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망오(103)
guwappo
쪽지전송
Views : 5,754
2016-06-28 23:26
자유게시판
1271725320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래도 살코기는 쫄깃쫄깃 맛있을거 같아요. 오른쪽 찝게 다리살 찜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하하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달라보이는거군요 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집게는 저희집 메이드들께서 일부러 자르더라구요..ㅋㅋ 살때는 다들 멀쩡 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말 요즘 철이 아닌거 같아요. 잘 있지도 않고 있어도 비싸고 살도 없고 그러네요
따로 철이 있나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우리나라 게보단 맛은 그래요 개인적으로 게가 좋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살이 별로 없어서 겉만 무지 크고 이빨만 아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껍데기는 별로 딱딱하지 않던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요즘같을때는 속이 많이 텅비죠...무작정 큰거 보다 무게가 나가는게 낫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네 들어보고
배 눌너보고 사야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살 많은걸 찿기가 그리쉽지않더라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500그램이상은 돼야 먹을만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도 오늘 저녁에 한국에서 온 손님들하구 새벽 시장에서 사온 것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집게는 먹을것이 더 없던데요 허당이예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인님 눈에 벗어 났구만....
ㅎ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보홀 갔을때 자연산이라고 먹었는데 가격이 두배가 넘더라고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사람들도 많이 좋아라 합니다
저도 좋아하고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이 가진 떡"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얻은 것이 잠방이라"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가물에 단비"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남이 먹으면 다 먹고싶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춘추시대 초나라의 변화라는 사람은 옥벽이라는 아직 다듬지 않은 구슬을 임금에게 바쳤는데, 돌을 들고 와서 임금을 속였다는 누명을 쓰고 한쪽 다리를 잘리고 말았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 후 임금이 세상을 떠나고 무왕이 즉위하자 변화는 다시 옥벽을 올렸지만 역시 같은 누명을 쓰고는 나머지 한쪽 다리마저 잘리게 되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러다가 무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문왕이 그 옥벽을 알아보고 이를 초나라의 국보를 삼으면서 변화지벽 또는 화씨지벽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러다 전국시대에 이르러 그 옥벽이 우여곡절 끝에 조나라 혜문왕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진왕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러나 억지로 빼앗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15개 성의 영토와 바꾸자고 조나라에 제의하였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조왕은 이것을 내주기는 아까웠지만 진나라의 원한을 살까 두려워 주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매우 난처해 하였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나중에 인상여라는 사람을 파견하여 진나라와 교섭을 하였는데 인상여의 재치 덕분에 다행히 옥벽을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때부터 옥벽은 다시 조벽 또는 연성지벽 등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귀중한 보물 또는 가치가 높은 물건을 가리켜 연성지보 또는 가중연성, 가치연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먹을 건 별로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게인 것 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뭐..이런 점수를 ...39점...그냥 감사히 받아먹지요...티끌모아 태산이니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밤에는 포인트가 잘 안나오는가 보군요...포인트 고득점자 명단도 그렇게 높지 않은
점수뿐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제 댓글놀이 그만하고 자렵니다. 내일 아니 오늘 새별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 정말 졸립다...어서 가서 자야지..이빨도 닦았으니까 즐겁게 취침을...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보기엔 묵직한데
어느때..살이 꽉 찰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일반접시사이즈같은데 저정도사이즈는 빛좋은 게 살구?
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국꽃게는 솔직이 끼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탕을 끓이면 괜찮지만 그냥 쪄서먹으려면 알리망오 흉내를 못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렇군요. 이번에 필리핀에 방문하면 알리망오를 꼭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먹고싶습니다
많이 먹고싶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사기》 〈계포전〉에, 초나라 사람 계포는 젊었을 때부터 의협심이 강해 한번 '좋다!'라고 약속한 이상에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런 계포가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가 천하를 걸고 싸울 때 항우의 장수로서 출전해 몇 차례 유방을 괴롭혔는데,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계포의 목에 천금의 현상금이 걸려 쫓기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 하나 고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기까지 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덕분에 그는 사면과 유방의 조정에서 벼슬을 하며 의로운 일에 힘썼으며 사람들에게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흉노의 선우가 당시 최고 권력자인 여태후에게 깔보는 투의 편지를 조정에 보내온 일이 있었다.
이에 진노한 여태후는 흉노 징벌을 위한 어전회의를 소집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먼저 상장 번쾌가 나서며,
"저에게 10만 병력을 주십시오. 소신이 오랑캐들을 깨끗하게 쓸어 버리겠습니다"라고 큰소리쳤다.
당시는 무슨 일이나 여씨 일문이 아니고는 꿈쩍도 못하던 때이다.
신하들은 여씨 일문의 딸을 맞아서 여태후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번쾌에게 잘 보이려고 이구동성으로 맞장구를 쳤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때였다. "번쾌의 목을 자르십시오" 하며 감히 나서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계포였다.
계포는 "한고조께서도 40만 군대를 거느리고 정벌에 나섰다가 평성에서 그들에게 포위당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런데 10만으로 흉노를 응징하겠다는 것은 망발입니다.
진(秦)나라가 망한 것은 오랑캐와 시비를 벌이고 있을 때 진승 등이 그 허점을 노리고 일어났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들에게서 입은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았거늘 번쾌는 이것도 모르고 위에 아첨하기 위해 천하의 동란을 불러일으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계포의 강한 신념에 찬 목소리에 좌우신하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렸다.
계포의 목숨도 이제는 끝장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태후는 즉시 폐회를 명하였고 그 후 다시는 흉노 징벌을 입에 담지 않았다.
여태후는 계포의 신의를 믿고 이 사건을 덮어두었던 것이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상당히 단단해 보이는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우리집은 가끔 알리망오 장사가 와서 저렴하게 준다고 하면 들어보고 가장 묵직한넘을 고르죠
신선도 보기도 허구요
알리망오 역시 탈피를 하느 계절에는 속살이 없지 싶으내요
맛은 좋은디 너무 비쌈 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찐밤 생각나게한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대박 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통통해서 먹을게 많을거 같은데 속은 아닌가 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집게 안놓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엄마를 막 불렀죠. ( 소리 질러서.. ㅎㅎㅎ )
애들 엄마가 망치로 게의 몸뚜아리를 내려 치니깐 떨어 지데요.
저것 보면,. 애들 엄마와 소꼽장난 하던 시절이 가끔 생각 나던데,. ㅋㅋㅋ
맛있겠네요. 비니갈 ( 마늘 웃깨 논,.. 식초에 매운 고추 넣고 ) 찍어 먹던 ㅋ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좋은 하루 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포인트 대박나세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리망오 다리 먹고 싶네요 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잡힌지 오래 된놈들은 자연 다이어트해서 안에 살이 없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또 먹고싶네요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동으로 만든 것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게였네요 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