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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필고수준(14)

Views : 7,671 2017-06-02 20:50
자유게시판 127317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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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년좋은 주말되세요2017-06-02 20:38
ㅂㅅ이란 말은,


요즘은 몸이 불편한 분에게 쓰는 말이 아니에요.


ㅂㅅㅅㄲ 야


이런말 조심해요 ㅋ


내글 찾아다니며 4시간동안 비추천 누르고 있었던 당신 생각하니 참 불쌍하네..


길에서 만나는거 조심하라고??


걱정말아요.


당신같은 사람 얼마든지 걸러가며 사람 만나고 있으니까요.ㅋㅋ


나도 이젠 당신글에 댓글 달지않을테니


당신도 가능하면 내글은 무시하고 지나가쇼..


뭐 당신맘이지만..


불쌍한 사람..

................................................................................................
................................................................................................

당신들이 물고 빨고하는 강릉소년이란 양반이 "좋은 주말 되세요"하며 보낸 쪽지네요.

어디서 많이 본걱같지 않나요?

네, 그렇죠. 전형적인 사기꾼에 모질이 자기 열폭 인간군상이죠.

더이상 말 않습니다.

역여서 좋을게 없습니다.

뭐? 있는게 없으니 악만 남았겠죠.

그래도 안타까워 한소리 해줄께....

전향해서 지원금이라도 받아 끼니나 해결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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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6-02 21:01 No. 127317836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니?

카타르시스가 만랩 땡겨?

왜 아니 손꼬락질 받는지 아셔?

너그 종자들이.....?

그런거여...... 대 놓곤 얘기 못하고 권모술수에 기만만이란걸......

바로 사세요. 도덕이 별건가? 반대로 사세요.

그럼.....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6-02 21:31 No. 1273178431
32 포인트 획득. 축하!
너님 수준부터 챙겨라

남탓하기전에
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6-02 21:31 No. 127317843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테디리 님에게...
요놈 잡았다,
너도 그 종자구나.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6-02 21:34 No. 1273178437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중년얄개 님에게...

요놈 주접을 떠는구나

너 따위한테는 안잡힌다ㅋㅋ
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6-02 22:07 No. 127317848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테디리 님에게...
헝아.... 낫살 꽤나 처드신거 같은데

그만 나대세요.

이 정권도 저무는 날이 있겠죠?

어린 내가 뭐라하면 뭐할까?

정신 챙기고 살아라........ 강냉이 죽 처먹고 울기전에.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6-02 22:22 No. 1273178513
@ 중년얄개 님에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 님보다 젊을텐데, 그것도 꽤나ㅋㅋㅋㅋㅋ 100%확신함

그런데 님보다 훨 쎄다 걱정마 이 녀석아

그리고 협박같은거 하지마

하나도 안무섭잖아
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6-02 22:58 No. 1273178584
@ 테디리 님에게...
그걸 그리 잘 안다면 집구석 수준도 알만하죠?

에미 애비도 모르는는 천둥 벌거숭이 천덕꾸러디기 자체 인증?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6-02 23:15 No. 1273178623
@ 중년얄개 님에게...
떽! 시끄럽고

말같잖은 잡소리는 그만

바쁜 형은 간다 불금이라

혼자 좀 놀고있어 그래도..



형은 안온다
halasan [쪽지 보내기] 2017-06-02 21:36 No. 1273178439
9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괜히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것은 대충 짐작은 감니다.
필고에 몇몇 인간들 북한에서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6-02 22:11 No. 127317848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halasan 님에게...

지들 강등되고 그러면 운영자 불러내서 갖은 변명 늘어대죠.ㅋㅋㅋㅋ

그러려니 하고 참다 참다 이젠 저도 못 참습니다.

색깔론?

뻘건 색 넘 많죠.
현하 [쪽지 보내기] 2017-06-02 23:17 No. 127317863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에휴 ㅜㅜ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6-02 23:35 No. 1273178659
66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 회원님 모두 행복하세요! 필리핀은 만만한 동네가 아닙니다. 울 회원님들은 서로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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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6-03 03:19 No. 1273178840
56 포인트 획득. 축하!
"당신들이 물고 빨고하는 강릉소년"
이말은 좀 잘못된 듯 합니다. ㅋㅋ
별 홈감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패스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분과 비슷한 수준인 사람들이 호감가지고 그분을 옹호할지는 모르겠습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06-03 10:46 No. 127317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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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귀찮으면, 쌍방이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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