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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울 딸래미 눈탱이 밤탱이 될뻔한 일화(62)

Views : 4,003 2016-06-28 17:23
자유게시판 12717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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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가 6개월 가량됐을때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콘도 놀이터에 딸래미 유모차태우고 산책하는 도중

한5~6살된 필리핀꼬마가 뒤에서 후다다다닥 뛰어오더니

우리애 한테 펀치를 날리는거에요

그게 마침 운좋게 삑살났고 제가 얼척없어서 멍때리고 있으니

이놈이 저를한번 살짝보고 낄낄대더니 다시 정조준해서 재차 가격을 시도하네요.

그건 제가 "어 어"하면서 간신히 막았습니다만 뒤에서 그넘 부모가 오더니

미안하단 말도없이 그 꼬마놈한테만  대충 주의주고 가더라구요.(진짜대충)

하도 기가막혀서 "어디가노?와나 진짜~

(영어,따갈로그 원래 잘못합니다만 흥분하니 자연스레 한국말에 사투리까지 나옴)

하면서 쫓아가는데 울 와이프가 극구말려서 싸움까진 안갔습니다.

이나라 꼬마들  종종 이런다는데 요놈들 대체 왜 그러는겁니까 대체~

다시 생각해도 분노가 치솟네요 ㅋㅋㅋㅋ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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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17:27 No. 1271722740
138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말로 "미친넘"이죠 뭐 별달리 부르는 말이 있을까요?
미친 부모보니 유전이구요,
미치지 않은 정상 부모였으면 "돌연변이"가 맞을겁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8 17:40 No. 1271722849
227 포인트 획득. 축하!
@ 문간방최씨 님에게...
호로 스끼네요 부모도 호로스끼
참 이해가 안데네요
삼수갑산을가도 난 먼가 했을것같네요
잘 참으셨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4 No. 127172280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문간방최씨 님에게...
항상 비유를 멋들어지게 하십니다.
용각산은 진짜 대박이였어요 ㅋㅋㅋ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8 17:29 No. 1271722755
-77 포인트 획득. ... ㅠㅠ
콩심은데 콩나듯 미친부모밑에 자란 아이또한

재정신일리없겠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3 No. 127172278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vlfflvls2 님에게...
헉 마이너수 ㅠ.ㅠ...필고도 제정신이 아니군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17:29 No. 1271722756
107 포인트 획득. 축하!
뭐예요 애기도 분노 조절 장애?
미치겠네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2 No. 1271722777
211 포인트 획득. 축하!
애들은 부모 닮지요..
가정교육이 뭔지도 모르는 부모들 믾이 봤네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2 No. 127172277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귀빵망이를 한대 가 약입니다

맞아봐야 아픈줄 알죠!!!

귀빵망이!!!!

미치개는 몽둥이
미친놈은 귀빵망이
나쁜놈은 몽두이+귀빵망이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5 No. 1271722807
620 포인트 획득. 축하!
둘 다 애 가진 부모 입장인데 ...


한쪽은 테러를 당했군요 ....


어디를 가나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거기에 사랑하는 아내 .. 아이들이 끼면 눈 돌아가죠


pcell [쪽지 보내기] 2016-06-28 18:26 No. 1271723204
300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땜에 줄한번 서봅니다
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
@ 오부장 님에게...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16-06-28 19:33 No. 1271723717
30 포인트 획득. 축하!
@ pcell 님에게...

드디어 포인트 기간이네요
포인트도 얻으시고 필리핀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삿갓 [쪽지 보내기] 2016-06-28 17:35 No. 1271722810
243 포인트 획득. 축하!
바랑가이 사무실에 신고해서 치료비 + 정신적인 위자료 받습니다
아주 아작을 내 버립니다 ㅎㅎ
 農者天下之大本
 
pcell [쪽지 보내기] 2016-06-28 18:27 No. 1271723210
273 포인트 획득. 축하!
줄 한번 서 봅니다 포인트 땜에
@ 삿갓 님에게...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16-06-28 19:33 No. 1271723721
75 포인트 획득. 축하!
@ pcell 님에게...


