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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덜에게.(딴 분들 보지 마세요)

Views : 1,721 2016-12-06 19:20
자유게시판 127257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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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덜.

만페소로 결혼하려 한다고 구걸 글 이나 올리고 대부 홍콩이한테도 도움 받았다 해 놓고도

장모가 가족 10명의 손빨래를 하는데 세탁기 하나도 못 사준다느니 지붕에 물이 세고 장인 중고 오토바이 하나 사주고 싶다며 감성팔이 쩌는 글이나 올리면서 부끄럽지 않으세요?? 

내일도태양은뜬다가 나와 몇 몇 필고 아이디가 홍콩한테 수 억원을 받았다는데 장군의아덜한테는 푼 돈뿐이 안보냈나 왜 늘 그렇게 형편이 어렵고 가난하죠?  

대부가 홍콩이신데요?? 

질문에 답변은 못하고 쓸데없는 글만 길고 엄한 꼬투리나 잡아서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요.

내가 선량한 필고회원에게 실수을 했어요 그리고 나 중에 진실을 깨닫고 사람답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미안함을 느끼고 사과를 했죠.

그 분도 용서해 주신 것 같고요. 

엄한 사람을 홍콩참치파로 오해했으니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이해하고도 남아요. 아직도 부끄럽고 죄송스런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래도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고 사과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장군의 아덜은 부끄러움을 알런가 모르겠지만서도...

자기 글 올릴 때는 착하고 순진한 척 온갖 코스프레를 다 떨더니 오늘 나한테 댓글 달때는 비열하고 졸렬한 모습이 역력하니 보이고 그것도 같은 말 도배를 하네요. 도대체 어떤게 장군의아덜 진짜 모습인가요? 

하긴 홍콩참치파 렉스킴이 생 양아치 욕으로 도배나 하는 시골풍경이었으니 장군의 아덜이 이중인격을 소유해도 하나 이상할 것은 없겠죠.

글 보다 보니 쫄린다는 표현이 보이던데 장군의아덜한테 내가 쫄려요? ㅋㅋㅋ

누가 어디서 삽질을 하시나... 

장군의아덜.

비밀 많은 결혼식도, 사진도 관심없으니 감자탕 쏘주는 니 돈으로 사 드시고요.

항상 내가 얘기하죠. 

제발 홍콩이한테 도움 많이 받아서 필고에 구걸하지 말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산다는 소식이나 전해 달라고요.

앞으로는 나하고 친한 척 소주 사달라 감자탕 사달라 하지 말기요. ㅎㅎㅎ

아차 같이 붙어 다니는 이중 아이디들 오늘 많이 정지 먹었던데 어떻게요? 아직 아이디 많이 남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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