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Image at ../data/upload/5/2629845Image at ../data/upload/1/2629761Image at ../data/upload/0/2629730Image at ../data/upload/7/2629517Image at ../data/upload/3/2628733Image at ../data/upload/9/262872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80,938
Yesterday View: 99,039
30 Days View: 2,863,129

"한국 권력에 묻혀지는 사건"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16)

Views : 3,870 2015-06-28 22:51
자유게시판 1270596387
Report List New Post
Report List New Post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6-28 22:59 No. 1270596399
89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요 며칠 이 사건 때문에 충격받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건 총 정리) https://www.vingle.net/posts/904011?s=fb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6-28 23:01 No. 1270596401
@ Low_Fence 님에게...
작은 아들이 쓴 글. http://pann.nate.com/talk/327499481?currMenu=talker&order=RAN&page=1#replyArea
큰 아들이 쓴 글. https://m.vingle.net/posts/906920
댓글에는 링크가 안걸리네요..
龍 [쪽지 보내기] 2015-06-28 23:15 No. 1270596418
70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에서도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군요.
oh114 [쪽지 보내기] 2015-06-28 23:22 No. 1270596428
65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보다 더 심하네요.
같은 나라사람이라는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제로삼컴퓨터
마닐라,세부,앙헬레스
0917-894-2022
카카오ID : zerosam
거제도 [쪽지 보내기] 2015-06-28 23:27 No. 1270596432
90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아픕니다... 정말. 마음 아프네여....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5-06-28 23:50 No. 1270596474
62 포인트 획득. 축하!
그 사건이네요.. 기사를 올리면 계속 삭제돼 묻히고 있다는..
마약도 연루돼있고 조직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대규모라고 합니다.
믿기 어려운 일이죠ㅠ
나도간다 [쪽지 보내기] 2015-06-29 00:10 No. 1270596491
78 포인트 획득. 축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더군요~ 하지만 뉴스및 여러글들이 다 지워지고 있네요
뒤에 엄청난 권력이 도사리고 있는듯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9 00:49 No. 1270596536
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해 하기가 어려운 글 입니다. 
아무리 사이비종교라 지만, 친가와 외가 모두가 성폭행 가담자들 이라는 것은 믿기가 어렵지만 이글이 사실이라면 만인이 공노할 일이고, 인간이 저질른 일이 아니라 동물 수준이네요.   
많은 사람이 관련된 사건인데 증거를 찾을수 없다는 것도 이상하고 경찰이 수사중이라니까 결말이 나오겠지요.  대한민국 경찰이 권력에는 약하지만 수사력은 세계적인 수사력이라고 합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9 01:43 No. 1270596568
56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시민인데,미국대사관에 신고를 했는데도 도움을 안주었다?   무엇인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더구나, 5세부터 아동 성폭행을 당했다는데---
생활고에 부딪치면 walfare system으로 미국내이든 국외이든, 일인당 대략 $1000정도의 금액이 매월 지급되는데,  아이어머니가 몰랐다는것도 이상 하네요.
5세에 한국으로 온 아이가, 10년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유가 어찌됐든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잘못으로 불행하게 자라는 환경에 대해서는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29 02:22 No. 1270596593
52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속지 주의로 인증 돼는 시민권자(예:원정출산)의 신분은
그 해당자가 18세(?)를 넘어 성인의 자격을 규정하여 미 국적자인 경우에만 관할권을가지게 됍니다.
만일, 원정출산 등의 속지적 시민권 취득 예비자가 미국령에 거주하고 본인이 의사에 의해 대리인을 위임한다면 미국의 법정에 제소 할 수도 있겠지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9 04:01 No. 1270596652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미국은 숙지주의로 시민권을 부여 합니다. 그래서 여권을 신청하려면 출생증명서나 구여권을 제시 하여야 합니다. 윗글의 어린이들은 이미 여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고 ( 여권이 없다면 출국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어려움이 처해있을때 당연하게 미국대사관에 도움을 청하고 미국대사관은 자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읍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군인이 주재국의 여인과 사이에 어린아이가 생겼을 경우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드라도 미군이 자기 자식이라고 인정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 경우 미국대사관에서 양육비를 지급합니다.
미국시민인 미성년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이민을 신청하면 영주권을 부여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어머니가 언제든지 미국으로 들어와서 보호를 받을수있는 여건인데도 주어진 여건을 활용하지 못하는것이 의문스럽다는 생각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9 04:17 No. 1270596670
63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원정출산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미국여권으로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몇년이 지난후에 한국여권으로 미국에 들어와서 태어난 병원에서 주는 출생확인서 ( 발바닥 지문이 찍혀있는 서류)와 city hall의 department of hearlth 에서 birth certification을 발급 받어서 여권을 신청하여 발급 받는 것을 보았읍니다.  이중국적자가 돼어 있었는데 만 18세 이후에는 본인이 결정 하여야 됩니다.  미국측에는 문제 될것이 없지만, 한국이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29 04:31 No. 1270596677
@ sashimi 님에게...
그렇기도 합니다.
그녀의 해당자녀가 속인이 아닌 속지주의에 의한 출생이므로 그 선택에 있어 성년의 선택을 하여야만 합니다. 이경우 한국과 미국의 선택에 있어 이중국적의 경우에서 제외됍니다.
그녀의 미성년 자녀가 미국의 법률에의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미국령에 거주하여 법적 대리인을 선정 하여야 하나, 그리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나봅니다.
저도 그 부분은 이해가 잘 안돼더군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9 07:36 No. 1270596739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미국대사관이나 미군부대안은 미국령 입니다. 미국시민이 미국령내에서 보호를 요청 한다는데 막을수 있는 권한은 아무도 없읍니다 이븐 미국대통령이라도----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6-29 01:35 No. 1270596561
제가 늘...
뭐라 ...하지요
일부 잘못된 ....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일부, 소수라고 하는 분들 계신데... 도대체 일부, 소수는 어디까지 인정해 줘야하는지..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6-29 11:17 No. 1270597065
68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어이가 없는 사건이고 어이가 없는 대처를 하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꿀꿀하네요..
I LOVE INDIGO.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28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