 콜린 합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비타민 결핍증에 속하며, 특히 임산부, 수유부, 알코올 중독자, 경구피임약 복용여성 등이 결핍위험 높습니다. 무력감, 우울증, 건망증, 악성빈혈, 체중감소, 성장부진, 위장장애, 지방성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17. 니코틴 아미드 (nicotinic amide) 0.1mg; 조혈, 성장 촉진
니코틴 아미드는 다른 형태의 비타민 B3이며 니아신과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체내에서 niacin의 공급원으로 사용되며 NAD및 NADP의 두 가지 조효소의 구성 성분으로
조직의 호흡, 지질대사, 당원분해(glycogenolysis) 과정 등에 관여합니다.
nicotin amide가 결핍되면 Pellagra에 걸립니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염, 설사, 치매 등으로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18. 비타민 B3 (나이아신 niacin, 니코틴산 nicotinic acid) 115mg; 피부 건강, 조혈, 소화
나이아신은 복합 비타민 B 중 하나인 비타민 B3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하고 필요한 천연 화합물(신진 대사)을 분해하는 신체의 능력을 지원하며 에너지 생성, 지방산과 핵산 생성, 혈액으로 산소 운반 시 필요합니다. 부족하게 되면 피부, 소화기관, 신경계에 이상이 생깁니다.

19. 비타민 B5 (판토테닉산 pantothenic acid) 115mg; 성장촉진, 노화예방
판토테닉산은 효소 A의 구성요소이며 대사 작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중요합니다. 판토테닉산의 결핍증상은 식욕감퇴, 상태저하, 성장둔화, 신경계 이상, 근육경련, 내장의 염증, 지방간 형성 등이 있습니다.

20. 비타민 C (ascorbic acid) 2.4mg; 발육촉진,(특히 중년 이후)
항산화, 조직성장, 상처치유, 칼슘 및 철의 흡수, 비타민 B 및 엽산 이용, 신경 전달물질 합성, 콜레스테롤을 조절합니다.
결핍증상은 괴혈병, 체중저하, 피로, 타박상, 상처 및 골절 치유 지연, 멜라닌 색소 침착, 감염성 병에 대한 저항성이 감소합니다.

21. 비타민 K (phylloquinone) 25mg: 조혈, 저항력, 노화 방지, 발육촉진
혈액 응고작용을 하며 성인의 경우 장내세균에 의해 합성이 되며, 채소 섭취량이 많으므로 결핍증은 거의 없으나 신생아의 경우는 장내가 무균 상태이고 모유의 비타민 K 함량이 낮아 결핍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22. 콜린 (choline) 1.5mg; 조혈, 저항력, 노화 방지, 발육촉진
콜린은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로, 지방간의 예방인자로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각종 지방대사 질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콜린이 결핍되면 지방간이 생깁니다.



마. 벌꿀의 간별법

'어느 꿀이 좋으냐! 가짜와 진짜는 어떻게 구별하느냐' 라고 질문하신다면 한마디로 전문가 아니면 어렵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고. 결론적으로 벌꿀의 진위여부 (꽃 꿀 함량)은 오직 실험실에서의 탄소동위원소질량분석 만으로만 가능합니다. 꿀의 진위여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그릇된 판별법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찬물을 부었을 때 벌집모양이 나와야 진짜라는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에 어느 유명 인터넷 쇼핑몰을 보다보니 어떤 양봉업자가 그런 설명으로 꿀을 팔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소비자도 아닌 벌꿀 생산자가 그런 방식으로 꿀을 팔고 있으니, 찬물을 부어서 벌집 비슷한 모양이 나온다는 것은 벌꿀의 농도에 따른 것으로, 벌꿀이 아닌 농도 진한 물엿이나 액상과당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왜 찬물일까요? 그리고 왜 흔들라고 하는지. 그건 꿀과 물과의 표면장력에 의한 현상 일뿐 진위여부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같은 찬물이라도 온도에 따라서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관광지 장사치들이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태워본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하지만, 과당이든 설탕시럽이든, 물엿이든 뭐든 농도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고당류는 파란 불꽃을 내며 탄답니다. (전 태워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숟가락으로 들어보았을 때 실처럼 끊어지지 않아야 진짜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것도 단순한 농도에 따른 현상일 뿐입니다.

같은 꿀이라도 여름에는 점성이 떨어져서 물처럼 뚝뚝 떨어질테고, 겨울에 대기온도가 낮아지면 꿀의 점성이 강해져서 실처럼 가늘어 집니다. 실제 집에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을 때와 상온에 두었을 때를 비교해 보셔도 확인하실 수 있겠지요. 이밖에도 몇 가지가 더 거론되는 것을 들었지만 어느 것도 실험분석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 50년 전통 설악밀봉원 2대 대표 어승희 칼럼에서-

항간에 알려져 있는 꿀의 진짜/가짜 여부를 가릴 수 있다는 속설 들이 있는데 떨어지는 모양에 따라 판단한다는 것은 꿀의 농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태워 본다는 것도 고당류를 가진 식품, 즉 진한 설탕, 물엿, 과당 등도 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벌꿀과 같이 파란 불을 내며 잘 타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대접의 찬물 속에 넣어 흔들어 볼 때 육각형 모양이 나와야 한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며, 농도가 진한 물엿과 과당 등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절대 믿을 수 없는 방법입니다.
-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www.ekapepia.com) -


바. 보관법

당도가 높은 꿀은 여름에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꿀은 상온에서 보관하기 좋은 편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면 되고 겨울에는 주위의 기온이 낮아질 때 (15℃이하) 응고되기도 하는데 이땐 그대로 사용 하던가 뜨거운 물(45℃)로 녹여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사. 유통기간

진짜 벌꿀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꿀이 가진 강한 살균력 덕분인데, 박테리아균도 꿀 속에 2시간을 담궈 놓으면 사멸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고고학자들이 피라미드에서 3000년 된 벌꿀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근데 신기한 것은 이 벌꿀이 지금까지 변질되지 않고, 전혀 덩어리가 지지도 않은 상태로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유통기한이 없다는 거에 동의하시겠죠?
단, 순수 벌꿀(진품) 일 때 만이라는 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꿀들은 유통기한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보통 2년 정도라고 합니다.
 
한방에선 꿀을 ‘봉밀’이라 합니다. 자연에서 얻는 귀한 식품들은 식품의 가치를 넘어 약성을 벌꿀의 효능이 지니고 있습니다. 자연을 소중하게 보존하고 지키는 일은 우리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의 자료는 인터넷에서 벌꿀에 대한 자세하고 좋은 내용을 퍼다가 다시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
위의 효능 정보를 참고하시고 벌꿀을 드시어서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끝 --

다음은 "짝퉁벌꿀, 사양(飼養)꿀을 아시나요?" 라는 기사를 퍼다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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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06 19:30 No. 12736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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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차나 달달하게 한 잔 타 먹어야겠습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7-12-06 19:57 No. 1273613866
82 포인트 획득. 축하!
감별법이 없네요...저도 6각형이 진실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6 21:39 No. 1273614045
70 포인트 획득. 축하!
우아
진짜 벌꿀은 유통기한이 없군요
신기한 명약 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6 21:39 No. 1273614046
78 포인트 획득. 축하!
우아
진짜 벌꿀은 유통기한이 없군요
신기한 명약 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2-06 21:57 No. 1273614101
30 포인트 획득. 축하!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잘읽었습니다
수고허셨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7 01:46 No. 1273614369
9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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