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고소는 안하고 논점을 흐리려 발악합니다.(4)

애초 최대 관심사는 고소를 했냐 안 했냐가 아닙니다.

계약서 문제도 원래 사건 본질에선 거리가 좀 멉니다.

A가 밝힌 예전 글에 이미 사인 문제, 노인관련 리포트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A의 의혹은 하나 즉, 노인을 셑업해 돈을 뜯어내는 동일 전과가 3건이 있었느냐죠. p는 nbi로 부터 "이여자 나쁜여자다. 상습범이다"라고 직접 들었다 했습니다.

p는 그 문제를 들먹이며 문제가 많은 나쁜 여자였다다. 본인의 청탁실패 이유라 변명으로 합리화했죠...

P의 의혹은 세 개

한국사람이냐, 부인과 장인은 각각 변호사와 현직 판사가 맞느냐입니다.

이 점이 최대 관심사죠....

하지만 지금 고소를 했느니 안했느니 마치 거짓말하는 거처럼 논점을 흐리고 발악 중입니다.

정작 최대 관심사는 p의 신상과 가족관계 문제죠

그런데 이 난리를 일으키고 그 문제는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보호o 뒤통수 치는 모습과 거의 흡사하네요..

@ 루크 님에게...pk님..일면식도 없습니다.....제글 최종글 보시면나와있어요....신분증확인하고...은행카드등 확인한거다임...여기까지 사실..뭐 그신분증이 가짠지 진짜지는 제가 판단할 능력도안되고 ....진짜같다..가짜같다 이런말은 개인 느낌이라 중립위반 그냥 본거 들은거만 개인느낌없이 적는게 중립입니다............

돈 받았고 노인들 착취하는 셑업이 없었다는 건 이미 본인이 올린 보고서에도 밝혀졌습니다.

그러게 애초 증명할 자격도 능력도 안되는 늠이 왜 그렇게 설치고 나서길 나선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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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가 발동했는지 제 통장 사본까지 복사해 올리며 변호사비 걱정 말고 난 준비 됐으니 얼릉 고소해라고할 참이었는데 자폭도 참 찌질하게 합니다.

이거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