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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고향만 확인 하면 될것 같습니다(17)

Views : 4,712 2015-06-28 16:37
자유게시판 12705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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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이의 허락을 받고 내일이나 모래중에 큐팁스가 방문 했다는

고향을 방문할 예정 입니다 혹시 같이 확인차 방문 할분 계시면

제가 모시고 가겠습니다 비용은  절반 정도 제가 부담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장인 고문 판사

(확인 결과 등록 되어있음) 공판 판사가 아님 그리고 고향 만은 인정을

해달라 하여 허락 받고 확인차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들 조급하게

서두르지들 마시고 사랑하고 배려 하는마음으로 기다려 주십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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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6-28 16:44 No. 1270595915
37 포인트 획득. 축하!
제발 잘확인하시고 끝을내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여 주십시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8 17:02 No. 1270595936
96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분들의 습관(?)중의 하나가 다른사람의 호구조사(?) 입니다.

나이 결혼관계 학벌 고향 직업 경력 자녀 등 ---- 처음보는 외국인들에게 호구조사를 하면 실례(?) 입니다.

몇일후에는 궁금증이 풀어지리라고 생각 됩니다. 서로 배려하는 필고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6-28 17:04 No. 1270595941
바보장님.. 저에게 미리 말씀 주셨지만 고향 방문해서 어머니가 맞고 아들이라는 확인을 받은다 한들 그게 명확히 신분을 확인하는 방법은 안 됩니다. 대부 대모 문화가 있는 필리핀이고 시민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가족관계가 편법이 동원되는 걸로 압니다. 어떤 식으로든 말을 맞출 가능성도 있기에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렸었고 힘드실 줄 압니다만 신분증도 얼마든지 위조가 가능한게 현실인데 대사관을 가지 않은 이상은 의혹과 논란을 잠재울 순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 사료 됩니다. 고향마을 방문은 편하실 대로 하시되 더이상 애쓰시지 않아도 여태 바보장님이 제게 보여주신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28 19:15 No. 1270596098
61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오이소라 님에게... 대사관이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란거에 완전 동의합니다.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6-28 17:12 No. 1270595947
6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이글을 읽고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왜 본인이 해명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바보장님이나 다른 분들이 발벗고 나서나요?
아래의 심연님처럼 스스로 증명하면 되는 일인데 왜 pk님은 제3자를 통해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지 저는 그게 더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말씀중에 "고향만은 인정해 달라" 라고 했다는데 그럼 나머지는???
고향은 맞으면, 부인과 장인과 자신의 법률적 자격문제는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pk님은 필고에 자신의 아이디로 나타날 마음이 없습니다.
등장하게 된다면 세탁된 다른 아이디로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자신의 포인트를
다른 아이디로 전송하였으며 2주전 16이었던 레벨이 지금을 댓글조차 달수 없는 2레벨입니다.
바보장님 스스로도 믿지 못한다는 pk님을 위하여 애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좀더 숙고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
.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28 17:12 No. 1270595948
 모처럼 님의 글을 뵈니 반갑기도 하고,
제 마음의 한구석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충만하신 님을 닮고도 싶습니다.
님의 글에서 제가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은,'이제까지의 그의 모든 것을 확인 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진실로 밝혀지고
마지막으로 고향이 맞는가를 확인 하려 하시는 것이온지?'
아니라면,'이제까지의 그의 모든 것을 확인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의 알려진 사실과 다른 것이 있으나,
당사자의 <고향 많은(만은의 오기로 사료 됌)인정을 해달라>하는 요청에,
님께서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방문하려 하시는 것인지'를 먼저 밝히심이
님에 대한 또 다른 오해의 불씨를 만들지 아니 할 것입니다.
님께 드리는 저의 충언을 가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06-28 17:43 No. 1270595981
51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죄송 합니다 본문에 맘에 들지 모르지만
나눈대화 내용대로 수정 했습니다 정말 말한마디
잘못 하면 큰일 날것같아  힘이드네요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28 18:28 No. 1270596038
6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보장 님에게...
불편하게 해 드린것 같아 제 마음도 매우 무겁습니다.
수정하신 글에 님의 고충과 마음이 느껴지어 오히려 제가 미안해 지려합니다.
모쪼록 진행 하시려 하는 모든 일에  님의 성심이 그 빛을 발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달이 [쪽지 보내기] 2015-06-28 17:28 No. 1270595965
39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28 18:12 No. 127059602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오달이 님에게...뭐야?
핫감자탕 [쪽지 보내기] 2015-06-28 17:43 No. 1270595979
79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달이 님에게... 2015년 3월 18일 가입. 레벨 11. 작성한 글 총 4개.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28 19:17 No. 1270596101
59 포인트 획득. 축하!
@ 핫감자탕 님에게...뽀인트 전수받았군요. 댓글 4개에 단숨 레벨 11위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6-28 17:35 No. 1270595973
63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달이 님에게...확실히 모르면 아실려고 많이 노력 하시고 아니면 가만 계시면 됩니다.
관련 글 모두 정독하고 오시든지 아니면 당당히 본 아이디로 들어오세요.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6-28 17:38 No. 1270595976
74 포인트 획득. 축하!
.
수고하시는 부분에 대하여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분이시라.. 
본인의 믿음에 대한 확인을 원하시는 듯도 하구요..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사실 p님이 바보장님과 혈연관계도 아니고..
머하러 시간과 돈을 투자하시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지들끼리 치고 받다 디지게 그냥 두시지..
 
밑에글에 댓글 주신건 감사드립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28 18:04 No. 1270596011
92 포인트 획득. 축하!
부디 모든회원이 공감할수있는 내용이되기를 바랍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28 18:27 No. 1270596036
65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회원분의 글을보면 부인이 변호가가 아닌걸로 되어있는데  왜? 부인을 변호사라고
소개를하였는지 변호사가 맞는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변호사가 아니라면 그동안 왜 수많은 거짓말을 했는지 본인이 직접 사유에 대해서
밝히는 글도 부탁한다고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6-28 20:10 No. 1270596185
46 포인트 획득. 축하!
돌을 맞고 있는 한 사람에 대한 연민과 배려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상당부분 거짓임이 밝혀 졌는데 고향만이라도, 부모만이라도 사실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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