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정)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입니다.(32)

  필고 자유 게시판의  핫한 감자 같은  사건에  ,

제 닉네임 사용 안하셨음 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관심 있게  보는  내용을

  저  역시,  양 눈이  멀쩡히  있고,.  사고 방식이  뚜렷한

저 역시도,   정의와  진실을  알수  있거늘,... 

몇 분의  대화  중에서   가끔  목격 되는  제  닉네임의  출현이, 

더욱 더   심상치 않은  깊은  수렁에   손 이끌려   빨려  들어 갈  느낌 입니다.

죄송  합니다.   여러 분들 ,  여러 분들이  진실을  파헤 치고,.  서로  의견을  교환 하는 과정에서

제  닉네임  끌어 들이지  마셨음  합니다. 

저는   여러 다른 회원님들  처럼     관망 하고 ,저는  무조건   정의  편에  서 있을 것이며.  

사기와 기만으로  회원 들의  불행을 도모 하는  사람들 과는  대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은  칼 보다  무섭  습니다.

자유 게시판에  올려 지는  모든  글 들은   필고 회원  모두가  보고 ,느끼고, 댓글 달수 있는  자유 공간

이기에,    글 하나 하나가   유익한  글도  될수 있지만, 

어느 누구에겐 ,  글 , 댓글  한번  잘못 썼다는  이유로  비수에  찔리는  아픔도

오지 않을 까요 ?  

(  사기를  목적으로  하신 분 들 과는  별개 입니다. )

  어떤  분들은  자게의  시끌시끌한  내용을 보기 싫어서   그만  하자~  라고   글을  썼을 때의   발생 되는  오해 만큼은  갖지 말았음  합니다. 

그분들  역시,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마음 대로  제시 할수 있는   공간인  자유 게시판에서  , 

그 분들의  의견과  생각 역시도  존경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기 목적의  글을 쓰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카페의  calm down 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을   구별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망연자실 [茫然自失]   할것  까진 아니 라도,.   제 닉네임 등,.  

올려  있는  사례를   카피  올려  봅니다.

저 까징~    끌어  들이지  않으셨음  하구요.

제가 서술 했던  글 , 댓글  역시     진의  파악과  전개 되는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 

제가  서술 했던  내용 들에  대해선,   저는  제가 쓴 글엔, 글  쓴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 님의  제게 보내온  쪽지 글 (2015-06-24 11:02  )

그런사람들때문에......떠날 이유가없다고요.......그래서 어떤사람인지 증거자료로 그냥 확인해보고.......아 내가 왜 저런 사람몇몇때문에 ..많은 좋은사람두고 떠나야되나..이렇게 한번 다시생각해보시고 떠나지마시라고요...그 유투브 슬라이드를 캡쳐해서....마치 자기가 p@@@님고향가서 확보해온 사진이라고......자기가 마치 직접 가서 엄청난 비밀을 알아온것으로 무지한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믿도록하기위해  술쓴거라고요.

00000 님   2015-06-26 15:56 No. 1270592460

많은 분들은 세부 호텔 관련 사장님이 피해자인 것처럼 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조용하게 있고, 또 일전에 PK님에게 상담을 받았던 분들 중에서도 피해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여기서 상당히 신뢰를 받고 있는 제키찬님에게 약을 어떤 사람이 처방 받고, 악의적으로 부작용이 생겼다고 글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님은 그 한사람 말만 듣고 제키찬님을 사기꾼으로 몰고 여론몰이를 할껀지 궁금합니다.

******* 님  2015-06-26 16:13                

세부호텔은 이제 진행 중일 일로 제가 관여할 문제도 아니고 잘 해결 되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약 처방의 부작용 예는 전혀 다른 사안 아닌가요..비유가 잘못 됐고. 님 말처럼 만약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잭키찬님일지라도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죠,

@@@@@ 님  자유게시판 / 글번호 : 1270595328 

한국사람이냐? 부인과 장인은 각각 변호사와 현직 판사가 맞느냐?

세부메니아님, 아오이소라님, 큐탑스님, 재키찬님, 하우리님 외 여러 회원님들의 게시 글에 댓 글로 달기엔 내용이 길어 별도로 올리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논쟁은 자유롭게 하시되 서로 악 감정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글은  칼 보다  무섭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