드디어 포인트 기간이네요
포인트도 얻으시고 필리핀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달과9온스 [쪽지 보내기] 2016-06-28 17:43 No. 1271722867
169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말로 "미친넘"이죠 뭐 별달리 부르는 말이 있을까요?
미친 부모보니 유전이구요,
미치지 않은 정상 부모였으면 "돌연변이"가 맞을겁니다.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17:52 No. 1271722938
208 포인트 획득. 축하!
@ 달과9온스 님에게...헐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손가락 힘든 댓글을 그대로 뻬끼셨나요? ^^
필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6-06-28 17:46 No. 1271722879
322 포인트 획득. 축하!
별 일도 다 있군요.. 크게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viyahpa [쪽지 보내기] 2016-06-28 17:46 No. 1271722885
322 포인트 획득. 축하!
뮤탄트입니다,,, 돌연변이,,,

원숭이들에겐 사람이 침입자로 보이겠죠,,,

그러니 원숭이가 자기 영역 지킬려고 하는거죠,,ㅋ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6-06-28 17:50 No. 1271722921
141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가 시키진 않아겠죠.가서 한대 때려봐..그렇치 않고서야 애들 부모 모두 이해 불가이군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8 17:56 No. 1271722977
.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06-28 17:59 No. 1271723005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정상 부모였으면 재정신일리없겠죠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6-28 18:00 No. 1271723020
211 포인트 획득. 축하!
묻지마 범죄군요
강력 처벌 해야됩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6-28 18:03 No. 1271723050
28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나라 꼬마들이 종종 그렇다는건 저도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 격어보지 못한 상황이라서
동의하기는 어렵구요. 아마 정신나간 집구석의 그 아들인것 같습니다.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8 18:10 No. 1271723088
5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마도 가정에서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인 경우 그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혹은 엄마가 아빠에게, 혹은 자녀에게 그렇게 한 경우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8 18:11 No. 1271723089
269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흠...이제 고득점 포인트가 나올때가 된 거 같은데...좀 더 기다려야 하나?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16-06-28 19:34 No. 1271723728
288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드디어 포인트 기간이네요
포인트도 얻으시고 필리핀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6-28 18:26 No. 1271723200
195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 그 놈 혼좀 내야 겠어요.

큰 일 날뻔 했네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고고호텔매니저 [쪽지 보내기] 2016-06-28 18:27 No. 1271723208
48 포인트 획득. 축하!
앙헬촌똥네요 [쪽지 보내기] 2016-06-28 18:29 No. 1271723247
21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가는거 쫓아가서 뒤통수를 후리시게 하시지

그 필부보 보는데서 미안 하고 돌아서버리셧으면

복수 완료인데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6-28 18:35 No. 1271723307
146 포인트 획득. 축하!
그건 그 꼬마놈과 부모들의 성향이 독특해서 그런거 같네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유독 특별하게 못나게 사는 사람들.. 그 꼬마놈도 그 쪽 부류인듯 합니다. 어쨋든 큰일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8 18:43 No. 1271723336
71 포인트 획득. 축하!
그넘 부모 얼굴을 보고싶군요
글만 읽어도 아찔하고 화나 나네요
o0kbs0o [쪽지 보내기] 2016-06-28 18:52 No. 1271723390
4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애들이 그런다는 건 또 처음 들어 보네요. 그 넘이 돌 I 죠
.
.
.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6-28 18:56 No. 1271723429
205 포인트 획득. 축하!
미성년자면 따로 처벌하기도 쉽지 않아여
.
.
.
.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19:01 No. 1271723482
333 포인트 획득. 축하!
가만히있는 아이를 때리다니 정말 어이없군요.... 더 황당한건 상대 부모의 행동....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8 19:01 No. 1271723497
24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런 놈과 저런 부모는 임자를 만나봐야 할겁니다.
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20:12 No. 1271724030
9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네 맞아요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은 남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우리나라처럼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매너쿤 [쪽지 보내기] 2016-06-28 19:09 No. 1271723549
258 포인트 획득. 축하!
애가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간혹 미친넘들이 있지요. 부모도 뭐 그넘이 그넘^^

한국에서 자식교육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는 더한것 같습니다. 개념없게 키우는 필리핀 부모들 많아요 ㅎㅎ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8 19:14 No. 1271723582
289 포인트 획득. 축하!
@ 매너쿤 님에게...

아이들을 매로 다스리지 않는 건 좋지만 최소한 서로간에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서는
가정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말이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28 19:16 No. 127172359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EmptySpace 님에게...
저도 좋지않은 환경에서 딸래미 키우다보니
미안하고 애잔할때가 많긴하지만
조금 말귀 알아먹을때 되면 기본예절은 확실히 갈킬겁니다.
공부따윈 못해도 되요~
난세영웅 [쪽지 보내기] 2016-06-28 19:31 No. 127172370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싸움은 안해야겠지만 주의는 주셔야 합니다. 영어 따갈로그 잘 못해도 얼굴 표정보면 전달될테니...

별일 없었으니 그 꼬마애는 또 그러겠지요.

이나라 꼬마들 종종이 아니라 그 부모가 문제네요. 그 꼬마가 뭔 문제겠어요...ㅉㅉ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28 21:08 No. 127172445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난세영웅 님에게...
옳은말씀입니다 너무 어이없고 확 올라오다보니
저도 대처가 잘안되더라구요
jeje [쪽지 보내기] 2016-06-28 19:37 No. 1271723745
169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가 더 문제네요. 애가 문제가 있으면 특히나 단속을 잘해야 하는데...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6-28 19:55 No. 127172389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대 갈겨주지 그러셨습니까?

