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31172Image at ../data/upload/0/2631090Image at ../data/upload/8/2631088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7,409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47,173

이글..보시면 전화주세요...(12)

Views : 1,728 2012-12-06 02:49
자유게시판 1055539540
Report List New Post

이글을 보신다면 전화 주세요

기달리고 있습니다. 이유라도 말씀을해주세여...

금액을 떠나서...얘기라도 해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남자라면 연락하길 바랍니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삭제한부분 하나씩 오픈 하겠습니다......저를 욕하지마시길...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거니쁘니y [쪽지 보내기] 2012-12-06 04:04 No. 1055539577
왜 차용증을?? 도망간것인가요?
세부세부순둥이 [쪽지 보내기] 2012-12-06 09:47 No. 1055540031
또...이런 일이...ㅠㅠ
아수왕 [쪽지 보내기] 2012-12-06 15:49 No. 1055540808
왜 다른나라에서 서로 이런일을 .. 빨리 해결하시길..
386266 [쪽지 보내기] 2012-12-06 20:37 No. 1055541405
얼마 되지도 않는돈 띠어먹고 사람을 버리고 도망갈 정도면.. 알만 하네요 진짜..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2-12-06 21:43 No. 1055541585
어디서 많이 보던 글씨체와 눈은 가렸지만 누군지 알거 갔은데 이상* 아닌가요?
사기는 공소시효 10년이랍니다 어디 10년동안 도망다닐수있나 봅시다
이런 새끼들은 하나님이 알아서 벌을 내리시겠지만
본인이 벌을 안받으면 자식들이 대신 벌을 받는 다는걸 명심했으면 하네요
askapark [쪽지 보내기] 2012-12-07 09:05 No. 1055542468
1055541585 포인트 획득. 축하!
@ 승민맘 - 세부에서 유명하신 분?
어떻게 글씨체하고 눈가린 사진만으로 누군지 알아내는지 순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음글을 읽고 한참을 웃었네요!
글이 터프해도 너~~무~~ 터프~~해~
닉네임 보면 그래도 맘 인데 아무튼 직설적인 표현 한참 웃고 갑니다.
gkfkddltkr [쪽지 보내기] 2012-12-06 22:57 No. 1055541707
1055541585 포인트 획득. 축하!
@ 승민맘 - 저..제가 아는 승민맘 맞죠? 이사람이랑 안좋은일 있으셨나봐요.모하는 사람인가요?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2-12-07 21:59 No. 1055544188
1055541707 포인트 획득. 축하!
@ gkfkddltkr - 네 님이 아는 승민만 맞아요 이 사기꾼새끼 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제가 아는것만도 10명이 넘어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ㅠㅠ 하여튼 이 새끼 잡히기만 하면 갈아서 개밥으로 던져줄거에요
제가 원래 과격한 사람이 아닌데 세부와서 성질 다 버렸네요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2-12-07 22:12 No. 1055544200
1055542468 포인트 획득. 축하!
@ askapark - 이상현 세부에서 아주 유명하죠 사기꾼으로...
한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죠 사기꾼으로...
제가 좀 솔직한걸 좋아해서 표현이 거칠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거라 최대한 순화한건데ㅠㅠ
킴바 [쪽지 보내기] 2012-12-09 17:12 No. 1055547426
1055544188 포인트 획득. 축하!
@ 승민맘 - 맘의 맘은 다 어디로 갔나요?

섬뜩합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맘은 이게 아닐 겁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동관에게 큰 빗을 탕감해 주었는데

그 동관이 밖에 나가 자기에게 조금 빗진 자를 만나 갚으라고

신랄하게 독촉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잡아들입니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빗진 자 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2-12-19 22:48 No. 1269174454
1055547426 포인트 획득. 축하!
@ 킴바 - 하나님을 운운한건 제가 아니라 이상현이라는 사기꾼새끼입니다
하나님을 함부로 팔아먹는 아주 질 나쁜 새끼죠
하나님을 자기 돈벌이에 이용하고 수단으로 삼는 정말 나쁜 놈 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알아서 벌 주신다는 겁니다 제가 믿는 유일한 빽은 하나님 밖에 없거든요ㅠㅠ
차오니 [쪽지 보내기] 2012-12-07 17:39 No. 1055543416
이 개쉐이...
금방 잡습니다
잡으면 연락드리죠...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43
Page 1911