내가 다 열이 뻗칠라고 그러네요.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20:11 No. 1271724025
331 포인트 획득. 축하!
꼬마이다 보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기가 막혔겠네요 필리핀 사람들 미않하다는말 죽기보다 안한답니다 잘못은 알고 인정하면서 그말은 안하는거보면 정말 더 화가나요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8 20:13 No. 1271724033
184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맞은 아이인가보네요
어린아이 에게 표적삼으니...
잘 참으셧습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8 20:24 No. 1271724111
110 포인트 획득. 축하!
덧글 달곳이 없네요.
화요일 이라서 한가한가 보지요.ㅋㅋ
좋은밤 되세요,
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8 20:29 No. 1271724171
17 포인트 획득. 축하!
소오름... 무섭군요 그런 애가 있다는 게.. 애들은.
fox [쪽지 보내기] 2016-06-28 20:38 No. 1271724222
40 포인트 획득. 축하!
덧글 달곳이 없네요.
화요일 이라서 한가한가 보지요.ㅋㅋ
좋은밤 되세요,
꿀물 [쪽지 보내기] 2016-06-28 20:47 No. 1271724282
91 포인트 획득. 축하!
둘 다 애 가진 부모 입장인데 ...


한쪽은 테러를 당했군요 ....


어디를 가나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거기에 사랑하는 아내 .. 아이들이 끼면 눈 돌아가죠

눈돌죠 에구 부모가 잘못해네요 애야 아직 어리다보니 그러다 치고 부모가

자기자신 교육을 잘 해야 할건되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http://cafe.naver.com/honey389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1:49 No. 1271724697
299 포인트 획득. 축하!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불러온다는 말이 있지요. 작은 손길이 작은 그늘을 만들고, 그 작은 그늘이 모여 큰 그늘을 만듭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은 개미 한 마리
여름 땡볕 속을 갑니다.

작은 풀잎 하나
여린 잎새를 뻗어
작은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자 다른 작은 풀잎들도
어깨를 겯습니다.
개미에게 작은 그늘 길을 만들어 줍니다.

여리고 약한 것들이
해님을 가렸습니다.
작은 것들이, 작은 것들끼리

, 하청호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06-28 22:03 No. 1271724817
32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나라 꼬마들 그러는건 아직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요..

아마 그 애가 상태가 심히 불량한것 아닌가 싶네요..

하긴 그 부모가 하는거 보면 애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28 22:08 No. 1271724844
270 포인트 획득. 축하!
걍 미친넘인가 보네요 ㅎㅎ
걍 그러려니 넘어가시고 앞으로 조심하셔야겠네요
가끔 상싣이 안통하는 나라니까요
1톤트럭렌트/용달/원룸이사
글로브:0995.657.5547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6-06-28 22:52 No. 1271725115
165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로컬동네에 가면 동네 할일없는 어른들이 꼬마 아이들한테 부추겨서 싸움을 시킵니다. 이기면 돈 준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꼬득여서 아이들 싸우는걸 보면 아주 대차게 주먹질 발길질 나갑니다. 얼굴에 한방씩 맞아도 돈 받을 욕심에 아프다는 소리 안합니다. 주먹으로 맞은데가 불긋불긋 한데도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싸웁니다. 아마도 복싱영웅 파퀴아오 선수의 흉내를 내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서 파퀴아오를 연상하는 그런 취미를 가진것 같기도 했습니다. 꼬마 아이들이 놀면서 주먹질 하는 것은 파퀴아노 흉내가 대부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3:18 No. 1271725271
234 포인트 획득. 축하!
따님을 때리려고 했던 아이의 잘못보다는 그걸 가만히놔두는 그아이 부모가 무개념이네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7 No. 1271725395
4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는 필리핌 이군요 좋은 밥 되세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7 No. 1271725398
7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는 필리핀 이군요 좋은 밤 되세요
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6-29 00:31 No. 1271725689
11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나라 사람들이 무슨 교육이 있어야죠. 특히 예의 범절이라곤 없는 나라다 보니.... 이해 하세요.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16-06-29 01:14 No. 1271725889
116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동물원 원숭이들이 간혹 저런짓을 하지요~
로컬시장 [쪽지 보내기] 2016-06-29 06:37 No. 1271726949
16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즐거운하루
대박 나세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9 09:18 No. 1271727656
96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댓글 놀이(?)는 계속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6-06-29 09:37 No. 127172774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 보면 그냥 작살을....화이팅하세요..
없음
클락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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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06-29 11:04 No. 127172838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저도 애들이 있어서 조심해야겠어요
싸움 참으신거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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